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정부는 올여름 풍수해와 폭염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5월 15일부터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나 지역별 편차가 크고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되는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는 추세인만큼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에, 정부는 예측 범위를 넘어서는 극한 기상 상황까지 고려한 풍수해·폭염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인명피해 획기적 감축과 국민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 [풍수해 주요 대책] 1. 범정부 총력 대응체계 구축 정부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24시간 빈틈없는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며, 위험 기상 발생 시에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해 관계기관이 함께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위험상황 시 신속한 현장 대응 등 주민대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읍·면·동장 주도로 주민대피명령을 실행한다. 2. 위험요인 사전 관리 강화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 홍수피해 예방을 위해 ‘2026년 여름철 홍수대책’을 마련하고, 5월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21차 국무회의’에서 이를 보고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시간당 강수량이 최대치를 경신하고 집중호우가 빈발하는 등 강우 양상이 급변하고 있다. 이러한 강우 양상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이재명정부의 첫 여름철 홍수기(6월 21일~9월 20일)를 앞두고 홍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여름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계획을 본격적으로 수립한 것이다. 이번 대책은 ‘숨은 물그릇 확보와 인공지능(AI)·디지털트윈(DT) 기반 지능형 홍수대응’을 핵심 방향으로, △물그릇 확보를 통한 홍수조절 강화, △예측 체계 강화로 선제 대응 시간 확보, △취약지역 및 위험요소 집중관리 등 3가지 중점 분야 19개 과제로 추진한다. 1. 숨은 물그릇 확보로 홍수조절 강화 기후부와 농식품부는 긴밀한 협업을 통해 농업용 저수지, 발전댐, 하굿둑 등 기존 시설의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광명시가 어르신과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정든 집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돌봄 에이아이피(AIP, Aging in Place) 코디네이터’를 현장에 투입한다. 시는 1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철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영선),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방영희)과 ‘에이아이피(AIP) 코디네이터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이아이피(AIP) 코디네이터 서비스’는 전담 코디네이터가 돌봄 필요 대상자 조사부터 욕구 파악, 서비스 의뢰와 서비스 실행관리까지 수행하는 통합돌봄 사업 중 하나이다. 전담 코디네이터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돌봄 필요도 등을 세밀하게 파악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재적소에 연결하는 ‘맞춤형 돌봄 설계자’ 역할을 수행한다. 협약에 따라 두 복지관은 6월부터 전담 코디네이터를 배치한다. 코디네이터 6명은 지역 내 19개 행정동을 3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2명씩 배치해 65세 이상 복합적 돌봄이 필요한 노인을 집중 지원한다. 나머지 2명은 65세 미만의 지체·뇌병변 등 심한 장애인과 고령 장애인을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영천시는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제4차 지역케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시청,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규 대상자 44건의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 방안과 의료·요양·복지 서비스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신규 대상자 사례는 노인 42건과 65세 미만 장애인 2건이며, 가사·식사·이동·목욕·이미용·주거 등 6개 특화서비스 중 대상자별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영천시는 현재까지 총 199명의 대상자에게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지원 대상자는 총 243명으로 확대된다. 시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충북 증평군이 12일 군청 청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하며 비상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이번 훈련은 실제 공습 상황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 속에서 진행됐다. 훈련은 공습 경보 발령을 시작으로 상황 전파, 대피 유도, 비상 대피 순으로 이어졌으며, 청사 내 대피 동선과 행동 요령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방독면 착용 교육과 함께 증평소방서 협조로 소화기 사용법 교육도 병행해 화생방 및 화재 등 복합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군은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8월 예정된 전국 단위 민방위 훈련에 대비해 비상 대응체계를 보완·점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2일 의창구 북면에 위치한 '다회용기 세척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현장 행보를 펼쳤다. 