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할아버지' 강철원 사육사가 푸바오의 마지막 퇴근을 아쉬워하는 관람객

터지려는 눈물을 참은 강 사육사는 관람객들에게 손을 흔들며 "그만 울고 집으로 돌아가세요.

다음에 또 만나요"라고 인사했다.

2024.03.05 01: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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