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포항시는 직무 이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달 30일 녹지조경분야 기간제근로자 신규 채용 전 근무자 55명을 대상으로 송도동 평생학습관에서 안전관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녹지조경분야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조합중앙회 전문 강사를 특별 초청하여 현장 실무와 밀접한 내용 중심으로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수목 및 시설물 관리 전반에 대한 이해 ▲예초기·엔진톱 등 동력 장비와 개인 보호장비의 올바른 사용법 ▲한파·폭염 대비 개인 안전 예방수칙 ▲산업재해 예방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으로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현장점검을 통해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신강수 푸른도시사업단장은 “아름다운 녹지 환경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최우선은 근로자의 안전”이라며, “현장 작업 시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습득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