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가 누리는 대도약’이재명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영빈관에서 외신기자 및 국내기자들과 신년기자회견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과 함께 신년기자회견을 갖고, 부동산 대책부터 외교·안보, 인사를 포함한 정국 현안까지 23가지 핵심 질의에 대해 상세한 입장을 밝혔다.
이번 회견에서 이 대통령은 ‘실용주의’를 전면에 내세우며 위기 극복과 국가 도약을 위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다음과 같이 크게 나누어 보았다.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영빈관에서 외신기자 및 국내기자들과 신년기자회견(사진출처=연합뉴스)
1. 경제·민생 분야에서 창업과 성장이 핵심이며 부동산 대책 및 시정개편으로 세금을 규제 수단으로 전용하는 것은 자제하되, 시장 과열 시 필요한 유효 수단은 배제하지 않겠다는 실용적 태도를 보였다.
갭투기 제한과 함께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 공급 확대를 강조했다.
또한,청년창업을 유도하며 ‘고용 중심 사회’에서 ‘창업 중심 사회’로의 대전환을 선포했다.
벤처 열풍을 재현하겠다며 스타트업에 대한 파격적 지원을 약속했다.
관세문제 및 글로벌 기업에 대해서 미국 등 주요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이면 합의’는 없음을 명확히 하며, 국익 중심의 합리적 결론을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코스피 5000 시대가 오면서 자본시장 정상화와 소액주주 보호, 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코스피 지수의 비약적 상승을 견인하겠다는 목표를 재확인했다
또한,
2. 외교·안보 분야의 질의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은 국익을 중심으로 실용적인 외교정책이 중요하다고 했다.
또한,대북 정책 및 비핵화는 현실적으로 ‘핵 포기’가 어려운 상황임을 인정하면서도, 추가 생산 및 반출 중단을 끌어내는 ‘1단계 현실적 중단’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대외적인 교섭에서 한일·한중 관계는 한일 정상회담의 성과로 청년 교류 확대와 과거사 문제의 실무적 진전을 꼽았으며, 중국과는 ‘전략적 자율성’을 바탕으로 경제적 실익 중심의 관계 개선을 도모하겠다고 평가했다.
3. 사회·현안 분야에서 정교분리와 인사 논란에는 정면돌파 할 것이다고 했다.
통일교·신천지에 대한 특검은 “종교적 신념을 정치적 도구로 활용해 나라를 망치는 행위는 뿌리 뽑아야 한다”며 엄정 대응 및 특검 수용 의지를 보였다.
그리고, 이혜훈 인사 논란에 대해서 부적절 인사 논란에 대해 국민의 알권리 충족을 강조하며, 청문회 등 국회 절차를 통해 국민 눈높이에서 검증받겠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한창 법안에서 다투고 있는 검찰개혁 법안에 대해서는 수사와 기소 분리는 원칙이며,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을 행안부 산하에 두어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영빈관에서 외신기자 및 국내기자들과 신년기자회견(사진출처=연합뉴스)
4. 지방정부 통합 및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해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지역 거점 성장을 위해 주민 소통을 강화하고, 수도권 중심의 동력을 지역으로 확산하는 통합 지원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신규 원전 건설 여부와 관련해서는 "필요한지, 안전한지, 또 국민의 뜻은 어떤지 열어 놓고 판단하자는 생각"이라며 "최종 결정은 남아 있으니 공론화도 거치고 의견 수렴도 하고 논쟁도 하고 열어놓고 하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 계획도 이미 확정이 돼 있는데, 정권이 바뀌었다고 해서 정책을 마구 뒤집는 것은 정책의 안정성, 지속성 측면에서도 좋지 못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문화·예술 및 재 올림픽 유치에 관해서는 문화예술 지원 예산 유지와 함께 국가 브랜드 제고를 위한 올림픽 재유치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답변했다.
퇴직연금을 노후 소득 보장을 위한 기금화 논의에 전향적인 입장을 보이며 사회적 합의를 주문했다.
그러면서 "국가 계획도 이미 확정이 돼 있는데, 정권이 바뀌었다고 해서 정책을 마구 뒤집는 것은 정책의 안정성, 지속성 측면에서도 좋지 못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문화·예술 및 재 올림픽 유치에 관해서는 문화예술 지원 예산 유지와 함께 국가 브랜드 제고를 위한 올림픽 재유치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답변했다.
퇴직연금을 노후 소득 보장을 위한 기금화 논의에 전향적인 입장을 보이며 사회적 합의를 주문했다.

▲신년기자회견을 마치고 인사하시는 이재명대통령
5. 정치 및 소통
대야 관계에 대한 질의에서 “파란색만 위해 노력하면 빨간색이 섭섭하지 않겠느냐”는 비유를 들며 국익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청와대 참모진 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하는 것은 참모들의 정치적 선택은 개인의 자유이며, 청와대에서의 정책 경험이 지방정부로 확산되는 것은 ‘전문성의 선순환’이라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제일 큰 문제가 되는 청년들과의 소통에 대한 질의는 기회의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청년들과의 소통 채널을 상시 가동하고 정책 반영도를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 삶이 나아지는 ‘대도약’의 원년을 만들겠다”며 국민적 지지를 당부하며 기자회견을 마무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