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함양군은 진병영 군수가 1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시 ‘넥스트로컬과 함께하는 지역-세대 상생간담회’에 참석해 서울시와 참여 지자체, 청년·중장년 창업팀 등과 함께 지역 상생과 로컬창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지역 상생형 창업 지원사업인 ‘넥스트로컬’의 성과를 공유하고, 서울 창업가와 지역이 사업 기간을 넘어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김길수 영월군수, 박정주 홍성군수, 김장호 구미시장, 김재욱 칠곡군수, 그리고 청년·중장년 창업팀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정형화된 발표 방식에서 벗어나 창업가들이 지역에서 경험한 기회와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서울시장과 지역 단체장이 이에 답하는 타운홀미팅 방식으로 진행됐다. 함양군은 2024년부터 넥스트로컬 사업에 참여해 서울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역 상생과 청년 창업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지역 상생협력 유공 지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제81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창원시민과 독립유공자, 보훈가족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냈다. 강 시장은 메시지를 통해 “나라의 독립은 평범한 시민들이 자유를 향한 용기와 헌신으로 앞장서서 지켜낸 결과였다”라며 “이 정신이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강 시장은 “창원특례시는 선열들과 영웅들이 제대로 예우받고 애국이 최고의 가치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보훈에 진심을 다하겠다”라며 “일자리 창출, 지역 균형발전, 비정상의 정상화를 통해 시민의 삶을 더 풍요롭게 해 그 희생에 보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81주년 광복절 메시지 전문 존경하는 창원시민, 독립유공자, 보훈가족 여러분!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몸 바친 순국선열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일제 강점기의 우리나라는 바람 앞에 놓인 등불처럼 매우 암울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세계 10대 경제 강국이자 세계 문화를 선도하는 강국에서 자유와 민주주의를 누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진도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진도교육지원청이 지역 교육의 지속적인 발전과 교육혁신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지난 14일 진도군과 진도교육지원청은 ‘교육혁신선도지역’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구축해 온 지역과 교육기관 간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의 특성과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사업 발굴 및 추진 ▲학교와 지역사회의 교육협력 강화 ▲학생의 교육기회 확대 및 지역인재 육성 ▲교육 관련 정보 및 우수사례공유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적인 분야로 지자체와 교육기관이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진도의 특색과 강점을 살린 교육혁신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배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3일 김철우 군수가 가뭄 대응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농업용수 공급시설과 벼 생육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폭염과 가뭄 장기화에 따라 본격적인 벼 출수기와 수확기를 앞두고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확인하고,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 군수는 미력면 도개양수장을 찾아 하천 수위 저하에 따른 농업용수 취수 상황을 살폈다. 이어 안정적인 용수 확보를 위해 설치 중인 임시 취수보와 양수장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웅치면에서는 강산 앞뜰의 올벼쌀 재배지 벼 출수와 생육 상태를 확인하고 수확을 앞둔 농가의 영농 여건을 점검했다. 이어 강산리 마을상수도를 활용한 농업용수 비상공급 현장을 찾아 급수 상황을 확인하고 필요한 물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 보성군 관내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47.8%로 가뭄 ‘주의’ 단계다. 군은 선제적인 용수 공급과 취수시설 보강을 통해 가뭄 단계가 경계/심각 단계로 악화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저수율과 농작물 생육 상황을 지속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함양군은 지난 12일 군청에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와 연계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비상대비태세와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함양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진병영 함양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군·경·소방 등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오는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의 준비 상황과 기관별 협조사항 등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을지연습의 전반적인 일정과 추진 방향을 비롯해 연습 기간 실시되는 실제 훈련과 전시 현안 과제 등을 점검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신속한 대응과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관할 군부대에서는 통합방위작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개선 방향을 참석 기관들과 함께 논의하는 등 실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통합방위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진병영 함양군수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을지연습이 군민의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손훈모 순천시장은 지난 13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역전시장을 찾아 시설을 살피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장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폭염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와 전통시장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고, 건물 노후화로 인해 재건축이 시급한 역전시장의 현안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손훈모 시장은 역전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폭염 저감시설과 이용객 편의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노후 건축물의 상태도 꼼꼼히 살폈다. 이어 재건축 추진 방향을 두고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는 상인들과 자리를 함께해 각자의 입장을 듣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소통에 참여한 상인들은 “바쁜 일정에도 시장님이 직접 현장의 어려움을 살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상인들 모두가 재건축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추진 과정에서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상인들이 서로 이해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적으로 조정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손 시장은 상인들과의 대화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국내 방위산업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순천시(시장 손훈모)가 지역 제조업 경쟁력과 교통·물류 강점을 기반으로 방위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방위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방위산업 육성 기반 구축 ▲방산혁신 클러스터 조성 ▲방산 앵커기업 유치 및 특화단지 지정을 3개의 핵심 과제로 삼아 지역 제조업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계획이다. ◇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시는 지역기업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순천시 방위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 중이다. 조례가 시행되면 방위산업 정책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위원회를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2027년에는 조례를 바탕으로 방위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해 시가 집중적으로 육성할 특화 분야와 기업 지원 전략을 구체화한다. 기본계획에 따라 지역대학과 기업, 연구기관과 협력해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구례군은 지난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간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지주시 청소년 교류단을 초청해 '2026년 구례군-지주시 청소년 국제교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류에는 지주시 청소년 12명과 인솔자 4명 등 16명의 교류단이 구례를 방문했으며, 구례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학교 탐방, 전통문화 및 지역 체험, 홈스테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기존 교류와 달리 지리산학생수련장 프로그램을 연계해 청소년들이 단순한 견학을 넘어 직접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교류를 강화했다. 양 도시 청소년들은 레크리에이션과 명랑운동회, 다도, 탈춤, K-POP 댄스, 장구·모듬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구례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지역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천년고찰 화엄사를 비롯해 섬진강 스카이바이크, 자수공방, 구례자연드림파크 등 지역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체험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13일,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에 대비해 ‘2026년 을지연습장 설치 및 운영 준비상황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이 직접 참여해 을지연습장 내 전시종합상황실 시설과 장비 설치 상태, 비상대비정보시스템 통신망 가동 여부 등 비상상황 대응을 위한 전반적인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기관별 비상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국가총력전 차원의 비상대비연습이다. 밀양시는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전시 행정체계 전환, 종합상황실 운영, 유관기관 공조체계 구축 및 사건 발생 시 보고·조치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훈련할 계획이다. 이정곤 부시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을지연습장의 시설·장비 설치 상태와 근무자별 임무, 상황보고 및 조치 절차 등 전반적인 준비상황을 꼼꼼히 확인했다”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사항은 연습 시작 전까지 신속히 보완해 실제 훈련도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여수시가 지난 12일 민·관·군·경·소방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여수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통합방위사태 선포를 가정한 지역통합방위태세와 비상대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지역 군사상황을 공유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기관별 대응체계와 협조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드론을 이용한 테러와 국가기반시설 공격 등 복합적인 안보 위협에 대비해 기관별 대응 임무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여수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주요 시설별 대비 태세와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를 확인했다. 또한 실제 위기상황 발생 시 기관별 역할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상황 공유와 협업체계를 재확인하고,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여수는 국가산업단지와 항만 등 주요 국가기반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있는 만큼 더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오늘 회의를 계기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