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한-미 협력' 상징 필리조선소 방문…"마스가의 기적 빚어냅시다"

한화 인수 후 첫 선박 명명식…"미 조선 부활 기여하는 새 도전의 길"
"마스가 프로젝트로 한국과 미국 조선업이 '윈윈' 성과 만들어낼 것"
한화, 필리서 연 20척 생산 예정…미 정부에 "차질 없는 지원" 요청

2025.08.28 18:10:25

주소 : 경남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 1122번길 74-35 | 사업자등록번호 : 206-60-76363 등록번호: 경남,아02425 | 등록일 : 2018-07-05 | 발행인 : 차복원 | 편집인 : 송행임 전화번호 : (본사) 055-867-0024,0035 (서울지사) 02-739-4780-1 (부산지사) 051-625-0776 (진주지사) 055-746-9778 Copyright @불탑뉴스신문사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