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 왕정훈 인터뷰 1R : 4언더파 67타 (버디 5개, 보기 1개) 공동 선두 - 1라운드를 공동 선두로 마친 소감은? 덥고 긴 경기였지만 보기를 최소화하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간 점이 상당히 만족스럽다. 마지막 홀(파5)을 버디로 마무리한 것도 꽤 만족스럽다. - 코스에서 특히 까다로웠던 점은? 그린 굴곡이 심해 세컨드샷 지점을 잡기 쉽지 않았다. 페어웨이도 좁아 티샷 정확도가 무척 중요했다. 처음 접한 코스였지만 오히려 선입견 없이 플레이한 점은 도움이 됐다. - 경기 중 가장 어려웠던 홀은? 맞바람이 강하게 불었던 12번홀(파4)이 가장 까다로웠다. 드라이버샷 이후에도 긴 클럽을 잡아야 하는 거리가 남았고 핀 위치까지 까다로운 곳에 꽂혀 있어 공략에 어려움을 겪었다. - 남은 라운드와 우승 가능성은 어떻게 보고 있나? 2라운드 오전 경기에서는 바람이 덜할 것으로 보여 1라운드보다 수월한 플레이를 기대한다. 또 최근 컨디션은 나쁘지 않지만 우승에는 실력과 함께 운도 따라야 한다. 남은 사흘 동안 끝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황병직 영주시장 당선인은 사흘째 계속된 영주시장직 인수위위원회 회의에서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를 '시민 중심 행정'과 '기본이 바로 선 행정'으로 제시하며 영주시 부서별 업무보고 일정을 마무리했다. 황 당선인은 영주 주요 진입로에 설치된 구)판타시온 간판이 낡고 훼손돼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하고 있지만 20년 가까이 방치되고 있는 사례를 화면으로 보여주며 행정기관의 관리 미흡을 질타했다. 영주지역 곳곳의 도로 포장 불량 사례도 지적했다. 관행이 계속되면 당연한 걸로 받아들인다며 시민의 세금으로 시공하는 만큼 시민들이 차량 통행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세금을 집행하는 공무원들이 감독을 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밖에 광복로 문화거점시설인 카페 ‘다리다’와 영주시 전통.향토음식 체험관 용도로 민간 위탁했던 ‘식치원’ 건물이 수 년째 방치되고 있는 사례를 언급하며 영주시의 적극적인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 적극 행정, 청렴성 강조 ‘적극 행정’도 강조했다. 민원을 발굴해 해결하는 공무원과 허가과 등 기피부서에 근무하는 직원에게 인센티브를 줘 일하는 공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18일 광명과 의왕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이어가며 학부모,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시민 등 교육주체들을 만나 지역 교육현안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생 배정과 통학, 학교 안전, 노후시설, 교육지원청 분리 등 아이들의 학교생활과 직결된 현안들이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행정 기준보다 학생의 생활과 안전을 먼저 고려하는 교육행정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전했다. 광명 간담회에서는 학교 배정 문제와 학교 신설, 원거리 통학과 통학로 안전을 중심으로 의견이 나왔다. 현장체험학습, 학급 편성, 특수교육, 전동킥보드 안전, 생존수영 등에 대한 의견도 이어졌다. 의왕 간담회에서는 교육지원청 분리와 학교 안전, 노후시설 개선을 중심으로 의견이 제기됐다. 보건교사 배치, 쉬는 시간 운동장 이용, 학부모 네트워크, 대안교육기관과 교육복지 지원에 대한 목소리도 나왔다. 안 당선인은 “학교 배정, 학교 신설, 통학 안전, 보건교사 배치, 노후시설 개선은 모두 아이들의 안전과 배움에 관한 문제”라며 “아이들의 생활과 학교 현장을 기준으로 살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국제엔젤봉사단이 기획·제작하는 가족코믹드라마 ‘꿈’이 영화 형식의 일일 연속방송으로 제작되며, 범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꿈’은 고집불통 안 씨, 강 씨, 최 씨 가족을 중심으로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일상적인 이야기를 소재로 한다. 전문 배우와 일반인이 함께 출연하여 국민 모두가 공감하고 소통하며,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공익적이고 유쾌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연출은 박진 감독, 극본은 최수현 작가가 맡았으며, 윤범호(판사 역), 조인경(판사 부인 역), 신풍(탐정 역), 류주혜(경찰관 역)가 출연한다. 또한 전원주와 전(前) 세계 권투 챔피언 홍수환이 우정 출연으로 작품에 힘을 보탠다. 드라마 ‘꿈’은 오는 7월 첫 촬영에 돌입하며, 제1화는 정규 연속방송에 앞서 특집극 형태로 선공개될 예정이다. 동시에 각종 영화제 출품도 준비 중이다. 제1화 ‘지하철에서’는 주인공이 보이스피싱으로 1억 원의 피해를 입은 뒤, 우연히 지하철에서 범인의 목소리를 알아듣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최근 보이스피싱 피해가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18일 도 공직자들에게 새로운 시선으로 다양한 곳을 살피는 태도와 자세를 가져 줄 것을 주문했다. 박 당선인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통(通)하는 충남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박 당선인은 이날 통하는 위원회 회의실에서 도 산업경제실·투자통상정책관·균형발전국·AI데이터정책관·건설교통국·건축도시국·문화체육관광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박 당선인은 모두말을 통해 “선거 때 캐치프레이즈로 사용해온 ‘새로운 시선, 담대한 설계’에 담긴 뜻을 이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열심히 일하고, 능력을 갖고 성실하게 노력하는 것이 공직자의 기본이겠지만 “빠뜨린 것은 없는지, 새로운 시선으로 다양한 곳을 살피는 태도와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 박 당선인의 뜻이다. 박 당선인은 자신 역시 “시선이 한 곳으로 고정된 것은 아닌지, 유연하고 다양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실국별 보고 및 토론 시간에는 “인공지능(AI) 대전환은 △산업과 사람 △대기업과 중소기업 △첨단산업과 전통산업 등 3대 균형을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구자열 원주시장 당선인은 18일 원주시가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공모’에서 강원권 유일 최종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구자열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5대 비전으로 ‘첨단원주’를 강조하며 AI 대전환(AX)·의료AI·교통혁신·유휴지 재생·상권혁신 등 첨단영역에서 성장동력을 만드는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청사진을 밝힌 바 있다. 이번 대한민국 첫 K-AI 시티 원주시 선정은 구 당선인의 비전을 실현하는 신호탄이 될 전망으로, 서원주 및 혁신도시와 연계해 산업・주거・교육이 결합된 자립형 혁신벨트를 확장하며 AX 대전환 특구를 추진하겠다는 구 당선인의 도시 발전 전략에도 부합해 기대감을 더했다. 