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주민들이 중점경관관리구역 해당 여부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형도면 고시 및 전산화를 완료하고, 9월부터 ‘토지이음’ 시스템을 통해 관련 정보 열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건축허가 과정의 경관 심의 절차도 간소화해 주민과 건축주의 행정 부담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중점경관관리구역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물과 도시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중점 관리가 필요한 지역을 지정·관리하는 제도다. 달서구는 죽전네거리, 시청 신청사 예정지, 83타워 및 두류공원 주변, 도원지 주변, 낙동강변 등을 대상으로 구역을 운영하고 있다. 달서구는 기존에 관련 도면이나 담당 부서를 직접 확인해야 했던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5월 구역별 지형도면을 작성하고, 7월 주민열람 공고를 거쳐 8월 도면 고시 및 전산화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9월부터는 국토교통부 ‘토지이음’의 토지이용계획 확인 서비스를 통해 토지별 구역 포함 여부를 초기 단계부터 손쉽게 확인하고 효율적으로 건축 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달서구는 관련 조례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9일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에서'2026 대구 세대상생 공동일자리박람회'개최에 앞서 지역 일자리 활성화와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중구청을 비롯해 노사발전재단 대구중장년내일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고용복지+센터, 대구경북고용복지연구원, (사)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대구보건대학교, 대구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 총 7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지역 일자리 정보와 자원을 공유하고, 취업지원 및 고용서비스 연계,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발굴·지원, 직업교육 등을 위해 협력해 지역주민의 취업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강화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9월 12일 경기도 안성시 소재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APC)와 롯데마트를 방문해 추석 성수품 공급·유통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대표적 추석 성수품인 배 선별·출하 작업을 둘러본 송 장관은 “주말에도 현장을 지키며 애쓰시는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명절 직전까지 성수품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유통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농식품부는 계약재배, 지정출하 물량 방출을 통해 추석 성수기 동안 배 공급 물량을 평시대비 3.5배 확대(14만 6천 톤)했고, 사과·배 중소과 및 대체과일(샤인머스캣, 만감류) 선물세트 할인지원 물량을 대폭 확대(’25년 15만개 → ’26년 23만개) 하여 공급 중이다. 이날 현장을 안내한 APC 관계자는 “올해 배 생육상태와 수확량, 대과 비율이 예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추석 성수기 물량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며, “명절 대목을 맞아 배 공급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롯데마트 안성점을 찾은 송 장관은 추석 성수품 등 농축산물 수급 동향을 살펴보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마포 곳곳에서 열린 체육행사에 참석했다. 12일 오전 10시 30분 마포구청장배 줄넘기대회를 시작으로, 같은 날 오후 1시 30분에는 마포꿈찬유아체육대회를 찾아 참여자들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13일 오전 10시에는 마포구청장기 족구대회 현장을 방문해 개회를 축하하며 참가 선수들의 선전과 안전한 경기를 당부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생활체육은 구민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고 삶에 활력을 더해주는 원동력”이라며 “마포구는 구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마음껏 운동하며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민선9기 제주도정의 공약실천계획을 구체화하는 과정에 도민 50명이 직접 참여한다. 공약실천계획을 검토·평가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해 10월 최종 계획 수립에 의견을 보탠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 도청 탐라홀에서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수립 도민배심원단’ 50명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도민배심원단은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안을 살펴보고 계획의 적정성을 심의·평가하며,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배심원단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운영을 위탁해 19세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성별·연령·지역 등을 고려해 선발했다. 자동응답시스템(ARS)과 도 누리집을 통해 참여 의향을 확인한 뒤 전화면접을 거쳐 최종 50명을 구성했다. 도민배심원단은 이날부터 10월 3일까지 모두 세 차례 회의를 열어 공약실천계획을 단계적으로 검토한다. 1차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배심원단의 역할과 운영방식에 대한 사전교육을 진행하고, 분임 구성과 심의 안건을 정했다. 19일 열리는 2차 회의에서는 공약 설명을 듣고 분임별 질의응답과 토의를 진행한다. 