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2일 의창구 북면에 위치한 '다회용기 세척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현장 행보를 펼쳤다. 북면 다회용기 세척장은 장례식장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양의 일회용품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도입된 시설로, 사용된 다회용기를 수거해 ▲애벌세척 ▲고온세척 ▲살균소독 ▲세균검사 ▲포장 등 체계적이고 위생적인 공정을 거쳐 다시 공급하는 순환형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날 장금용 권한대행은 세척 공정 전반을 직접 살피며 위생 관리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현장 근로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운영상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다회용기 보급 확대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다회용기 세척장은 일회용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을 선도하는 탈플라스틱 실천의 상징적인 장소”라며, “현장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다회용기의 보급과 사용을 더욱 확대해 창원특례시가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3월 31일 진행한 ‘집중호우 예방대책 보고회’에 이어, 12일,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안전 관련 사업 부서장들과 함께 ‘우수기 전 대응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여 대응 체계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기상청 예측에 따르면 지구 온난화의 여파로 올 여름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전망이며, 강수량은 예년과 비슷하나, 비가 내릴 때 한꺼번에 쏟아지는 ‘극한 호우’가 발현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시는 이상기후의 여파로 복합‧대형화 되어가는 재난들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하천범람, ▲도심침수, ▲토사유출, ▲기반시설, ▲주거시설 5대 분야별 피해 예방대책과 재난 상황 발생 시, ▲주민대피 등 비상대응에 대한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먼저, ‘예방 분야’의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시는 관내 19개 배수펌프장에 대한 면밀한 관리와 지방하천‧소하천 정비를 통해 ‘하천범람’을 줄이고,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등 중‧장기 인프라 구축 사업에 더해 15만여 개의 빗물받이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통해, ‘도심침수’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급경사지 정비, 산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연간 2,700만 명이 찾는 광화문광장이 일상 속에서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감사의 장’이자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상징 공간으로 거듭난다. 대한민국과 6.25 참전 22개국과의 연대를 상징하는 23개의 빛이 서울의 밤하늘을 수놓고, 세계 각국의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전 세계에 희망을 전하는 공여국으로 우뚝 선 대한민국의 위상을 선보이는 미디어 전시도 함께 펼쳐진다. 서울시는 5월 12일 오전 10시 광화문광장에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6·25전쟁 참전용사들에 대한 깊은 감사의 의미를 담은 ‘감사의 정원’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은 6·25 참전 22개국 주한대사와 참전용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들의 희생으로 대한민국이 피었습니다’를 부제로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상징조형물 등 감사의 정원 지상부와 지하부를 직접 둘러보며 조성 취지와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5년 11월 착공해 이달 준공한 감사의 정원은 서울의 랜드마크이자 국가상징공간인 광화문광장에 조성해 서울시민은 물론 전 세계 관광객 누구나 자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길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고성군은 지난 5월 6일과 11일 양일에 거쳐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여름철 안전관리(풍수해․폭염‧수상안전) 부서 및 읍‧면별 추진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 류해석 고성군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지난 6일에는 전 부서장이, 지난 11일에는 전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주로 발생하는 유형인 풍수해, 폭염, 수상안전에 대하여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부서별 대비‧대응계획을 공유하는 등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 됐다. 분야별로는 △빗물받이, 배수로, 맨홀 점검 및 정비 △재해취약지역, 급경사지,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사전점검 및 관리 △농경지 및 농업시설물, 어항시설 풍수해 피해 방지 △폭염 대비 경로당 냉방비 지원 △폭염 대비 취약계층 건강모니터링 빛 방문건강관리 △무더위쉼터 관리, △수상안전 안전관리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류해석 부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재해양상이 점차 복합적이고 대형화되고 있으며, 특히 자연재난은 규모 및 피해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재해취약시설 등에 대한 철저한 사전 대비와 점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고성군은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맞이하여'2026년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행사를 지난 5월 10일 고성군실내체육관에서 이상근 고성군수, 고성군의원, 주요 내빈 및 다문화가족,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5월 20일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여 마련됐으며,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가족 간 유대 강화, 지역민과의 소통 및 화합을 통해 상호 존중의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념식의 포문은 결혼이민여성과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각국의 국기를 들고 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님들과 함께 입장하는 ‘국가별 기수 입장’으로 열었다. 