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부산시는 지난 8월 10일부터 8월 13일까지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6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World Library and Information Congress 2026 Busan,)'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이 주최하고 '2026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 국가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변화를 이끄는 도서관(Libraries Powering Transformation)’을 주제로 개최됐다. 전 세계 120여 개국에서 도서관·정보 분야 전문가와 연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천500여 명이 부산을 찾아 인공지능(AI) 시대의 도서관, 지식 인프라, 문화유산 보존, 정보 접근성, 지속가능성 등 미래 도서관이 마주한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06년 서울 대회 이후 2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다시 열린 세계도서관정보대회이자 부산에서는 처음 개최된 세계적인 도서관 분야 국제행사로, 부산의 국제행사 개최 역량과 글로벌 지식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대회 기간에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등 급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부산진구와 부산도시공사가 8월 13일 부산도시공사 BMC홀에서 부산진구 범천동 1515-28 일원에 923㎡ 규모의 통합공공임대주택 복합개발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에게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의 주차난까지 함께 해결하는 복합개발사업으로, 주거복지 향상과 생활환경 개선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여러 차례 조성 부지가 변경되고 지역 주민 반대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부산진구와 부산도시공사가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사업 방향을 조율한 끝에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협약이 체결되면 부산도시공사는 설계에 착수해 2028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준공 이후 통합공공임대주택은 부산도시공사가, 공영주차장은 부산진구가 각각 운영을 맡는다. 특히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기존의 다양한 공공임대주택 유형을 하나로 통합해 입주자의 소득과 여건에 맞는 주거 지원을 제공하는 공공주택으로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부산남구문화재단(이사장 김철)은 지난 8월 11일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대학본부에서 국립부경대학교 앵커(RISE)사업단과 지역문화 활성화 및 지역혁신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네트워크를 연계해 지역 현안 해결과 지역혁신에 기여하고,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문화 활성화 및 지역혁신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및 추진 ▲지·산·학 협력 기반의 교육·연구·문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및 공동 행사 추진 ▲양 기관의 상생발전 및 협력 증진을 위한 사항 등이다. 부산남구문화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립부경대학교의 교육·연구 역량과 재단의 지역문화 현장 경험을 연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공동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공동사업을 비롯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육·문화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지·산·학 협력 기반의 지역문화 협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부산 부산진구가 광복 81주년을 앞두고 13일 구청 어린이집에서 원아 30여 명과 광복절 기념 행사를 열었다. 이날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아이들과 함께 태극기를 손에 들고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며 그날의 감격을 재현했다. 앞서 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권 회복을 경축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고자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 관내 20개 동 주요 도로 1,860개소에 3,720기의 태극기를 게양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어린이들과 함께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쳐보니 큰 감동을 받았다”며,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억하고, 미래세대가 광복의 의미와 나라 사랑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부산 동구는 8월 12일 동부경찰서(서장 김명만)와 함께 수정2동 및 초량1동 빈집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민·관·경 합동 빈집 안전 점검 및 드론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집중호우 등으로 노후 빈집의 붕괴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2024년 10월 체결한 ‘빈집 문제 대응 및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동구청-동부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빈집 밀집 지역의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동구청과 동부경찰서를 비롯해 해병대자율방범대, 초량1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민·관·경이 함께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합동점검을 펼쳤다. 점검은 동구청 광장에 집결한 뒤 수정2동 삼보연립 일원과 초량1동 산복도로 일대 빈집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접근이 어렵거나 시야 확보가 어려운 취약 지역에는 경찰 드론을 투입해 상공에서 광범위 수색을 진행했으며, 현장에서는 민·관·경이 함께 노후 빈집의 위험 요소와 주변 통행로 안전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점검 결과 안전조치가 필요한 빈집에 대해서는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부산 동래구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하여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2027년 고향사랑기부제 기금 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동래구 발전에 관심이 있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기간은 9월 11일까지다. 공모 분야는 고향사랑기부금법에 명시된 목적 사업으로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시민참여·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그 밖에 주민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 등 총 4개 분야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동래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제안서 양식을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동래구청 총무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사업의 적정성, 효과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2026년 11월 중 동래구청 누리집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최우수 1명(30만 원) ·우수 2명(각 20만 원) ·장려 3명(각 10만 원) 등 총 6명에게 상금이 수여된다. 선정된 제안은 향후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8월 12일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이동과 진료 등을 돕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직업교육훈련 ‘병원동행매니저’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9월 9일까지 20일간 총 80시간 동안 진행되며 병원동행매니저의 역할과 직무를 비롯해 동행 대상자 이해, 병원 및 의료서비스에 대한 기초지식 등 현장 활동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를 체계적으로 다룬다. 교육 수료 후에도 맞춤형 취업상담과 일자리 정보 제공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교육생들의 취업을 적극 연계할 예정이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병원동행매니저는 병원을 이용하는 분들의 곁에서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직무”라며 “이번 교육이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취업과 이어지는 것은 물론, 지역의 의료서비스 발전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8월 12일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 공무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공약 추진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민선 9기 공약사업과 세부 실천 계획 확정에 앞서 주요 공약의 추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천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민선 9기 공약으로 검토 중인 62개 사업 가운데 주민 체감도가 높은 13개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소관 부서장이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주요 사업은 ▲동남권투자공사 남구 유치 ▲남구형 주민주권 시스템 구축 ▲유치원 식판 세척 지원 ▲어르신 오륙도 건강포인트 지급 ▲청년기본소득 지원 ▲오륙도페이 활성화 ▲남구 공공 기본버스 도입 ▲어르신 불편해소 ‘그냥해드림’ 사업 ▲용소로 일원 전선 지중화 사업 ▲달빛어린이병원 등 소아진료시간 확대 등이다. 사업별 발표 후에는 박재범 구청장이 사업의 추진 여건과 선결과제, 주민 체감 효과 등을 직접 질의하고 소관 부서장이 답변하며 공약별 추진 방향을 함께 점검했다. &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동래구는 지난 11일 동래구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사직1치안센터 철거 후 건립될 사직동 청소년 자유공간(지상 2층, 131㎡) 조성과 운영 방향에 대한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 공간을 실제로 이용할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수요를 반영해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준용 동래구청장을 비롯해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및 지역 청소년들이 참석해 청소년 공간 조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청소년들은 △샌드백 △놀이·게임 공간 △노래방 △닌텐도 △부모 교육 등 자신들이 원하는 공간과 시설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했으며, 운영시간과 공간 이용 방법 등 구체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동래구는 현재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직동 청소년 공간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 소재 청소년 공간을 직접 방문해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등 청소년의 수요를 반영한 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래구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과 현재 진행 중인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0일‘동래구 어린이 역사 해설사 맞춤형 교육 수료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래구 어린이 역사 해설사 맞춤형 교육’은 어린이들이 직접 동래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배우고 이를 관람객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해 총 15명이 신청했으며, 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최종 11명의 어린이가 과정을 수료하고 어린이 역사 해설사로 위촉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동래의 역사와 주요 문화유산에 대한 이론 학습은 물론 실제 해설 실습 등을 통해 역사 이해도와 전달 능력을 다졌다. 이번에 위촉된 11명의 어린이 역사 해설사는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동래읍성역사축제’기간 동안 동래읍성역사관에 배치돼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들은 내주축성비와 동래읍성 등 동래의 대표적 문화유산을 어린이의 시각에서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며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어린이들이 지역 문화유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