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진병영 함양군수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앞두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 지리산 천왕봉에 올라 ‘2027 함양방문의 해’를 알리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진 군수는 지난 3일 엄홍길 대장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과 함께 오전 7시 백무동에서 출발해 장터목을 거쳐 해발 1,915m 천왕봉에 올랐다. 왕복 15km에 이르는 산행을 통해 함양의 대표 산악관광 브랜드 ‘오르GO 함양’을 홍보하고 방문객 1,000만 명 시대를 향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산행은 취임 100일을 앞두고 함양의 미래를 이끌 핵심 목표를 지리산 정상에서 직접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천왕봉에서 다진 각오를 바탕으로 ‘2027 함양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관광과 산업, 농업, 정주·복지가 함께 성장하는 함양을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이다. 지난 4년간 함양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져온 진 군수는 다시 한번 군민의 선택을 받아 민선 9기 군정을 이끌게 됐다. 취임 후 100일 동안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주요 공약의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산청군은 11일까지 동의보감촌에서 열리고 있는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현장 안전점검을 지소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사장 내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서는 부군수 등 안전점검 관계자들이 강풍에 대비한 체험부스 설치 및 고정 상태를 비롯해 무대·부대시설 안전관리 실태, 다중인파 밀집에 따른 관람객 이동 동선과 분산 대책, 주차장 관리 및 교통안전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특히 행사 운영요원과 셔틀버스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수와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요령 등 현장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하고 있다. 또 음식관을 비롯한 행사장 내 각종 부스에 소화기를 추가로 비치해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안전조치를 강화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사천시는 지난 3일 삼천포체육관에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제12회 사천시 장기요양기관연합회 종사자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천시가 주최하고, 사천시 장기요양기관 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요양보호사를 비롯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400여 명이 참석하여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문아카데미 팀의 공연과 태인김의 축하 무대가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평소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을 가까이에서 돌보며 헌신해 온 종사자 11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해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을 즐기고, 장기자랑을 통해 종사자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가 그간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고 서로 소통하며 마음을 나누는 재충전의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어르신이 존중받고, 종사자가 인정받는 지역사회,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민선9기 사천시정이 출범 100일을 맞는다. 지난 7월 1일 박동식 사천시장은 ‘우주항공도시를 넘어 시민이 행복한 대한민국 중심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히며 제12대 시정을 시작했다. 출범식에서 제시한 ‘더 큰 사천, 더 밝은 미래’는 이제 말의 단계에서 실행의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 새 시정의 첫 과제는 앞으로 4년간의 약속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정리하는 일이었다. 사천시는 출범 뒤 각 부서의 타당성·실현 가능성 검토와 재원 조달 방안 점검, 시민 공약이행평가단 심의, 법률 검토를 거쳐 6개 분야 92개 공약사업을 확정했다. 시민위원 15명으로 구성한 공약이행평가단도 운영에 들어가 임기 동안 이행 상황을 살피고 정책 개선 의견을 제시한다. 100일은 성과를 모두 결산하기에는 짧지만, 약속을 어떻게 실천할지 틀을 세우기에는 중요한 시간이다. 이번에 확정한 92개 사업은 우주항공 선도도시 9건, 머무르는 관광도시 17건, 희망여는 상생경제 19건, 행복동행 안전복지 15건, 살고 싶은 정주도시 17건, 품격 있는 교육문화 15건으로 구성됐다. 산업 성장과 생활환경 개선을 따로 두지 않고, 도시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사천·남해·하동 3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남해군 체육회에서 주관한 ‘제2회 사천·남해·하동 한마음 생활체육대회’가 2일 남해군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사천·남해·하동 3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 3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서천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3개 시군 주요 인사와 체육계 관계자, 생활체육 동호인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2028년 경남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도민체전의 성공 개최를 한마음으로 기원하며 지역 체육 발전과 화합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사천·남해·하동 3개 시군 간 생활체육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간 화합과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첫 대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면서 3개 시군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대회는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초혼점등식(사진출처=불탑뉴스)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남강 물길 위에 띄웠던 등불이 430여 년이 지난 지금, 밤하늘을 수놓는 첨단 드론과 어우러져 화려한 빛의 축제로 재탄생했다. 