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위치정보를 이용한 인공지능·디지털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위치정보 기반 공공 안전망은 고도화하는 한편, 위치정보의 오·남용과 불법 위치추적으로부터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종합적인 위치정보 산업·안전 정책이 본격 추진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9일 ‘2026년 제20차 전체회의’를 열고 '위치정보산업 생태계 발전 지원전략'을 발표했다. 위치정보는 이동성 있는 물건이나 사람의 위치를 측정한 정보로 자율주행차, 스마트물류, 로봇, 몸에 착용할 수 있는(웨어러블) 기기 등 신산업에 활용되는 핵심 데이터 자원이자 국민의 긴급구조 활동을 지원하는 공공안전 인프라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위치정보산업은 규제 부담과 자본 및 정책 지원 부족 등으로 신규·중소 사업자가 진입·성장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불법적 위치정보의 수집 및 이용, 스토킹‧절도 범죄 등 악용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방미통위는 ①위치정보산업 활성화 ②위치정보 활용 안전망 강화 ③신뢰받는 이용·보호 기반 조성을 통해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국민 기본권 및 안전을 보호하기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7월 6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케이-축구 혁신위원회’를 출범한다. 이번 혁신위는 최휘영 장관과 박지성 국제축구연맹(FIFA) 분과위원회 위원이 공동위원장으로 참여한 가운데 케이-축구 혁신을 위한 한시적 기구로 운영될 예정이다. 혁신위에는 최휘영-박지성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이영표 해설위원, 박주호 해설위원 등 축구인과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김승희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조연상 프로축구연맹 사무총장, 유영근 변호사, 김대희 교수 등, 체육계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혁신위에서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제기된 케이-축구 혁신 요구에 부응해, 케이-축구 거버넌스, 유소년 선수 육성, 첨단 기술 시스템 도입 등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주요 과제를 종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최휘영 장관은 최근 축구 관계자 및 전문가 등을 잇달아 만나 이와 같은 인식을 공유하고 의견을 모았다. 박지성 공동위원장은 “이번 혁신위원회를 통해 그간 현장에서 논의된 다양한 고민을 담아 대한민국 축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설계하고, 케이-축구가 지속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홍소영 병무청장(앞줄 가운데)이 2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특별성과 포상금 수여식 후 우수 성과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사진제공=병무청] 병무청이 병무행정 발전과 국민 체감형 정책 성과를 이끈 직원들에게 특별성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병무청은 29일 ‘병무청 특별성과 포상금’ 시상식을 열고, 병무정책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직원 16명을 선정해 총 3,7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공직사회에 성과 중심 문화를 확산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무원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개선과 행정 혁신을 유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병무청은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3단계 사전심사와 본심사를 통해 성과의 혁신성, 정책 효과, 대외 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현역 모집, 병역면탈 수사, 전역증 발급, 청년 건강관리 등 주요 병무정책 분야에서 총 8건의 특별성과가 최종 선정됐다. 수상자 가운데 현역입영과 변인경 과장 등 6명은 현역 모집병 선발제도 개선을 통해 입영 준비 과정의 부담을 줄이고, 모집 경쟁 완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병역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양양군이 관람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양양읍 조산리 94-3번지 일원에 위치한 ‘남대천 연어생태공원’의 데크 시설 보수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연어생태공원 내 산책로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탐방객들의 이용이 많은 나무데크 구간 중, 노후화된 하부기둥(아연도 각관)을 중심으로 총 140m 구간을 오는 13일까지 보수를 마치고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해 이용 편의를 대폭 증진시킬 계획이다. 양양 남대천 연어생태공원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사계절 내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양양의 대표 명소다. 봄이면 연둣빛 새싹과 함께 노란 금계국이 만개하며, 4월에는 공원으로 이어지는 남대천로를 따라 핑크빛 벚꽃 터널이 장관을 이뤄 드라이브 및 산책 데이트 코스로 각광받는다. 가을이 오면 광활하게 펼쳐진 은빛 갈대와 물억새가 푸른 하늘과 어우러져 영화의 한 장면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겨울철에도 특유의 고즈넉한 운치로 사진작가들과 탐방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양양군 관계자는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현장 중심의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내건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이 취임 후 첫 업무 지시로 관내 주요 간선도로의 고질적인 교통 정체 해소를 선택했다. 부산 북구청은 정 구청장이 '1호 지시사항'으로 결재한 '의성로·백양대로·덕천로 교통체계 개선 용역'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민선 9기 북구의 주민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장형 행정도 본격화됐다. 정 구청장은 교통 혼잡이 가중되는 의성로, 백양대로, 덕천로 등 3개 구간에 대해 시급성에 따른 우선순위를 정하고 교통소통대책과 체계 개선 용역을 우선 추진하라고 강하게 지시했다. 이번 용역 대상은 ▲1순위 의성로(금곡대로 126 ~ 덕천로 61, 1.35km) ▲2순위 백양대로(백양대로 1078 ~ 백양대로1172번길 4, 0.95km) ▲3순위 덕천로(덕천로 62 ~ 덕천로 141, 0.80km) 등 만덕·덕천·구포 등 관내 주요 권역을 관통하는 3대 핵심 도로다. 