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김해시는 18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노인의 주거 안전망 강화를 위한 ‘든든주거 든든돌봄’ 사업 기탁식을 개최했다. 기탁식에는 신대호 김해시 부시장, 복지국장과 통합돌봄과 관계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 지역본부 조준희 본부장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김해지사장과 통합돌봄팀 관계자,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대표와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든든주거 든든돌봄 사업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낙상 위험이 높은 노인의 재가생활 안전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의 후원금 600만원으로 김해시 통합돌봄 대상자 30명에게 미끄럼 방지매트, 어르신 보행기, 안전손잡이 등 낙상 예방을 위한 안전용품을 지원한다. 사업은 대상자 발굴과 통합판정조사, 낙상 위험도 확인,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 후 안전용품을 구입·설치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본인부담금 없이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한 노후생활을 지원한다. 김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제2회 청렴 상상(上上)회의’를 개최했다.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간부 공무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렴 컨설팅 결과 보고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이행 점검 △1부서 1청렴 시책 발표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는 ‘청렴으로 만드는 당당한 밀양’이라는 비전 아래, 청렴 컨설팅 결과를 공유하고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의 현황을 점검하며 실질적인 개선·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전 부서가 참여한 ‘1부서 1청렴 시책’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업무 특성을 반영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참여와 실천 중심의 청렴 문화 확산에 힘을 모았다. 이정곤 부시장은 “청렴은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조직 문화”라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올해 반드시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밀양시는 지난 3년간 종합청렴도 2등급을 유지하며 탄탄한 청렴 행정 기반을 마련해 왔다. 올해는 1등급 달성을 목표로 다각적인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철도요금 할인 효과가 지역관광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가운데, 밀양시가 올여름 ‘기차 타고 떠나는 체류형 여름관광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 기차여행 전국 1위, 밀양 관광 경쟁력 입증 한국철도공사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한 ‘2026 여행가는 달 기차여행 특별할인’ 행사에서 밀양은 인구감소지역 자유여행상품 방문객이 가장 많이 찾은 지역으로 기록됐다.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행사 기간, 해당 상품을 이용해 밀양을 찾은 관광객은 5,773명으로 전국 대상 지역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밀양시는 이 같은 성과를 여름 휴가철 관광으로 이어가기 위해 철도, 숙박, 지역 소비, 축제, 체험 콘텐츠를 연계한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 숙박세일·반값여행으로 체류형 관광 유도 먼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가 여름 여행객의 비용 부담을 낮춘다. 6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숙박 할인권이 제공됨에 따라, 밀양을 찾는 관광객은 혜택을 활용해 당일 여행을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양산시는 지난 17일 오후 5시 양산시 복지허브타운에서 도내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제99차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산시에서 주최한 제99차 정기회의는 민선 8기 시장·군수협의회의 마지막 회의인 만큼, 지난 하반기 운영 실적(기간: 2024. 7. ~ 2026. 6., 처리안건 총 33건)을 공유하고 그간의 소회를 나누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정기회의 직후에는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양산시 복지허브타운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견학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양산시의 선도적인 복지 인프라를 소개하고, 타 시·군의 맞춤형 복지정책 수립에 실질적인 참고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부울경 중심 도시로 도약 중인 양산시의 발전상을 알림과 동시에, 민선 8기 협의회의 대미를 우리 시에서 장식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다가오는 민선 9기에도 경남의 시·군이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누리는 경남의 번영을 이끌어 나가자”고 강조하며 협의회의 취지를 다시금 되새겼다.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이 17일 대상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인 빅트리와 맘스프리존에 대한 고강도 감사와 시민이 수긍할 해법 제시를 주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각종 개선 요구가 제기되고 있는 빅트리의 시설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활용 계획이 마련되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는 맘스프리존의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 당선인은 먼저 빅트리를 찾아 시설 현황과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현장을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 시설 외관에 대한 개선 방향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강 당선인은 “흉물 비판이 있는 빅트리는 다시 감사를 해서 있는 있는 그대로를 밝혀야 재발하지 않는다”며 “이 형태로는 안된다. 