3일 밤, 어둠이 짙게 내린 진주 남강 일대는 7만 개에 달하는 색색의 유등이 일제히 불을 밝히며 도심 전체가 빛의 바다로 변했다. 낮 동안 고요하던 남강과 진주성 아래는 찾아든 관람객들의 발걸음으로 북새통을 이뤘다.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글로벌 축제’로 첫발을 내딛은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역사의 강, 평화를 담다’라 는 주제 아래 초원 점등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드론라이트 쇼(사진출처=불탑뉴스) 개막 첫날 현장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밤하늘을 수놓은 첨단 기술의 향연이었다. 전통 유등이 강물과 대지를 밝히는 사이, 남강 상공에는 1,300대의 드론이 일제히 뛰어올라 웅장한 드론 라이트 쇼를 연출했다. 이어 밤하늘을 터뜨리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더해지며 남강변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열기도 뜨겁다. ▲불꽃축제(사진출처=불탑뉴스) 강변을 찾은 사람들은 저마다의 염원을 담은 소원등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韓총리 개천절 경축사서 AI 기본사회 실현 및 포용적 변화 약속 했다. 한성숙 국무총리가 3일 개천절을 맞아 문화적 역량과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홍익인간 정신을 실현하고 민생 개선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개천절 경축식 경축사를 통해 "높은 문화의 힘으로 공감과 연대의 폭을 확장하고, 인류가 마주한 공동의 난제 앞에서 서로의 경험과 기술, 문화적 역량을 나누며 함께 손잡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것이 오랜 시간 우리의 역사와 문화 속에 이어져 온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정신을 오늘의 시대에 실천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 대한 대응책도 제시했다. 한 총리는 "지금 세계는 역사상 가장 빠르고 광범위한 변화의 한가운데 서 있다"며 "국민주권정부는 '인공지능(AI) 기본사회'를 차근차근 실현해내며 이 변화가 누구도 소외시키지 않고 모두를 이롭게 하는 힘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국정 성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민생 안정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 총리는 "그 결실을 국민들께서 삶에서 체감하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대한민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 하동 몰랑뜰정원(사진제공=하동군) 지리산의 웅장한 자연경관을 품은 하동 ‘몰랑뜰정원’이 전국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민간정원으로 인정받았다. 하동군은 청암면에 위치한 ‘몰랑뜰정원’이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공동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전국 각지의 우수한 민간정원 19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1차 서류심사를 통해 45개소를 선정한 후, 외부 전문 심사단의 엄격한 현장 평가와 국민 1만 9,204명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 결과를 종합해 최종 30곳을 선정했다. ▲대한민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 하동 몰랑뜰정원(사진제공=하동군) 산마루를 뜻하는 순우리말 ‘몰랑’과 ‘뜰’의 합성어인 몰랑뜰정원(면적 4,737㎡)은 하동군 청암면 깊은골에 자리 잡고 있다. 지리산의 거대한 산세를 배경으로 조성돼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과거 지리산의 다랭이논이었던 부지를 8년에 걸쳐 정성껏 가꿔왔으며, 지난 2023년 4월 경상남도 제32호 민간정원이자 하동군 제1호 민간정원으로 정식 등록됐다. 특히 몰랑뜰정원은 앞서 2020년 ‘아름다운정원 콘테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남해군, 유관기관과‘청렴선언 바톤터치 릴레이’(사진제공=남해군) 남해군이 관내 유관기관과 손잡고 추진 중인 ‘청렴선언 바톤터치 릴레이’가 지역 기관들의 적극적인 동참 속에 청렴문화 확산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남해군은 지역사회 전반에 공정하고 투명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진행 중인 ‘청렴선언 바톤터치 릴레이’를 10월에도 계속 이어간다. 이번 릴레이는 지난 8월 31일 열린 남해군 기관장협의회에서 출발했다. 당시 ‘함께 만드는 청렴한 남해를 위한 유관기관 공동 실천’ 안건이 제안됐고, 참석한 기관장 전원이 뜻을 모으면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다. 기존의 청렴 실천 운동이 공공기관 내부 중심으로 추진됐던 것에서 벗어나, 지역 내 주요 기관들이 손을 맞잡고 청렴 의지를 모아 지역사회 전체로 청렴문화를 전파하자는 취지다. 9월에는 남해군을 시작으로 남해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남해지사, 남해문화원, 남해우체국, NH농협 남해군지부 등 총 6개 기관이 순차적으로 청렴 바톤을 받았다. 류경완 남해군수를 비롯한 각 기관장들은 소속 기관의 역할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청렴 실천 메시지를 직접 작성한 뒤, 이를 담은 폼보드와 함께 청렴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진주시 어린이집 연합회는 2일 초전공원 일원에서 어린이집 재원 아동 3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년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한 가운데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해 어린이들이 자유주제로 꿈꾸는 세상을 그림으로 그리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들의 작품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진주시장상, 국회의원상, 시의회 의장상 등이 수여되며, 오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진주철도문화공원 일원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김숙경 어린이집 연합회 회장은 “그림그리기 대회를 통해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하얀 도화지 위에 자유롭게 담아내어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집 연합회는 현장에서 아이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어린이들을 따뜻하게 격려하며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보육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