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오는 8일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공약과 주요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교육·보육과 생활환경 개선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0일은 새로운 사업의 성과를 단기간에 보여주기보다 주요 구정과제의 추진방향을 구체화하고 실행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구는 한정된 재원을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구민과의 약속이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분야별 과제를 차근차근 추진해 나가고 있다. 출범 100일... 주요 구정과제 실행 본격화 민선 9기 계양구는 출범 초기부터 공약과 주요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구정과제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공약사업 및 주요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해 사업별 추진 여건과 쟁점을 살피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은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등 공약과 주요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후에는 주요 사업과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주민 불편 사항을 살폈다. 12개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과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구리시는 10월 6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5층 대강당에서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민 100인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요 시정 현안과 정 추진 상황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구리시에 바라는 정책 및 변화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동화 구리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각계각층의 시민 100명이 참여했다. 시는 연령·성별·계층·직업·관심 분야 등을 고려해 다양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참석자를 구성했다. 행사는 기존의 일방적인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시장과 시민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시민 참여형 대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개회 및 국민의례 ▲구리시 시 승격 40주년 기념 영상 시청 ▲시장 인사말 ▲시민 100인과 함께하는 공감 토크 ▲행사 마무리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으며, 관련 간부 공무원도 자리를 함께해 분야별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에 답했다. 공감 토크에서는 사전에 접수된 질문과 시민 제안 공간을 통해 모인 의견을 공유하고, 현장에서도 시민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6일 국내 최초 협동조합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위스테이 별내’에서 한성숙 국무총리에게 ‘시민주권시대 남양주 대전환’ 실현을 위한 핵심 정책 현안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협동조합형 주거 모델의 운영 현황과 입주민 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살펴보고, 향후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양동수 사회혁신기업 더함 대표이사와 입주민 협동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단지 내 동네책방에서 사업 현황을 듣고 주거복지와 사회연대경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동네카페와 동네체육관, 잔디광장, 동네창작소 등 공동체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살폈다. 총 491세대 규모의 위스테이 별내는 오는 2028년 6월 8년 의무임대기간이 종료될 예정이다. 그러나 현행 제도에는 임대기간 종료 이후 사회적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장기간 운영할 수 있는 관리체계가 마련돼 있지 않아 입주민의 주거 안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0월 6일 ‘금융․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소집․주재하고,최근 잇따라 발생한 금융기관의 고객정보유출과 공공기관의 직원 정보 노출 사고에 대한 각 정부기관의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한 총리는 AI가 해킹 등에 광범위하게 활용되는 상황에서 정부의 대응방식을 전면 개편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다음 사항을 지시했다. 우선 금융위에 금번 정보유출 관련 범위와 원인을 철저 분석하여 대책을 마련할 것과 고객보호, 피해보상 등의 철저한 이행 감독과 전 금융권으로 보안점검을 신속히 확대 실시토록 지시했다. 또한 추가 정보유출 방지를 위해 산업계 및 공공기관이 자체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긴급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정보 유출 사고가 보안이 취약한 부분에서 발생하는 만큼 현재 정부․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으나 미운영 또는 방치 중인 웹사이트부터 폐쇄 등 정리하고, 금융․의료․교육 등 분야별로 나누어져 있는 현재의 정보보안 거버넌스체계의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AI 활성화, 클라우드 사용 보편화 등 환경변화에 맞게 개편방안을 검토할 것을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조성과 관련해 "이번 정부에서는 최소한 정부가 약속한 1조 원을 채울 수 있도록 내년 예산에 2000억 원을 재정에서 투입하고 향후 5000억 원을 추가 투입해서 1조 원 이상을 적립하도록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 세종실에서 제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우리 농어촌은 산업화와 수출 경제, 시장 개방의 확대 과정에서 많은 부담과 희생을 감수했지만 그 희생에 상응하는 보장은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조성 현황에 대해 "과거 정부가 1조 원을 조성하기로 했는데 지금까지 3255억 원이 적립됐다"며 "자발적 적립이라 실제로 제대로 안 된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가 FTA를 체결하면서 농민들의 피해를 보전하기 위한 여러 장치들을 만들었지만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기 때문에 농업인들의 정부에 대한 불신이 매우 높다"며 이번 기금 확충을 "정부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아주 작은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개방형 통상국가인 대한민국에게 더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재정위기 해소를 위해 시군과 수평적 파트너십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재정위기가 일시적일 것이라는 일부 ‘낙관론’을 경계할 것을 주문하는 한편, 예산을 수립하는 공무원들은 전문성과 책임성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는 뜻도 밝혔다. 