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대통령실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의 투자처... 저평가 끝내고 경제 체질 개선할 것”
-외국인투자기업 간담회서 ‘경제 정상화’ 의지 표명...
-성장 잠재력 확신, 규제 혁파, 지배구조 개혁 등 ‘예측 가능한 시장 환경’ 조성 약속

▲ 국민의례를 하는 이대통령 (사진제공=대통령실)
대통령실은 대한민국 경제가 현재 ‘정상화의 과정’에 있으며, 우수한 인적 자원과 탄탄한 물적 역량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투자처로 거듭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대통령실은 브리핑을 통해 자본시장에서 과소평가되었던 대한민국의 가치가 점차 회복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비록 현재 우리 시장이 저평가되어 있는 상태이나, 대한민국이 보유한 근본적인 성장 잠재력은 매우 크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대통령실은 “경제는 자유 위에 서 있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자본주의가 조화롭게 작동할 때만이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대통령 외국인투자기업 간담회(사진제공=대통령실)
이를 위해 정부는 시장의 합리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며,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조력자’ 역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대한민국이 나아갈 명확한 방향으로 ‘공정하고 투명하며 안정적인 경제 환경 조성’을 꼽았다.
이는 단순히 단기적인 경기 회복에 그치지 않고, 우리 경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날 열린 외국인투자기업 간담회에서 정부는 외국인 투자자와 외국 상공회의소 관계자들에게 대한민국 정부와 객관적인 경제 조건을 믿고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것을 요청했다.
정부는 이를 실천하기 위해 ▲불필요한 규제 철폐 ▲기업 지배구조 개혁 ▲자본시장 투명성 강화 등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이대통령 외국인투자기업 간담회후 기념촬영(사진제공=대통령실)
대통령실은 “세계의 기대가 실망으로 변하지 않도록 정부 차원의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브리핑은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글로벌 투자 자본을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경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신호를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