이는 다문화가족 구성원이 단순한 복지 수혜자가 아닌, 지역사회의 당당한 주체이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구성원임을 확인시키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연출되어 큰 감동을 선사했다. 13개국 나라별 기수 입장 후 △필리핀 결혼이민여성들의 댄스공연(‘붉은노을, 주토피아’) △모범결혼이주여성 표창(군수-고성읍 가와찌구미꼬, 고성읍 베이사니다바우티스타, 의장-삼산면 보티참) △온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창선노인대학은 11일 창선면 종합복지회관 강당에서 ‘제17회 개교기념식 및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창선노인대학 재학생 200여 명을 비롯해 장충남 남해군수, 정문한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장, 박은동 창선면 분회장, 임태식 군의원 등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했다. 또한 식전 중식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남해군지부장인 김윤상 지부장(창선면 영미식당 대표)이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과 내빈들을 위해 손수 만든 자장면 320그릇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황재환 창선노인대학장은 “창선노인대학이 올해로 17회 개교기념식을 맞이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어르신들의 행복한 배움터, 어울림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선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해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특강, 노래교실, 컴퓨터교실, 댄스체조, 한글·서예교실, 요가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남해군은 지난해 개관한 ‘6.25·월남전 흔적전시관’이 국가보훈부 현충 시설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현충 시설로 신규 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남해군은 지난 2025년 12월 국가보훈부에 현충시설 지정을 공식 요청했고, 약 4개월간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 결정을 통보받았다. 이에 따라 6.25·월남전 흔적전시관은 국가보훈부 관리 체계에 편입되어 보존·관리와 함께 교육·홍보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게 됐다. ‘6.25·월남전 흔적전시관’은 남해군이 지난 2021년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특수시책으로 ‘6.25 전쟁·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남기기 사업’을 추진하면서 건립 논의가 본격화되기 시작했다. 남해군은 ‘흔적남기기 사업’을 통해 2021년부터 현재까지 남해 곳곳의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을 찾아 전쟁의 참혹함 속에서도 굳건히 지켜낸 기억들은 세심히 채록했으며, 그 과정에서 일기와 편지, 앨범, 생활 속에서 간직해 온 개인 물품 등 총 4,056점에 이르는 귀중한 물품이 수집·전시됐다. 현재, 전국 보훈단체, 학교, 언론들 각계 각 층으로부터 큰 호응과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고유가와 물가 상승 국면이 제주가 추진해온 에너지 대전환 정책의 도민 체감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도민이 정책의 의미를 자세히 이해할 수 있도록 적극 알릴 것을 주문했다. 제주도는 11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오영훈 지사 주재로 ‘5월 월간 정책공유회의’를 열고 도정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도민의 에너지 정책 참여 흐름은 수치로 확인되고 있다. 4월까지 상반기 전기차 민간 보급 신청은 3,900여 대로 전년 동기 대비 3배 수준을 기록했으며, 생활 속 히트펌프 보급 사업에는 2,507가구가 신청해 당초 상반기 보급 규모(1,042가구)를 크게 넘어섰다. 제주도는 22일 ‘에너지로 돈 벌고, 스마트하게 쓰는 법-에너지 톡톡’을 주제로 분산에너지 확산 도민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서는 전기차로 수익을 창출하고, 히트펌프로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며 제로에너지 건축으로 가계 지출을 혁신하는 방안이 도민들에게 소개된다. 오 지사는 “에너지 대전환 정책이 대한민국을 선도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도민이 정책을 더 자세히 이해할 수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거제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9일, 거제시체육관에서 발달장애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2026년 거제시 어울림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관내 발달장애인 청소년과 가족 300여 명이 참여하여 플라잉디스크, 큰줄넘기, 판뒤집기, 이어달리기 등 다채로운 체육 행사를 통해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앞서 진행된 식전 공연에서는 ‘장애인부모연대’의 줌바댄스, 거제 지역 청년 발달장애인 자조모임인 ‘별동아리’의 치어리딩 공연과 지역에서 훌라 댄스를 전수하고 있는‘훌라로하’의 하와이 훌라댄스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공연은 대회의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개회식에는 민기식 거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신금자 거제시의회 의장, 지역 시의원과 장애인 유관단체 및 기관장들이 참석해 응원과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민기식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축사에서 “오늘 이 자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힘이 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영남루와 밀양강변, 남천강변로 일원에서 개최된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밀양시가 주최하고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남도, 밀양시의회, 밀양문화원, 한국예총 밀양지회 등이 후원했다. 올해 축제는 ‘아리랑, 시대를 넘어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총 38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전통문화의 깊이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공연, 체험, 전시, 경연, 야간 콘텐츠가 조화를 이루며 밀양만의 축제 경쟁력을 선보였다. 가장 큰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은 단연 밀양강오딧세이 ‘사명, 세상으로 간다’였다. 영남루와 밀양강의 자연경관을 무대로 드론 연출과 특수효과, 대규모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야간 시간대 관람객이 집중되면서 밀양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또한 아리랑 주제관, 유네스코 디아스포라, 국민대통합아리랑, 밀양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