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택시업계 소통 간담회 열고 애로 청취

  • 등록 2026.01.23 11:10:04
크게보기

관광택시 활성화 방안, 읍·면 택시 일원화 등 교통 서비스 질 향상 논의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영암군이 21일 군청에서 ‘택시업계 소통 간담회’를 열고, 지역 교통 발전 방안 모색에 머리를 맞댔다.

 

우승희 영암군수와 이시곤 개인택시 영암군지부장 등이 함께 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택시 산업, 교통 서비스 질 향상을 포함해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애로사항 청취도 이뤄졌다.

 

특히, ▲지역 관광자원 연계 관광택시 활성화 방안 ▲국토교통부 택시 감차 보상 대수 상향 요청 ▲택시 운행 관할구역 협의 및 읍·면 택시 일원화 등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나아가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바우처택시’ 효율 운영 방안, 택시 차고지 시설 정비 등 현장 이야기도 나왔다.

 

영암군은 이날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법 등의 검토를 거쳐 추진가능한 사업은 신속하게 정책에 반영하고, 예산 확보 등 후속 조치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토대로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 영암군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길을 항상 찾아가자”고 말했다.

차복원 기자 chabow@hanmail.net
Copyright @불탑뉴스신문사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경남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 1122번길 74-35 | 사업자등록번호 : 206-60-76363 등록번호: 경남,아02425 | 등록일 : 2018-07-05 | 발행인 : 차복원 | 편집인 : 송행임 전화번호 : (본사) 055-867-0024,0035 (서울지사) 02-739-4780-1 (부산지사) 051-625-0776 (진주지사) 055-746-9778 Copyright @불탑뉴스신문사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