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한국 불교의 명상, 음식 등 고유한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는 진관사 방문해 고마움 전해

진관사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우리나라의 불교 음식과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우리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

2024.04.08 11:57:53

주소 : 경남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 1122번길 74-35 | 사업자등록번호 : 206-60-76363 등록번호: 경남,아02425 | 등록일 : 2018-07-05 | 발행인 : 차복원 | 편집인 : 송행임 전화번호 : (본사) 055-867-0024,0035 (서울지사) 02-739-4780-1 (부산지사) 051-625-0776 (진주지사) 055-746-9778 Copyright @불탑뉴스신문사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