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창선노인대학은 11일 창선면 종합복지회관 강당에서 ‘제17회 개교기념식 및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창선노인대학 재학생 200여 명을 비롯해 장충남 남해군수, 정문한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장, 박은동 창선면 분회장, 임태식 군의원 등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했다. 또한 식전 중식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남해군지부장인 김윤상 지부장(창선면 영미식당 대표)이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과 내빈들을 위해 손수 만든 자장면 320그릇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황재환 창선노인대학장은 “창선노인대학이 올해로 17회 개교기념식을 맞이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어르신들의 행복한 배움터, 어울림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선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해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특강, 노래교실, 컴퓨터교실, 댄스체조, 한글·서예교실, 요가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남해군은 지난해 개관한 ‘6.25·월남전 흔적전시관’이 국가보훈부 현충 시설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현충 시설로 신규 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남해군은 지난 2025년 12월 국가보훈부에 현충시설 지정을 공식 요청했고, 약 4개월간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 결정을 통보받았다. 이에 따라 6.25·월남전 흔적전시관은 국가보훈부 관리 체계에 편입되어 보존·관리와 함께 교육·홍보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게 됐다. ‘6.25·월남전 흔적전시관’은 남해군이 지난 2021년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특수시책으로 ‘6.25 전쟁·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남기기 사업’을 추진하면서 건립 논의가 본격화되기 시작했다. 남해군은 ‘흔적남기기 사업’을 통해 2021년부터 현재까지 남해 곳곳의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을 찾아 전쟁의 참혹함 속에서도 굳건히 지켜낸 기억들은 세심히 채록했으며, 그 과정에서 일기와 편지, 앨범, 생활 속에서 간직해 온 개인 물품 등 총 4,056점에 이르는 귀중한 물품이 수집·전시됐다. 현재, 전국 보훈단체, 학교, 언론들 각계 각 층으로부터 큰 호응과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사천시는 8일 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밀폐공간 관리부서 담당공무원 및 용역·위탁업체 담당자 80여명을 대상으로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교육과 긴급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온 상승으로 인한 유해가스 발생 위험에 대비해 현장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여 ‘중대재해 ZERO’를 달성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 앞서 안전보건교육기관의 전문 강사에 의해 ▲밀폐공간 정의 및 종류 ▲밀폐공간 위험성 및 사고사례 ▲밀폐공간 안전작업 수칙 ▲측정기구 및 보호구 사용법 등에 대한 이론교육으로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실전과 같은 긴박한 상황을 가정하여 긴급구조훈련을 실시했다. 긴급 구조훈련은 사천시시설관리공단에서 지하 밀폐공간 내 유해가스로 인한 질식 재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사고 인지 및 상황전파 ▲현장 안전 확보 ▲인명 구조 ▲응급 처치 ▲병원 이송 등의 단계로 강도 높은 실전 훈련을 진행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밀폐공간 사고는 발생시 치사율이 매우 높은 만큼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실제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여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함양군은 지난 5월 7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관광객과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지리산함양시장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합동 안전점검과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와 시설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전통시장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상호 부군수 주재로 함양소방서와 지리산함양시장상인회, 건축·전기 분야 민간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점검반은 시장 내 전기시설과 소방시설, 건축물 안전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위험 요인을 확인했다. 양상호 부군수는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가정의 달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군민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라며 “관계기관과 민간 전문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함양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미비 사항 중 즉시 시정이 가능한 것은 현장에서 조치 완료했으며, 추가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나들이객이 본격적으로 붐비기 전까지 신속히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함양군은 7일 오후 박은식 산림청장이 함양군을 방문해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임업 현장을 살피는 등 주요 산림 정책 현장을 둘러봤다고 밝혔다. 이날 박은식 산림청장은 올해 처음 개청한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를 찾아 산불 대응 체계와 장비 운용 현황 등을 점검했다. 