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서귀포시 삼성여자고등학교(교장 고성혁) 학생들과 만나 제주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청소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했다. 오영훈 지사는 12일 삼성여자고등학교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제주 미래를 꿈꾸다’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는 삼성여자고등학교 1·2학년 학생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오 지사는 청소년 세대를 위한 주요 정책과 제주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특강은 2024년 표선고, 한림공고, 한국국제학교(KIS), 2025년 제주중앙고, 중문고, 남원중, 서귀포산업과학고에 이어 여덟 번째로 마련된 학교 현장 소통 자리다. 오 지사는 먼저 국제사회에서 높아지고 있는 제주의 위상을 소개했다. 오 지사는 “제주는 더 이상 대한민국 남쪽 끝의 섬이 아니라 동북아시아의 중심이자 국제사회의 미래 의제를 논의하는 국제회의의 메카”라며 “여러분의 꿈과 도전이 제주를 세계로 이끄는 가장 큰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도정 정책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6월 소통과 공감의 날을 열고 도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 개최 의지를 다졌다. 제주도는 8일 오전 9시 도청 탐라홀에서 ‘6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공감영상 시청, 오영훈 지사의 당부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도정 발전과 도민 안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3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시상은 △국가재난관리 유공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수상 △화재 등 재난사고 예방 유공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 유공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및 제2회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 유공 △제107회 전국체전·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 in 제주 공모전 수상 등 6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119구조견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한 제주소방안전본부 구조견 ‘나르샤’가 구조대원들과 함께 시상대에 올라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 공감영상으로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오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6년 여름철 폭염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폭염으로부터 도민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전망되는 가운데, 도는 관광과 농수산업 등 야외활동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부서별 맞춤형 현장 대응과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오영훈 지사를 비롯해 행정부지사, 폭염대응 전담 조직(TF) 실·국장, 유관기관·단체장, 행정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제주도는 올해 선제적이고 입체적인 안전망 구축을 위해 예산과 인력을 대폭 확대 투입한다. 해수욕장, 연안, 하천 등 물놀이 관리지역 51개소에 전년 대비 122명 늘어난 455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한다. 특히 항·포구 등에서의 다이빙과 음주 후 수영 등 위험한 물놀이 행위를 집중 단속하기 위해 안전사고 우려지역에 안전요원을 조기 배치할 계획이다. 소방안전본부는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온열질환자 발생 예측 시스템’을 도입해 올해 총 229명의 환자 발생을 사전 예측하고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서귀포시는 5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직원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직원 조회에서는 시정발전에 공헌한 시민 및 직원에 대한 표창수여, 시장 당부 말씀과 경품추첨 등이 이루어졌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민간단체 및 유관기관, 직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 ‘문화관광도시 서귀포시 만들기’, ‘도민‧장애인 체전’을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었다”라며 시정발전 유공자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민선9기 새 도정이 출범하게 되는데 민선 8기 시정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각종 현안을 챙겨주기를 바란다”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시정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애써준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직원 조회는 오순문 서귀포시장의 임기 중 마지막 직원조회로써 2년간‘교육과 문화로 미래를 여는 희망의 서귀포시’를 만드는 데 고생한 직원들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였다.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오전 10시 국립제주호국원 현충광장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그들의 바람, 오늘의 우리를 스치다’를 주제로 열린 추념식은 세월이 흘러도 이어지는 선열들의 염원과 희생정신을 오늘의 제주가 기억하고 미래 세대와 함께 이어가겠다는 뜻을 담았다. 추념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을 비롯해 보훈가족과 도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에 앞서 참석자들은 오전 10시 제주 전역에 울린 사이렌에 맞춰 묵념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날 추념식에는 6·25전쟁 도솔산지구 전투에서 전사한 고(故) 임동원 병장의 딸 임선영 씨(76세)가 참석해 아버지에게 전하는 편지를 낭독했다. 임선영 씨는 “사진 한 장 남기지 못한 나의 아버지, 1951년 핏덩이 같은 나를 두고 조국의 부름에 발길을 돌리셨다”며 “아버지 없는 세상이 야속해 원망 어린 눈물로 숱한 세월을 보냈지만, 조국의 방패가 된 아버지가 이제는 원망보다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와는 끝내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6월 5일(금) 한경면 소재 망고 재배농가를 찾아 올해 첫 수확을 함께하며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군진 한경농협 조합장, 김성만 농협중앙회 제주부본부장, 김승종 망고 공선회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첫 수확의 기쁨을 나누고 망고 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한경지역 망고는 정예소득작목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육성되고 있는 지역 특화 품목으로 새로운 고소득 작목으로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제주시는 지역 여건에 적합한 특화품목을 발굴·육성해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정예소득작목단지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한경지역 망고가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 잡아 지역 농업에 활력을 더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특화작목 육성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6월 4일 하나로마트 오라점에서 열린 ‘수원농협 조합원 제주문화 탐방 행사’에 참석해 수원농협 조합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수원농협 조합원(약 6,300명)의 소속감 고취와 농협 사업 활성화를 위해 2024년부터 10년간 매년 500명씩 제주문화 탐방을 추진하는 것으로, 올해는 5월 31일부터 6월 1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김 시장은 제주문화 탐방을 통한 교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며 두 도시 간 농업 분야 협력 확대 의지를 다졌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올해 수원농협과 제주시농협이 함께 추진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교차 기부가 상생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하고 있다”며, “두 도시의 농업 발전을 응원하고 앞으로도 농협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하고 도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시 아라초등학교에서 투표를 마친 후, 선거 업무를 맡은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오 지사는 “유권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한 표가 모여 제주와 국가의 미래를 만들어간다”며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230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진행된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지 관할 구역에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자신의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표할 때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모바일 신분증 등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이 포함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월 29일 서홍동 사전투표소(서홍동복지회관 1층)를 방문하여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오순문 시장은 투표를 마친 뒤, “소중한 한 표는 우리 사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힘입니다. 이번 선거는 우리 지역의 대표를 뽑는 중요한 선거이니, 시민 모두가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 주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 사전투표는 5월 29일 ~ 5월30일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귀포시 내 17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투표 시 본인의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이 포함된 신분증(모바일 신분증 포함)을 지참해야 한다.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제주시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마늘 수확기에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위해 대대적인 지원에 나섰다. 제주시는 농가의 시름을 덜기 위한 ‘농촌 일손돕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현장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김완근 제주시장은 5월 27일(수) 제주시 공직자 20여 명과 함께 구좌읍 김녕리 소재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 마늘 수확 작업을 도우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일손돕기는 인력 확보에 더 큰 어려움을 겪는 고령농과 여성농, 장애농 등 취약농가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현재 제주시 공직자들은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와 함께 제주시는 일시적인 일손 돕기를 넘어, 고질적인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도 병행한다. 제주시는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을 한층 활성화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하는 등 다각적인 인력 지원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농번기마다 반복되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