추미애 지사는 6일 주간회의를 열고 “추경 예산안이 도의회 심의를 마치지 못한 상태로 있다. 조속한 시일 내에 결론이 나길 바라며 당부드리고자 하는 부분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지사는 “최근 재정위기를 알려주는 과정이 대단히 기계적이고 수직적이어서 시군의 오해와 불평불만이 있었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예산 삭감이 필요하더라도 일단은 도의 재정위기를 알려주고 거기에 맞춰 보조금을 조율할 수밖에 없음을 이해해 달라고 하는 사전 설명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추 지사는 “경기도는 조율하고 보완하는 곳으로 직접 뛰어다니면서 사업을 수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면서 “경기도와 시군과의 관계는 명령하거나 지시하는 상하 관계가 아니다. 수평적 파트너십을 구축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초단체의 부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화성특례시는 6일 화성시청 상황실에서 화성갑 지역위원회와 함께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화성갑 지역위원장, 도의원,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화성갑 주요 현안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협조 및 지역 의견 반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먼저 ‘화성시 에너지복지 실질화’ 안건과 관련해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난방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히트펌프 지원 등 난방 전기화 사업을 추진하고,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 시는 지역 에너지 현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에너지 계획 수립 연구를 올해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RE100 실현을 위한 민·관·정 협의체는 2027년 상반기 세부계획을 마련하고, 하반기부터 협의체를 구성해 관련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화성 서부권 종합스포츠센터 건립‘ 안건은 서부권역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0월 2일 오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을 앞두고 경북 칠곡군에서 실시된 ‘2026년 레디 코리아(READY Korea) 산불진화 통합훈련’에 참여하여 범정부 산불재난 대응역량을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속에서 산불이 도심 생활권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일몰 이후 야간산불로 이어지며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했다. 특히, 산불이 골프장, 민가, 병원과 학교 등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설정해 산불 진화와 주민대피, 이재민 지원 분야의 통합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산불진화 통합훈련 상황 ' 훈련은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하면서 시작됐다. 건조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강한 서북서풍을 타고 불길이 빠르게 확산됐다. 산불은 119 신고를 통해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관계기관에 상황이 전파됐고, 산림청·경상북도·칠곡군의 산불진화대와 소방·경찰 선착대가 출동해 초기 대응에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상황판단회의 개최 후 현장으로 현장상황관리관을 급파했다. 칠곡군은 재난안전문자를 발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0월 1일 1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 및 지방정부, 공공기관 등에 소속된 AI 챔피언 및 실무공직자 등과 함께 AI 행정혁신을 위한 세 번째 간담회를 개최했다. AI 행정혁신 간담회는, 공직자들이 AI를 통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공직사회 내부의 혁신문화가 더욱 확산되어야 한다는 한 총리의 인식에 따라 AI 챔피언 등 다양한 기관의 젊은 공직자들과 격의없이 소통하기 위해 연이어 개최해오고 있다. 한 총리는 모두말씀에서 “지난 두 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젊은 공직자들이 얼마나 큰 열정을 가지고 AI를 활용해 스스로의 업무와 조직의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고 강조하면서,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실효성있는 대안들은 정부의 주요 과제로 추진하는 등 혁신을 위한 공직자들의 도전을 적극 뒷받침하고 정부 전체의 AI 행정혁신으로 확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첫 번째 순서로, 참석자들은 AI를 활용한 직접개발 사례를 발표했다. 발표된 서비스는 공직자들의 자발적 노력으로 행정서비스가 개선되고, 민간 협업을 통해 대국민 서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조규일 진주시장이 6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를 향한 진주시민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청와대에 공식 전달하며,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대정부 건의 활동을 이어갔다. 이날 정부 창성별관에서 청와대 김경수 정무특보를 만나 진주시민 13만여 명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청와대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일정에는 ‘진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공동위원장인 박미경 진주시의회 의장, 허성두 상공회의소 회장이 동행하여, 지역사회의 준엄한 뜻을 전하는 데 한층 무게를 더했다.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서명운동은 지난 7월부터 9월 13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66일 만에 13만여 명이 참여했다. 서명부 전달식에서 조 시장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진주 유치뿐만 아니라 ▲LH 기능 분리 재검토 및 본사 진주 존치 ▲공공기관 2차 이전의 경남진주혁신도시 집적 이전 등 3대 현안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청와대, 정부 차원의 합리적인 결정을 당부했다. 특히 조규일 시장은 “13만여 명의 서명부에는 지역의 생존과 미래를 걱정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