특히 최근 기후 변화로 산불이 대형화·연중화되는 추세를 언급하며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조기 발견 시스템 구축과 중앙정부,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휴일 없이 비상근무를 이어가고 있는 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박 청장은 ‘이달의 임업인’으로 선정된 함양읍 약초골농원 강구영 씨 농장을 방문해 상을 직접 전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임업인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대한민국 산림 가치를 높이는 원동력”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임업 경영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원책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현장을 함께한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하동군은 지난 5일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일대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별천지하동에서 펼쳐지는 어린이날 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동군이 주최하고 국제희망드림 하동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아이들에게 즐겁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와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이날 식전 행사에서는 원광어린이집 어린이들의 율동 공연과 하동사랑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하모니카 연주가 진행돼 행사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고,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하동어린이합창단이 ‘꿈꾸지 않으면’, ‘어린이날 노래’를 합창하며 어린이날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이삼희 하동부군수, 정영섭 하동군의회 부의장, 김구연 경남도의원, 이민애 하동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어린이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하동초등학교 어린이 대표 2명이 대한민국 어린이헌장을 낭독하며 어린이의 권리와 존엄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내빈과 어린이가 함께 참여한 비전 선포 퍼포먼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양상호 함양군수 권한대행은 6일 긴급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수행과 행정 공백 방지를 강조했다. 이번 회의는 진병영 함양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가운데, 군정 운영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민생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국·소장과 부서장,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주요 현안 사항 보고, 권한대행의 당부사항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양상호 권한대행은 회의를 통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무의 철저한 수행 및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경남도민 생활 지원금 지급 철저 △봄철 산불 예방 등 각종 재난 안전관리 철저 △고유가 시대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절약 실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재정 신속 집행 △전 읍면(부서) 동향 보고 철저 등을 강조했다. 특히 양 권한대행은 “선거기간 중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라며 “전 공직자가 흔들림 없이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 군민들이 행정 공백이나 불편을 체감하는 일이 없도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함양군은 4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5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조회는 표창 수여와 군수 훈시 및 직원 격려, 군민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표창은 마천면 대형산불 대응 유공 표창 5건(유관기관), 국무총리 및 장관 표창 3건, 2025년 주요업무 자체평가 표창 10건, 이달의 공무원 표창 2건 등 총 20건이 수여됐다. 군은 정례조회를 통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자리에서는 공직선거법 준수와 함께 공직기강 확립, 성실한 업무 추진 등에 대한 당부가 이어졌다. 또한 가정의 달을 맞아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유지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함양군은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해 장마 등 자연재난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사전 점검과 대응체계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산청군은 6일 군수실에서 MG산청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확대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승화 산청군수와 박홍철 MG산청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에서는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 이용 편의성 향상과 전용계좌 선택권 확대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농협과 경남은행 등 기존 금고은행에서만 가능했던 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을 새마을금고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확대 개설한 전용계좌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등록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사용할 수 있다. 산청군은 이번 협약으로 지방보조사업자가 보다 다양한 금융기관을 선택할 수 있어 계좌 개설과 보조금 집행과정에서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홍철 이사장은 “지역 금융기관으로 지방보조사업자들의 편의 증진에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신속하고 편리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새마을금고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승화 군수는 “이번 협약은 지방보조사업자들의 실질적인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개선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진주시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진주 초전공원 어린이놀이터 일원에서‘2026년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기념행사에는 어린이와 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의 인파가 몰려 모두가 함께 어린이날을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 이날 공식 행사에 앞서 공군의장대와 진주 고운빛소리 합창단의 식전 공연이 펼쳐져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축하하는 분위기를 고조했다. 특히 공군의장대의 공연 시간에는 아이와 어른 모두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대원들의 절도 있는 동작 하나하나에 집중하며 환호와 박수를 쏟아냈다. 아동·청소년 예술단체인 진주 고운빛소리 합창단은 아름답고 조화로운 음색을 선보이며,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공식 행사에서는 어린이날 유공자 11명에 대한 표창 수여, 기념 촬영, 기념사, 내빈 축사, 아동참여단 단장 등 3명의 단원이 참여한 아동권리헌장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기념행사에 앞서 관내 초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평소에 올바른 품성을 갖고 모범적으로 생활을 한 어린이 25명에 대한 표창을 확정했으며, 지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