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제10대 거제시의회 의정역량강화 연수 실시 제10대 거제시의회(의장 안석봉)가 지난 7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일원에서 소속 의원 및 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향후 예정된 정례회와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의원들의 실무 역량을 다지는 동시에,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법정 필수 교육과 선진지 현장 견학을 연계해 진행됐다. 의정역량강화교육 세션에서는 예산 검토 기법과 사업별 문제점 도출 등 실전 중심의 행정사무감사 대응 전략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이와 함께 주민 삶과 직결되는 지방의회 회의 운영 및 조례 실무 교육을 병행해 의정활동에 필수적인 현장 노하우를 습득했다. 이어 진행된 법정 필수 교육에서는 부패방지 청렴 교육, 의원 행동강령 교육, 공공기관 4대 폭력 예방 교육,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청렴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 ‘청렴 골든벨’ 퀴즈 프로그램은 참석자들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시대 변화와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성인지 감수성 및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식을 재확립하는 계기가 됐다. 연수단은 동해남부선 폐선 부지를 친환경 관광자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김규하(대장) 육군참모총장과 이향숙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유용원·백선희 국회의원 등 주요 참석자들이 9일 서울 용산 국방~[사진제공=육군] AI와 무인체계가 전쟁의 양상을 빠르게 바꾸는 가운데 육군이 2040년 이후 미래 전장을 대비한 새로운 전투개념과 혁신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 육군은 9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미래전쟁과 육군의 능력’을 주제로 제12회 육군력 포럼을 열고 미래 육군의 역할과 전투수행 방식, 전력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육군본부가 주최하고 이화여자대학교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규하 육군참모총장과 이향숙 이화여대 총장, 유용원·백선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산·학·연 전문가와 군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의 핵심 화두는 ‘미래 육군은 어떻게 싸우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였다. 최근 전쟁에서 드론과 AI, 무인체계, 사이버·전자기전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기존 병력과 무기체계 중심의 전투방식을 넘어 새로운 육군의 모습을 설계해야 한다는 데 논의가 집중됐다. 특히 육군이 추진 중인 ‘Army TIGER+’를 한 단계 발전시킨 ‘Next Army TIGER+’ 구상이 본격적으로 다뤄졌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 태국 방콕에서 대한민국과 아세안(ASEAN)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한-아세안 방산협력 컨퍼런스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국방부] 국방부가 아세안(ASEAN) 국가들과의 방산협력을 확대하고 K-방산의 새로운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국방부는 9일 태국 방콕에서 한국과 아세안이 공동 주관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협조한 ‘2026년 한-아세안 방산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아세안 국가 간 국방 획득정책과 첨단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방산·군수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퍼런스 개최는 지난해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에서 제안됐으며, 지역 방위역량 강화와 상호 호혜적인 방산협력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2026년 아세안 대화조정국인 태국을 비롯해 아세안 회원국 정부와 군 관계자, 방산업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김기영 국방부 전력정책국장과 수라 사이우본 태국 국방부 정책기획국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컨퍼런스는 국가별 주제발표와 토의 등으로 이어졌다. 김기영 국장은 급변하는 국제 안보환경 속에서 한국과 아세안 간 지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서해 훈련공역에서 진행된 공중급유 훈련에서 KC-330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로부터 급유를 받고 있는 E-737 항공통제기.[사진제공=공군] 공군의 핵심 공중감시·통제 전력인 E-737 항공통제기가 공중급유 능력을 확보하며 장시간 작전 수행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공군은 10일 E-737 항공통제기 공중급유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제51항공통제비행전대 소속 조종사 4명이 공중급유 자격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0일부터 진행된 이번 훈련은 유사시 E-737의 체공시간을 늘려 지속적인 공중감시와 조기경보, 항공통제 임무 수행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E-737은 적 항공기와 미사일 등 공중위협을 조기에 탐지·식별하고 아군 전투기를 지휘·통제하는 핵심 전력으로, ‘하늘의 지휘소’로 불린다. 다기능 전자식 주사배열 레이다(MESA)를 탑재해 360도 전방위 감시가 가능하며, 한국항공우주작전본부(KAOC)의 통제 아래 중앙방공통제소(MCRC)와 연계해 공중감시와 무기통제, 전장관리 임무 등을 수행한다. 