시민들이 수긍할 정도의 해법을 찾아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맘스프리존을 방문해 시설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보고받고 현장을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는 시설 조성 취지와 현재 운영 여건을 확인하고, 가족친화 공간으로서의 역할과 활용 방안, 시민 수요를 반영한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nbs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양산시 북부지구 도시재생사업 거점공간인 ‘목화당1944’에서 개발한 관광 디저트‘양산샌드’가 16일 열린 '2026 양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양산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으로서 상품성과 지역성을 인정받았다. 양산샌드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복합문화카페 목화당1944에서 기획·개발한 관광 디저트로, 양산시 관광 캐릭터와 원동 매실, 배내골 사과, 지역 농가 생산 블루베리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관광객들이 양산의 맛과 이야기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목화당1944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거점공간으로, 주민들이 설립한 삽량문화마을협동조합이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양산시 시티투어와 스탬프투어 운영 거점으로 참여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베이커리 기반 주민 역량 강화와 상품 개발을 통해 주민 주도형 수익모델 발굴에 힘써왔다. 그 결과 지난해 '2025년 양산시 원동매실 특산품 개발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역량을 입증했다.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정영두 김해시장 당선인은 지난 16일 오후 수용성 절삭유 사용업체 현장 확인을 위해 김해를 방문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지자체와 경제계 건의를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 장관은 이날 한림면과 진례면의 수용성 절삭유 사용업체 2곳을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고 업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김정호 국회의원(김해을)과 경남도, 김해시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김해시와 김해상공회의소는 수용성 절삭유 사용시설 규제 합리화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정수질유해물질을 전량 위탁처리하는 경우 입지를 허용하도록 환경부 고시를 개정하거나 산업단지 이전 시 강화된 환경관리방안을 적용한 경우 신규, 증설 허용 등 현실성 있는 규제를 바라고 있다. 정 당선인은 “김해지역은 자동차·조선·방산·기계금속 업종이 많은 산업도시로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환경 규제를 합리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용성 절삭유는 유화제를 물과 혼합한 것으로 금속가공업체가 금속 절삭공구를 사용할 때 냉각제로 사용한다. 환경부는 상수원 보호를 위해 낙동강 수계 영향권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은 16일 시의 대표적인 현안인 창원문화복합타운과 액화수소플랜트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장기 표류 사업의 정상화 방안을 검토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장기간 해결되지 못한 주요 현안 사업의 문제점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 당선인은 먼저 창원문화복합타운을 찾아 시설 현황과 운영 실태를 보고받고 현장을 둘러봤다. 특히 장기간 개관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현 상황과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기존 K-팝 중심 시설 기능과 함께 시민들이 보다 폭넓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 방안에 대해 검토했다. 강 당선인은 “문화복합타운과 관련 TF팀을 구성해 근본적인 문제와 원인을 찾고, 빠른시일내에 합리적인 운영 방향을 종합적으로 세워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액화수소플랜트 사업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현장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는 협약 체결 관련 현안에 따른 운영상 문제점을 비롯해 생산·판매 체계 구축과 운영 정상화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양산시는 지난 12일 국가유산청 및 학계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양산시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고도화 사업(비도심 권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고도화 사업’은 땅속에 문화유산이 묻혀 있을 것으로 인정되는 유존지역에 대한 사전 정보를 구축해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매장유산의 훼손을 방지하고 합리적인 보존·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양산시는 지난 2024년 물금읍, 동면, 양주동 등 7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1차 고도화 사업을 완료했다. 당시 구축된 정밀 디지털 역사지도는 현재 건축 인허가 및 개발행위 심의 과정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민원인들이 매장유산 존재 여부를 사전에 신속히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 예기치 못한 공사 지연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토지이용 불편을 실직적으로 해소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2차 사업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원동면, 하북면과 웅상지역 4개동 등 총 251.7㎢를 공간적 범위로 하며, 선사시대부터 한국전쟁 이전까지의 모든 매장유산에 대한 정밀 조사를 진행한다. 총사업비는 국비포함 7억2,600만원이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민선 9기 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본격적인 차기 시정 준비에 착수했다. 인수위원회는 15일부터 사흘간 김해 구지봉 복원센터(옛 김해교육지원청)에서 분과별 업무보고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수위는 기획행정, 안전교통, 경제·미래산업, 가야역사문화, 교육체육, 민생복지, 환경·도시계획 등 총 7개 분과이며 이 기간 시청 실·국·소와 지방공공기관으로부터 소관 분과별로 주요 현안사업을 보고 받고 공약 실행계획 수립과 민선 9기 핵심 과제를 발굴한다. 참석 대상은 정영두 당선인과 허성곤 인수위원장, 분과위원장, 분과위원 등이다. 지난 15일 기획행정분과와 안전교통분과 소관 소통공보관, 인구청년정책관, 감사관, 기획조정실, 행정국, 장유출장소, 김해연구원, 도시개발공사, 인재양성재단, 시민안전국에 이어 16일 경제·미래산업분과와 가야역사문화분과, 교육체육분과 소관 경제국, 농업기술센터, 의생명산업진흥원, 문화관광국, 문화관광재단, 교육체육국, 김해FC의 현안 보고가 이뤄졌다. 17일은 민생복지분과와 환경·도시계획분과 소관 복지국, 보건소, 서부보건소, 복지재단, 환경국,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