구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단계별 실행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카이저 후문에서 남해고속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여름 휴가 앞두고 있다면? 열대·아열대 지역 여행 전 저장 필수 ■ 열대·아열대 지역 따뜻하고 습한 기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기 뎅기열은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매년 1억 명 이상 감염되며, 국내에도 매년 해외 유입으로 지속 발생 중인데요, 열대·아열대 지역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모기 물림 예방법을 미리 알아두고 주의하세요. ■ 여행 시 조심해야 할 감염병 '뎅기열'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질환 주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전파되며, 갑작스러운 고열과 통증 동반 가능 ※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매우 중요! ■ 뎅기열 주요 증상은 '발열, 통증' 모기에 물린 후 5~7일 후 증상 발현, 감염자 대부분 무증상 - 발열 / 두통 / 오한 / 근육통 잠복기가 지나면 발열이 갑자기 나타나 쇠약, 심한 근골격과 요추 통증, 복부 압통으로 급속히 진행 ※ 일부는 중증 뎅기감염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 ■ 뎅기열 전파 경로는 '모기'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숲모기류에 물려 주로 전파되는 모기매개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스킨부스터에 들어가는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을 바르면 시술과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주장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강남부스터', '고우리' 등 주사형 스킨부스터가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면서 생긴 오해다. 이에 대해 피부성형 전문가들은 "결론부터 말하면 이는 피부과학적으로 전혀 근거가 없다"고 입을 모은다. 아무리 같은 성분명이라도 '전달 방식'이 최종 효능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 주사형 스킨부스터 '강남부스터'의 핵심 원리 성형외과·피부과 전문의가 직접 시행하는 듀얼 콤플렉스 스킨부스터 시술인 '강남부스터'는 A제(3ml)와 B제(2ml) 두 가지 앰풀을 시술 직전 혼합하여 피부층에 직접 주입하는 방식으로 적용된다. A제 (인체 지방 유래 기질세포 배양액)앰플은 성장인자와 사이토카인이 풍부하여 피부 장벽 복구, 항염 및 트러블 완화 작용을 한다. B제 (폴리카프로락톤, PCL) 앰플은 생분해성 고분자 성분으로, 자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탄력 개선, 모공 축소, 잔주름 완화 효과를 장기적으로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필리핀 루손섬 일대에서 ‘2026 카만닥 훈련’에 참가- 6월 18일(목) 한국 해병대 장병들이 상륙작전 훈련 [사진제공=해병대] 해병대가 필리핀 루손섬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다국적 연합훈련 ‘2026 카만닥(KAMANDAG) 훈련’에 참가해 다양한 작전환경에서의 임무 수행능력을 점검하고 있다. 해병대는 지난 14일부터 7월 1일까지 필리핀 루손섬 일대에서 실시되는 카만닥 훈련에 참가해 수색정찰, 상륙훈련, 인도적 지원 및 재해·재난 대응 훈련 등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만닥은 필리핀어로 ‘바다 전사들의 협력’을 의미하는 말의 약자로, 미국과 필리핀 해병대가 대테러 역량 강화와 연안방어, 전투기술 향상을 위해 2017년부터 실시해 온 다국적 연합훈련이다. 올해 훈련에는 한국과 미국, 필리핀, 일본이 참가했으며 캐나다, 스페인,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호주, 태국, 바레인 등이 참관국으로 함께했다. ▲필리핀 루손섬 일대에서 ‘2026 카만닥 훈련’에 참가- 6월 18일(목) 한국 해병대 장병들이 상륙기습작전 훈련[사진제공=해병대] 한국 해병대는 미국과 필리핀 해병대의 제의를 받아 2022년부터 매년 중대급 규모로 카만닥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는 6월 29일 제23차 주례보고회동을 개최하고, 김 총리의 최근 訪中(6.22~6.24) 성과와 주요 국정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례보고회동은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매주 정례적으로 만나 국정 전반의 상황과 현안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대통령실과 내각의 대응방향을 협의·결정하는 핵심 국정협의체이다. 한편, 지난 1년간 주례보고회동에서는 경제·사회·외교 등 국정 전반의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방향을 논의·결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부 차원의 후속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해왔다. ❶ 핵심 현안 총리 취임 직후 APEC 정상회의 준비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키로 하고, 현장상황반을 구성·운영함과 동시에 10차례의 현장점검을 통해 APEC 성공개최를 최일선에서 진두지휘했다. 정부 내 내란청산을 위해 헌법존중 정부혁신 TF를 운영키로 결정하고, 집중 조사를 통해 계엄 참여·협조 인사에 대한 온정적 징계처분 취소 및 방첩사 개편 등 신속하고 단호한 조치로 공직사회 안정과 국민신뢰 회복을 이끌어냈다. 중동전쟁과 관련해서는, 코로나19에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고용노동부는 7월 3일 14시, 제조업 동일 유형 산재사고 반복 근절을 위해 15개 제조업체 대표이사 등과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6월 2일 및 23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동일한 사업장에서 동일한 유형의 사고가 반복 발생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는 점을 연이어 강조함에 따라, 동일 유형 산재사고가 반복 발생한 주요 제조업체의 대표이사 등을 대상으로 안전조치 의무 준수 및 안전 투자 확충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핵심 제조업체에서 끼임 등 동일 유형 산재 사고 반복 발생 대응을 위한 중점 개선 대책을 발표했다. 현대자동차(주)는 매년 안전투자를 약 10% 확대하고 패트롤 로봇을 활용한 야간순찰을 강화하고, ㈜삼립은 산재를 예방하기 위해 ‘생산보다 안전우선’ 원칙을 강조하면서 노동자의 작업중지권 행사를 적극적으로 보장하겠다고 했다. 에이치디현대삼호(주)는 AI를 활용한 안전사고 예측 시스템과 드론을 활용하여 노동자의 산재를 막겠다고 했다. 이번 긴급 점검회의는 제조업 산업정책을 관할하는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도 참여하여 동일 유형 산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