특히 E-737은 공중급유를 받으면 임무시간을 기존보다 2배 가까이 늘릴 수 있어 원거리 지역에서의 감시·정찰과 장시간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부산 강서구는 10일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현황과 미래 사업 방향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강서구의회 의원들도 함께했으며, 첨단 생산 시설과 홍보관을 둘러보며 기업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강서구는 부산에서 가장 젊고 성장 가능성이 큰 도시로, 첨단산업과 미래산업을 이끌 최적의 입지와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이 안심하고 경영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과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기업들이 강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치고,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중심도시 강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강서구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변광용 거제시장이 거제시 홍보대사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의 ‘무섭노’ 표현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변 시장은 10일 입장문을 통해 “리센느 멤버 원이는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구수한 거제 사투리와 일상적인 거제의 풍경을 소개하며 꾸준히 고향 거제를 알려왔고, 소박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해당 표현은 경남 지역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방언이자 구어적 표현으로, 이를 특정한 정치적 의도를 담은 표현으로 해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 거제시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변 시장은 “건전한 비판과 다양한 의견은 존중받아야 하지만,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무분별한 확산과 과도한 비난은 당사자에게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소통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거제시는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홍보대사와 함께 거제의 브랜드 가치와 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월 10일 오후 4시 양양군청에서 김정중 양양군수와 면담의 시간을 가졌다. 오늘 논의한 주요 사업은 ➊ 설악산국립공원 오색삭도 설치사업 ➋ 친환경 스마트 육상연어양식 농공단지 조성 ➌ 양양 지경 관광지 조성사업이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7월 10일 서울 은평구 갈현동 다세대주택 화재현장을 방문하여 사고 원인과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화재 안전대책의 현장 이행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6~7월 부산 아파트 화재(아동 4명 사망), 올해 2월 서울 은마아파트 화재(여고생 1명 사망)에 이어 최근 은평구 다세대주택 화재(초등생 2명 사망)까지 노후 공동주택 내 인명피해가 반복됨에 따라, 기존 대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보완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윤 장관은 지난해 9월 정부 합동으로 발표한 '부산아파트 화재 아동 사망사고 재발방지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전면 재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노후 공동주택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긴급 안전점검을 지시하는 한편, 현장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제도적 미비점을 면밀히 분석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재발방지 보완대책을 신속히 마련할 것을 특별 지시했다. 행정안전부는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의 보급 확산 등 노후 공동주택 화재안전 개선, 아동 대상 실효성 있는 화재안전교육, 야간 돌봄 공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서울시는 7월 5일 서소문고가 철거 작업을 모두 마치고, 국토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합동점검을 거쳐 오는 7월 11일 0시부터 서소문로(아리수본부 앞 삼거리 ~ 경찰청 앞 교차로)를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시는 고가 철거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 이후, 전문가 자문과 안전성 검토를 거쳐 철거 계획을 전면 재수립했다. 이후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남은 구조물을 안전하게 모두 철거했다. 시는 지난 5월 29일 철도보호지구 내 상판철거를 완료한데 이어, 7월 5일 교각 철거까지 모두 마쳤다. 7월 말까지 주변 도로 및 철도 시설물 정비와 현장 정리를 마무리 할 예정이며, 8월 1일부터는 새로운 서소문고가 신설 공사를 본격 착수하여 오는 2029년 3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서소문고가 하부를 지나는 경의중앙선 등 철도 노선은 하루 600여 회 이상의 열차가 운행되는 구간으로, 입체교차시설 설치를 통해 열차 운행의 안전성을 담보하고 서소문로 일대의 상습적인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고가 신설이 결정됐다. 새로 건설되는 서소문고가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야간경제를 서울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행보에 나선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번에는 서울 대표 야장 상권인 중랑구 상봉먹자골목을 찾았다. 서울시는 지역 특색을 살린 야장 활성화를 통해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나갈 계획이다. 오 시장은 10일 오후 5시 중랑구 상봉먹자골목(봉우재로33길 일대 상봉역 인근)을 방문해 청년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골목상권과 야장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한 뒤, 야간 골목축제 ‘별이 빛나는 상봉의 밤’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야장 활성화 정책의 대표 현장을 직접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는 그동안 민원 우려 등으로 제약을 받아온 야외 영업을 제도권 안에서 활성화하기 위해 옥외영업 등 규제를 완화하고 상인회의 자율적인 상생협약과 소음·청결 등 관리 기준을 바탕으로 무분별한 노점 확대가 아닌 질서 있고 안전한 야장 상권을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상봉먹자골목은 상인과 주민이 자율적인 상생협약을 체결해 질서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