구 당선인은 “국토교통위원으로서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각별히 힘써주신 송기헌 국회의원님과 박정하 국회의원님을 비롯한 원주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혁신도시를 우선 지구로 AI생태계가 선순환하는 AI시티 조성이 안착될 수 있도록 차기 시 정부 차원에서도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내달 10일부터 11일까지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 1층에서 도내 고등학생과 보호자의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고 다양한 대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7학년도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70여 개 대학과 기관이 참여해 학생과 보호자에게 다양한 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올해는 포항공과대학교(POSTECH)가 새롭게 참여하며 대한민국 육군본부와 연계한 육군 간부 진로 상담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를 통한 전국 전문대학 진학 상담도 함께 운영해 보다 폭넓은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내달 10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11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대학공간에서는 대학별 대입상담 부스가 마련돼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상담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상담공간에서는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을 대상으로 도교육청 진학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진행하는 ‘1 대 1 진학상담’을 운영하며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제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후 2시, 국내 유일의 재학생 대상 일경험 패키지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 참여기업인 링키지랩을 찾아 청년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서울영커리언스’는 대학 재학 단계부터 진로탐색과 경력개발을 지원하는 5단계 커리어 지원정책으로 ▴캠프 ▴챌린지 ▴인턴십I(방학형) ▴인턴십II(학기형) ▴점프업 코스로 구성된다. 이중 ‘인턴십’은 청년에게는 ‘첫 경력의 문’을 열어주고, 기업에는 ‘검증된 인재’을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 대표적 일경험 사업으로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며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 시장은 서울영커리언스 참여학생들의 인턴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들의 의견과 소감을 공유했다.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대학생 임강민 씨는 “재학생 신분으로 학점 인정을 받으며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중한 기회였다”며 “이 경험을 양분 삼아 따뜻하고 윤리적인 AI모델을 설계해 나가는 AI엔지니어가 되겠다”고 말했다. 대학생 이은채 씨는 “서울영커리언스는 아직 걸어보지 않은 길을 걷게 해주고 세상을 바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교통시설물 등 다양한 도시 인프라 운영에 AI 기술을 접목시켜 최적화·지능화된 도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K-AI 시티가 현실로 다가온다. 국토교통부는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을 공모한 결과, 최종적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충청남도 천안시·아산시(공동참여)를 선정했다. AI 특화 시범도시(이하 시범도시)는 도시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AI가 도시 전역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학습할 수 있도록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규제특례 등을 지원하는 K-AI 시티 선도모델이다. 공공에서는 AI 인프라와 제도적 기반을 신속히 구축하고, 이를 활용해 민간이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자유롭게 개발·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AI 기술 혁신과 산업 성장이 선순환하는 AI 생태계 구현을 목표로 한다. 지난 3월, 국토교통부가 강원·충청권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에는 강원권 3개(강릉, 원주, 춘천)과 충청권 3개(대전, 천안·아산, 청주) 총 6개 지방정부가 응모(5.18~22)했으며,사업대상지 현장실사 등 예비검토(5.26~6.12)와 지방정부별 제안서 서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관세청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식재산처,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와 6월 16일 지식재산센터 대회의실(서울 강남구)에서 위조 화장품 대응을 위한 정부-업계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케이(K)-뷰티의 글로벌 성장세에 편승한 위조 화장품 문제**에 관계 부처와 업계가 함께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자 체결하게 된 것으로, 지난해 11월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케이(K)-뷰티 신뢰를 떨어뜨리는 위조 화장품의 엄격 대응’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된 이후 후속조치로 추진됐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위조 화장품 유통 근절을 위한 기관별 추진계획 ▲서명식 ▲위조 화장품 근절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고, 각 기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 된다. 협약식 이후 관세청,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식재산처와 대한화장품협회는 민관 협의체를 반기마다 정기적으로 운영하면서 위조 화장품 유통정보 공유, 대응 정책 수립을 위한 협의·조정, 온라인 모니터링 협업, 교육 협력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종욱 관세청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업무협약 체결 기관으로부터 위험 정보를 공유받아 국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