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부산 중구가 국제시장 일원 간판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광역보조금 5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중구는 2025년 간판정비사업으로 2억 8천만 원을 확보한데 이어, 2026년에는 광역보조금 5억 원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사업 규모를 한층 확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제시장 일원의 노후·불량 간판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동시에, 부산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국제시장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알릴 수 있는 ‘스토리텔링 QR코드 간판 설치’를 병행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중구 관계자는 “ 이번 광역보조금 5억 원 추가 확보로 단순 간판 정비를 넘어 국제시장이 지닌 장소성과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은 물론,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기장군은 4월 16일 오후 2시,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와‘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사업 기본 협약’을 체결하고 정관선 조기 건설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사업은 기장군의 최대 숙원 사업 중의 하나로 정관신도시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와 '동해선'과의 환승 체계 구축하여 동부산권 순환 철도망을 완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기장군이 부산․양산·울산 광역 경제권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도시철도 정관선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기장군과 부산시의 역할을 명확히 규정하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내용은 부산시가 설계와 공사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기장군은 각종 인허가 지원과 사업비 분담을 맡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를 통해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협약 이후 기장군은 부산시와의 협의를 통해 실무협의체 구성하고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사업에 지역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이번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부산시는 15일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동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복합위기 장기화로 인한 영향이 지역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제54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과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관련 협·단체 및 유관기관 대표 등 경제 관계자 33명이 참석해 중동 상황에 따른 글로벌 복합 위기 대응 방향과 민생 안정 및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중동 사태 발생 직후 긴급회의를 개최해 선제적으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으며, 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3천500억 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공급하고 해외 물류비와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을 확대하는 등 지역기업의 애로 해소에 힘써왔다. 그러나 사태 장기화로 복합 위기 충격 최소화를 위한 종합적 대응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이번 회의를 통해 추가 대책을 마련하게 됐다. 시는 오늘 회의에서 고환율·고유가·고물가 등 복합 위기로 인한 지역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고, 중장기적으로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3일, 고독·고립 위험 가구의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상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AI 안부 든든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력·통신·모바일 앱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이 대상자의 이상 징후를 분석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 내 고독·고립 위험가구 약 90세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이날 협약에는 부산 북구를 비롯해 한국전력, 행복커넥트가 참여하여 각 기관의 역할을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북구는 사업 총괄 및 대상자 관리를 담당하며, 한국전력은 전력 데이터 분석, 통신사는 통신 데이터 기반 이상징후 감지, 행복커넥트는 24시간 관제센터 운영과 AI 안부콜 및 출동 서비스를 맡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전력 사용량 변화, 휴대폰 사용 패턴, 모바일 앱 이용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장시간 활동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AI가 자동으로 안부 전화를 실시하고, 위기 신호가 확인되면 관제센터와 119로 즉시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사후 대응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부산 서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단장 박선화)은 지난 13일 서부경찰서와 협업하여 토성동·아미동 일원 안심 귀갓길 및 셉테드(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조성 지역에 대한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여성 안심 귀갓길 및 셉테드 조성 지역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비상벨·CCTV 등 범죄예방 시설물을 점검하는 한편, 1인 가구 밀집 지역을 순찰하며 개선 필요 사항을 발굴했다. 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참여단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 친화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부산시는 14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에서 양 시‧도지사와 국회의원 등 8명이 특별법안을 제출하고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에는 부산·경남 양 시‧도지사, 대표 발의한 이성권 국회의원과 부산에서는 조경태, 박수영 국회의원이, 경남에서는 정점식, 강민국, 최형두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이번에 발의한 '경남‧부산 통합특별시 설치 및 경제‧산업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은 대한민국 지방분권형 행정통합의 새로운 표준으로 제안했다. 더 이상 중앙정부의 응답만을 기다리며 골든타임을 허비할 수 없어, 당초 발표한 로드맵에 따라 2028년을 목표로 한 통합에 반드시 필요한 자치권을 정부에 먼저 제시하는 차원이라고 밝혔다. 특별법에 담긴 자치권은 지방주도 성장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제도적 기틀이며, 지방분권형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확고한 의지로 법안을 마련했다는 입장이다. 법안은 이성권 국회의원을 대표로, 부산‧경남 국회의원 30명이 공동으로 발의했다. 주요 골자는 ▲파격적인 재정 분권 ▲자치 입법 및 조직권 확보 ▲재정 운용의 자율성 극대화 ▲기업 유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부산 사하구는 4월 13일 사하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상황 점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기관 간 협조체계 구축 및 부서별 추진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사하구 재난안전대책본부 21개 협업부서 및 16개 동, 사하경찰서, 사하소방서가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빈번히 발생하는 태풍,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사항을 점검·공유했다. 사하구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10.15.) 중 국지성 집중호우 등에 대비하여 재난대응 태세를 확립하고, 재난 예·경보시설 상시 작동상태 유지 및 관계기관 협조체계 구축 등 신속하고 선제적인 재난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달 30일 사하구는 관내 침수 우려 지역 3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각종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구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피해 예방을 위해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사하구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 등이 반복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는 만큼 사전에 위험요소를 파악하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4월 9일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제1차 전문 TF팀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을 분리해 운영됐으며, 각 분야별 정책 환경과 지역 특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공공부문은 정책 추진체계와 행정 실행력을 중심으로, 민간부문은 서비스 현장의 요구와 주민 체감도를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방향 설정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제1차 회의를 시작으로 총 4~5회에 걸쳐 전문 TF팀 회의를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초기 1~2회차에서는 공공과 민간의 개별 논의를 통해 분야별 과제를 도출하고, 이후 3~5회차에서는 공공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회의를 통해 핵심 추진방향과 전략을 구체화한다. 아울러 도출된 추진방향을 바탕으로 실무 TF팀이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통합회의에서는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하고, 정책 간 연계성과 실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기장군은 지난 6일 권기혁 부군수 주재로 국·과장 등 관련 공무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사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본격적인 집중 안전 점검 시행에 앞서 점검 개요와 세부 일정, 홍보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점검 추진 방향과 부서 간 협조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권기혁 부군수는 “민간전문가와의 합동점검을 통해 집중안전점검을 실효성 있게 추진하고 철저한 후속 조치를 통해 군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군민들도 집중안전점검 기간 안전신문고를 통해 안전 위험 요소를 신고하고, 자율안전점검표를 활용한 자가 진단을 통해 안전을 확보하는 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대형 공사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위험시설 82개소를 대상으로 분야별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군민 설문조사와 안전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공사현장, 숙박시설, 다중이용업소 등을 중점 점검하고,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민생 밀접 시설에 대해서도 추가 점검을 진행할 예정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기장군은 최근 지역 주민의 교육·문화·여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일광 교육행복타운’과 ‘정관 교육행복타운’ 조성사업을 준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일광 교육행복타운’은 일광읍 삼성리 산22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 교육·문화시설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보건지소 ▲도담도담육아센터 ▲인재육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거점영어센터 ▲다목적강당 등이 마련돼 교육과 돌봄, 문화 기능을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관 교육행복타운’은 정관읍 모전리 676-2번지 일원에 단계별로 추진된 복합시설로, 수영장과 도서관, 종합운동장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 가운데 1단계 아쿠아드림파크와 3단계 스포츠힐링파크는 이미 운영 중이며, 이번에 2단계 사업인 ‘정관에듀파크’가 준공되면서 전체 사업이 마무리됐다. 정관에듀파크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 교육·문화공간으로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청년일자리센터 ▲청소년센터 ▲평생학습관 ▲다함께돌봄센터 ▲거점영어센터 ▲대강당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626석 규모의 대강당은 공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