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병무청이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진행 중인 「2026 세계한인주간」 에 참여하여 국외 거주하는 병역의무자들을 위한 병무상담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병무청) 병무청이 28일부터 29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세계한인주간’에 참여해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병역제도를 안내하고 상담을 진행한다. 올해 행사는 세계한인회장대회와 세계한상대회 등이 처음으로 통합 개최된다. 재외동포 약 2000명이 참가하고,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은 수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병무청은 행사 기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국외에 체류하는 병역의무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상담을 진행한다.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영주권자 등 입영희망신청 제도를 비롯한 주요 병역제도도 안내할 예정이다. 병무청은 그동안 세계한인회장대회에서 재외국민에게 병역정보를 제공해 왔다. 올해는 행사 규모가 확대된 만큼 더 많은 재외국민에게 병역이행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병무청 관계자는 “국외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병역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때 제공받을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미국에서 열린 S1000D & IPS USER 포럼에서 박정은 방위사업청 기반전력사업지원부장(왼쪽 5번째)이 국내외 방산기업과 면담 후 기념촬영(사진제공=방사청) 방위사업청이 한국형전투기 KF-21의 전자식기술교범 개발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인공지능(AI), 디지털트윈 등 첨단기술의 국방 분야 적용 확대를 모색하며 K-방산의 지속 가능한 수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방위사업청은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알링턴에서 열린 ‘S1000D & IPS USER FORUM’과 ‘DEFENSE TALKS 2026’에 참석해 무기체계 기술교범 국제표준과 첨단기술의 국방 분야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통합체계지원(IPS)은 무기체계의 전 수명주기에 걸쳐 기술교범, 지원장비, 보급지원 등 필요한 지원요소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개념이다. S1000D는 이 가운데 기술교범의 작성과 관리를 위한 국제표준으로, 국가와 업체가 기술문서를 일관된 형식으로 작성·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규격이다. 방사청은 S1000D가 무기체계 수출뿐 아니라 수출 이후 안정적인 정비와 군수지원 체계를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K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주일석(맨 오른쪽) 해병대사령관이 지난 24일 교동도 전방 초소를 방문해 작전현황과 대비태세를 확인하며 주요사항에 대해 토의하고 있다. [사진제공=해병대 ] 전방의 철통 경계 태세 확립과 국방 외교 지평 확장을 위한 해병대의 발걸음이 안팎으로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해병대는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이 지난 24일 해병대 2사단 및 교동도 전방 경계작전부대를 전격 방문해 명절 연휴 기간 작전 대비태세를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전방 초소에 도착한 주 사령관은 현장 작전 상황을 세심히 살펴본 뒤, 철저한 감시·관측과 신속·정확한 보고체계 등 시스템 중심의 작전 수행을 재차 주문했다. 이어 상황실을 찾은 주 사령관은 임무에 매진 중인 장병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하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주 사령관은 “모든 국민이 평온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는 바탕에는 추석 연휴마저 잊은 채 헌신하는 여러분의 노고가 있다”며, “스스로 ‘국민의 군대’라는 자부심을 품고 본연의 책무에 임해 달라”고 전했다. 특히 주 사령관은 빈틈없는 작전 기강 유지와 함께 장병들의 피로도를 고려한 적절한 휴식 보장을 당부하며, 균형 잡힌 부대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강신철(왼쪽) 국방부 장관이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와 접견하며 역내 안보 정세와 주요 동맹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국방부] 한국과 미국의 안보 수장 및 외교 라인이 서울에서 만나 한미동맹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국방부는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미셸 스틸 신임 주한 미국대사를 접견하고, 최근 역내 안보 정세를 비롯해 양국 간 주요 안보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고 전했다. 이날 면담에서 강 장관은 스틸 대사의 취임을 축하하며, 양국 간의 신뢰를 공고히 다지는 한편 협력을 이끄는 ‘든든한 가교’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스틸 대사의 과거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 재직 경력을 언급하며 외교 현장에서의 막중한 책임감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강 장관은 “한미동맹은 그동안 견고한 안보 협력을 바탕으로 양국의 번영과 지역 평화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성장해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지속해 동맹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스틸 대사는 “급변하고 불확실한 안보 환경 속에서도 한미동맹의 견고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강신철 국방부장관이 추석 연휴를 맞아 중동부전선 최전방 육군 제7보병사단을 방문하여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국방부] 강신철 국방부장관이 24일 중동부전선 최전방 육군 제7보병사단을 찾아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추석 연휴에도 경계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강 장관은 GOP대대 지휘통제실에서 작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적의 도발이나 침범에 단호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무엇보다 대비태세에서 승리해야 한다”며 “최고의 국방정책은 최고의 상황조치”라고 강조했다. ▲육군 7사단을 방문한 강신철 국방부장관이 장병들의 병영생활 현장과 시설 여건을 직접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 =국방부] 이어 소초를 방문해 급식과 생활시설 등 장병들의 복무여건을 살폈다. 강 장관은 “장병들이 불편함 없이 생활하며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복무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는 “가족과 떨어져 명절에도 최전방을 지키는 여러분이 있기에 국민이 일상을 보낼 수 있다”며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은 추석연휴 첫날인 9월 24일(목) 교동도 전방 초소를 방문해 작전 현황과 대비태세를 확인하고 주요사항에 대해 토의[ 사진제공=해병대)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이 24일 교동도 전방 경계작전부대를 방문해 추석 연휴 대비태세를 살피고 임무를 수행 중인 장병들을 격려했다. 주 사령관은 해병대 2사단 전방 초소에서 작전 현황을 보고받은 뒤 감시·관측과 상황보고 체계를 점검했다. 상황실에서는 장병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하며 연휴에도 경계 임무에 힘쓰는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주 사령관은 “장병들이 맡은 임무를 수행하고 있어 국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국민의 군대’라는 사명감을 갖고 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근무기강을 유지하는 한편 장병들이 적절히 쉴 수 있도록 부대를 관리해 달라고 지시했다. 교동도 전방 중대장 임선형 대위는 “가족과 떨어져 근무하지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자부심이 있다”며 “연휴에도 빈틈없는 경계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