배심원들은 토의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13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초특급 게스트들과 함께 예측 불가 레이스를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에이티즈(ATEEZ) 산이 5년 만에 금의환향했다. 최근 ‘BAD’ 챌린지 열풍을 이끌며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한 산의 등장에 멤버들 역시 시작부터 뜨거운 환영을 보냈다. 그동안 ‘런닝맨’에서는 멤버들부터 게스트까지 각자의 개성이 담긴 수많은 ‘BAD’ 챌린지가 탄생한 바, 마침내 챌린지의 주인공 산이 직접 나섰다. ‘북부대공’ 착장으로 등장한 산은 오리지널 안무를 선보이며 ‘진짜’의 위엄을 과시했고, 멤버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현장을 달궜다. 이어 김종국은 ‘헬스장 친분’을 내세워 산과의 인연을 과시했고, ‘부산 호소인’ 하하 역시 같은 경상도 출신임을 강조하며 친분 경쟁에 뛰어들었다. 한편 ‘BAD’로 얻은 인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지석진은 손으로 돈 모양을 만들며 “이거 좀 들어오니?”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어 산을 당황시켰고, 이에 산은 망설임 없이 솔직한 답변을 내놓았다고 해 과연 어떤 대답을 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장르를 불문하고 종횡무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2026 신한 SOL KBO 리그가 오늘(12일) 잠실, 대구, 수원, 고척 4개 구장에서 총 8만 942명이 입장하며 누적 관중 1,104만 9,504명을 기록해 2년 연속 1,100만 관중을 달성했다. KBO 리그가 역대 최초로 1,100만 관중을 달성했던 지난 2025시즌보다 빠른 페이스다. 올해 626경기 만에 1,100만 관중을 넘어서면서 지난해 기록한 643경기에서 17경기를 단축했다. 시즌 전 열린 2026 WBC에서 대표팀이 극적인 17년 만의 8강 진출을 이뤄내며 불붙기 시작한 야구 인기는 그대로 KBO 리그에 연결됐다. 역대 최소 경기인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달성했고 이후 1,100만 관중 달성까지 한 번도 빠짐없이 역대 최소 경기 기록을 경신했다. 이 기간 역대 2번째 전반기 700만 관중, 3년 연속 1,000만 관중 돌파라는 뜻깊은 기록도 작성했다. KBO 리그 10개 구단 중 7개 구단(LG, 한화, SSG, 삼성, 롯데, KIA, 두산)이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홈 관중 145만 3,477명을 기록하고 있는 삼성, 143만 2,238명을 기록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스나가와 고스케 인터뷰 1R : 2언더파 70타 (버디 3개, 보기 1개) T25 2R : 4언더파 68타 (버디 6개, 보기 2개)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 T8 3R : 7언더파 65타 (버디 7개)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 단독 선두 - 오늘 플레이 돌아보자면? 초반에 티샷이 아쉬웠지만 파로 잘 막으면서 버텼다. 최대한 인내하면서 플레이하고 있었는데 6번홀(파4)에서 핀 가까이 붙이는 샷이 나오며 버디 잡았고 핀 가까이 붙이는 샷을 계속 만들어내면서 계속 버디 잡아낼 수 있었다. 후반에도 좋은 샷 감각이 이어지면서 계속 핀에 가깝게 붙였고 16번홀(파4)에서부터는 퍼트까지 잘 따라주고 생각했던 코스 공략 펼치며 연속 버디 잡으며 마쳤다고 생각한다. 우승 경쟁을 경험하고 즐기기 위해 쭉 연습해왔기 때문에 내일은 제대로 즐기고 싶다. - 긴장감이 있었는지? 긴장되지는 않는데 흥분은 조금 됐다. 실수하지 않게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면서 너무 공격적으로만 플레이하지 않으려고 했다. 초반에 잘 버텨낸 것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 최종라운드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교육부는 육아정책연구소(소장 황옥경), 한국인지과학회(회장 유제광)와 9월 14일 엘타워(서울)에서 수도권 학부모를 대상으로 ‘영유아 사교육 인식 개선을 위한 학부모 이야기 마당(토크콘서트)’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 사교육을 둘러싼 보호자의 현실적인 고민을 전문가와 함께 살펴보는 권역별 학부모 이야기 마당*의 세 번째 순서이다. 영유아 자녀를 둔 보호자의 교육 선택에 대해, 인지과학적 근거와 영유아기 인지발달 특성에 비추어 현실적인 판단 기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호자의 질문에 답하는 소통‧참여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부모의 사전 질문을 유형별로 정리해 현장에서의 특강과 전문가 대담, 질의응답 등에 반영했다. 이를 통해 보호자가 실제 교육 선택 과정에서 자주 마주치는 걱정과 고민을 전문가들과 구체적으로 풀어간다. 유제광 교수(한국인지과학회장)는 문제를 연습해 점수와 속도가 좋아지는 학습형 사교육의 ‘단기 수행 향상’과, 시간이 지나도 오래 남아 새로운 상황에 적용되는 ‘학습의 전이’ 간의 차이를 인지과학적 관점에서 설명한다. 특히, 미래 인재를 위한 핵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들이 오는 16일 서울에서 처음으로 다자 정상회의를 연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상회의를 주재해 핵심광물·에너지 공급망과 인공지능(AI)·디지털 등 미래산업, 초국가범죄 대응, 인적교류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중장기 협력 비전을 담은 '서울선언'을 통해 지속 가능한 다자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가 오는 16일 오후 서울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정상회의 주제는 '한·중앙아 협력 방향 및 혁신·번영·연계성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이다. 이번 회의는 우리 정부가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과 개최하는 첫 다자 정상회의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번 정상회의 기대 성과에 대해 "불확실한 국제정세 속에서 전략적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우리 외교 지평을 넓히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정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2007년 '한·중앙아시아 협력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