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변광용 거제시장이 거제시 홍보대사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의 ‘무섭노’ 표현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변 시장은 10일 입장문을 통해 “리센느 멤버 원이는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구수한 거제 사투리와 일상적인 거제의 풍경을 소개하며 꾸준히 고향 거제를 알려왔고, 소박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해당 표현은 경남 지역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방언이자 구어적 표현으로, 이를 특정한 정치적 의도를 담은 표현으로 해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 거제시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변 시장은 “건전한 비판과 다양한 의견은 존중받아야 하지만,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무분별한 확산과 과도한 비난은 당사자에게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소통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거제시는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홍보대사와 함께 거제의 브랜드 가치와 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거제시는 지난 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거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과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모니터링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지역복지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교육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 방향과 모니터링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를 듣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부응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거제시는 현재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가운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 상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그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사항과 현장의 의견을 향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앞으로 4년간 거제시 복지의 청사진이 될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는 중요한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통영시는 민선 9기 제11대 통영시장 취임 후 공식 민생 행보로 지난 9일 관내 수협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한민국 ‘수산 1번지’ 통영의 핵심 산업인 수산업의 활력을 회복하고, 기후 변화에 따른 고수온 피해 예방 등 당면 현안을 챙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석주 통영시장을 비롯해 관내 10개 지구별·업종별 수협장과 시 수산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통영시는 민선 9기 시정 구호인 ‘시민 중심, 강한 통영’의 핵심 비전을 공유하고, 어업인 경영 안정화, 친환경 스마트 양식산업 활성화, 통영 수산물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 수출 패류 생산해역 위생·안전성 확보, 굴 껍데기·해양 폐기플라스틱 자원화 등 주요 해양수산 정책을 설명했다. 이어진 자유 토론 시간에는 중동사태에 따른 국제 유가 폭등으로 인한 유류비 상승, 고수온·적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 대응 체계 구축, 수산물 소비 부진 등 수산업계의 주요 애로사항과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통영 경제의 뿌리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고성군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오는 7월 9일부터 21일까지 14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대전환 소통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시간 제약과 정형화된 의견 수렴 방식에서 벗어나, 군수와 군민이 직접 마주 앉아 분야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토론하고, 민선 9기 미래 비전을 군민과 공유해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방침이다. 소통간담회는 9일 고성읍과 하일면을 시작으로 21일까지 총 7일에 걸쳐 하루 2개 읍·면씩 진행되며 이장 및 주민자치위원은 물론 청년, 여성, 농어업인, 소상공인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 50~7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각 간담회는 민선 9기 군정 추진 방향 영상 보고로 시작해, 하학열 군수가 직접 주재하는 80분간의 ‘군민과의 자유토론 및 대화’로 이어진다.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은 즉시 조치 가능 사항과 중·장기 검토 과제로 구분하여 체계적으로 관리되며, 향후 처리 결과는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될 예정이다. &n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영시협의회(회장 김정열)는 지난 7일 통영시청 회의실에서 제22기 2차 위촉 자문위원 7명에게 위촉장을 전수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수식은 대행기관장인 강석주 통영시장, 2차 위촉 자문위원, 제22기 임원진 및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평통 의장(대통령)을 대신해 강석주 대행기관장이 위촉장을 전수하고, 김정열 협의회장이 자문위원 배지를 전달했다. 김정열 협의회장은 “자문위원 위촉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더불어 ‘함께 만드는 평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활발한 활동을 함께 이끌어 가자”고 전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축사를 통해 “평화통일과 지역사회 대화합은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고, 대화와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그 의미가 있다”며 “자문위원 여러분께서 지역사회와 국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영시협의회는 총 6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고성군은 7월 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재경 경남도민회 방문단을 맞이해 민선 9기 출범을 축하하고, 고성군과 향우회 간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날 방문에는 최효석 재경 경남도민회장을 비롯해 김영수 재경고성향우회장과 시·군 향우회장 등 재경 경남도민회 회원 30여 명이 참석해 민선 9기 출범을 축하하고 고향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 했다. 행사는 취임 축하패 전달을 시작으로 경상남도와 고성군, 재경 경남도민회 간 유대 강화와 소통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출향인과의 고향사랑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향우회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효석 재경 경남도민회장은 축사를 통해 “고향 고성군의 발전과 민선 9기의 성공적인 군정 운영을 재경 경남도민회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응원한다”라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멀리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찾아와 주신 최효석 회장님을 비롯한 재경 경남도민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재경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거제시가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일상 속 사고로부터 시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사회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다진다. 거제시는 2026년 7월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1년간 효력이 지속되는 ‘2026년 거제시 시민안전보험’을 새롭게 갱신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갑작스러운 사고나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최소한의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거제시가 보험사와 직접 계약하고 비용을 전액 부담하는 복지 제도다. 가장 큰 장점은 편리성이다. 거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이라면 등록외국인을 포함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된다. 다른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보장을 받을 수 있고 개인 보험에 가입되어 있더라도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특히 이번 갱신에서는 시민들의 실생활 안전을 더욱 촘촘하게 보장하기 위해 '화상수술 위로금' 항목이 새롭게 신설됐다. 갑작스러운 화상 사고로 수술을 받게 될 경우, 새로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통영시는 제11대 통영시장 취임을 맞아 민선9기 첫 현장 소통 행보인 『읍·면·동 주민과의 만남』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8일 사량면을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며, 민선9기 시정의 출발점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마련됐다. 순방에서는 민선9기 시정 비전인‘시민 중심, 강한 통영'을 바탕으로 주요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한편, 전통시장 방문을 통해 지역 상권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과의 간담회를 통해 생활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폭넓게 청취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열린 시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민선9기의 출발은 시민과의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아‘시민 중심, 강한 통영'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통영시지부(지부장 임실만)는 지난 7일 통영시(시장 강석주)에 인재육성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교육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뜻깊은 나눔으로, 재능이 우수한 인재 및 경제적인 사정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자립기반 형성을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통영시지부는 매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과 불법광고물 정비 등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이날 통영시와 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통영시지부는 간담회를 열고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불법광고물 정비 및 시민 인식 개선 캠페인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지역 인재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통영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기금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품격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아달라”고 전했다.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고성군은 7월 7일 오후 4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읍·면 민원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원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들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민원 중심의 민원행정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학열 군수는 "군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책임감 있게 민원업무를 수행해 주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군민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와 친절한 응대가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가장 큰 힘인 만큼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공감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실시된 주민등록 사실조사 교육에서는 오는 7월 20일부터 시작되는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 대상과 추진 절차, 비대면 조사 운영 방법, 중점 조사 대상 및 업무 처리 시 유의사항 등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와 교육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