북면 다회용기 세척장은 장례식장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양의 일회용품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도입된 시설로, 사용된 다회용기를 수거해 ▲애벌세척 ▲고온세척 ▲살균소독 ▲세균검사 ▲포장 등 체계적이고 위생적인 공정을 거쳐 다시 공급하는 순환형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날 장금용 권한대행은 세척 공정 전반을 직접 살피며 위생 관리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현장 근로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운영상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다회용기 보급 확대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다회용기 세척장은 일회용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을 선도하는 탈플라스틱 실천의 상징적인 장소”라며, “현장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다회용기의 보급과 사용을 더욱 확대해 창원특례시가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화성특례시는 4개 구청 체제 출범 100일을 맞아 구청 출범 이후의 주요 성과와 향후 과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가장 큰 변화는 행정서비스 접근성 개선이다. 기존에는 각 권역에서 시청까지 이동하는 데 평균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됐으나, 4개 구청 체제 출범 이후 시민들은 약 30분 내 생활권에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시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다. 현장행정 기능도 강화됐다. 시는 전체 공무원 수의 43%에 해당하는 1,394명을 현장 행정기관에 배치해 시민 접점의 행정인력을 확충했다. 이를 통해 생활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민원과 행정 수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민원 처리 체계 역시 눈에 띄게 개선됐다. 2025년 2월부터 4월까지 현장민원 평균 처리율은 23.1%에 머물렀으나, 구청 출범 이후 전년 대비 현장민원 평균 처리율은 81.1%로 크게 상승했다. 이는 시민들이 가까운 구청에서 보다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받을 수 있는 생활권 중심 행정체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화성특례시는 앞으로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김하균 세종특별자치시장 권한대행이 행정수도의 위상에 걸맞은 세종만의 차별화된 기능과 정체성을 담은 도시 기반을 새롭게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12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관내 인프라나 도시기반시설을 살펴보면 권역별 수요를 감당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행정수도라면 전국 각 지역별 수요를 대상으로 도시 설계를 구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부적으로는 충청권과 수도권의 교통 흐름에 집중된 세종시의 교통망을 언급하며, 이제는 영호남을 중심으로 한 교통권을 구축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백년대계를 책임질 행정수도로서 공공 기능을 보다 효율적이고 발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각 기관이나 시설이 갖춘 다양한 분야의 공적 기능을 우리시의 인프라나 현안 사업에 연계해 상생 방안과 발전 방향을 찾아내는 것이 균형발전시대에 걸맞은 자세”라고 역설했다. 특히 국가적 과제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방향으로 도시 기능과 유치 기관을 확장해야 관련 사업을 제안하거나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천안시는 대규모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12일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극한 호우로 인한 풍서천 제방 붕괴와 산사태 발생을 가정해 토론과 현장 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청 재난안전상황실과 광덕면 풍서천 일원에서 열린 훈련에는 동남경찰서·소방서, 한국전력 등 9개 기관·단체 120여 명이 참여했다. 시청에서 열린 토론훈련에서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실무 부서와 관계 기관별 협력 및 조치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풍서천 현장에서는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상황 보고,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통합지원본부 운영 등 단계별 사고 수습 체계를 점검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기후위기로 빈발하는 집중호우와 하천 범람에 실효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실제 상황 위주의 훈련”이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유관기관과 긴밀한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김제시가 새만금신항의 개항을 앞두고 '김제시 새만금신항발전위원회'를 개최하며 개항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기수 새만금경제국장을 비롯한 항만, 해운·물류산업 전문가들로 구성된 새만금신항발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국가관리무역항으로 지정된 새만금신항의 개항에 대비해 지자체 역할에 대해 재정립하는 한편, 변경 예정인 정부정책 등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김제시 새만금신항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새롭게 위촉된 제3기 위원들의 위촉장 수여와 함께 새만금신항 2선석 개항에 대비해 항만 경쟁력 강화와 신항과 연계한 김제시 발전방향, 국가관리무역항에 대한 지자체 기여 방안, 새만금 크루즈·물류 산업 등을 주제로 심도있게 논의했다. 또한, 참석한 위원들은 제21대 대선에서 내놓은 새 정부의 항만 분야 정책 동향과 새만금과 신항만 관련 지역 공약을 분석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새만금신항이 나아가야될 방향과 정부정책에 부합하는 김제시 연계전략에 대해 열띤 토론과 정보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21년 김제시 신항만발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