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오후 2시 30분 7호선 자양역(뚝섬한강공원)과 연결된 복합문화공간 ‘뚝섬 자벌레’를 방문, 지난 19일 개장한 테마파크 '한강플플(Play Place)'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팝업존에서 열리고 있는 크리스마스 마켓 방문 시민들과 성탄 인사를 나눴다. ‘한강에 상상과 재미를 더한다’는 뜻의 한강플플은 민간과 협업해 각종 체험‧전시‧공연‧팝업을 비롯해 계절마다 ▴생화 포토존(봄) ▴피크닉바(여름) ▴브라운뮬리(가을) ▴라이트갤러리(겨울) 등을 다양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뚝섬 자벌레의 긴 실내 통로를 따라 조성된 ‘한강플플’ 1층 파크뷰라운지로 입장한 오 시장은 창밖으로 보이는 남산타워를 조망하고, ‘2025 로맨틱한강 크리스마스 마켓’에 들러 상인들로부터 시민 반응을 청취하고 격려의 말도 전했다. 오는 25일 14~21시 열리는 크리스마스 마켓에는 수공예품, 간식, 성탄소품 등 40여 개 셀러가 참여하는 마켓존을 비롯해 오너먼트‧키링 만들기 체험, 어린이합창단‧라이브 공연 등이 진행된다. 오 시장은 ▴LED 미디어월로 한강의 다양한 축제를 감상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경상남도는 23일 오전, 김해 과학화 예비군훈련장에서 ‘2025년 4분기 경상남도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현장성과 실효성을 강화한 통합방위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협의회에서 “기존의 획일적인 회의장을 벗어나 현장에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한 만큼,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며 “민·관·군·경·소방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변화하는 통합방위 환경에 적극 대응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여러 어려움과 피해가 있었지만,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여러분과 특히 군 장병들께서 지역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자원봉사와 성금 모금에 적극 참여해 주신 덕분에 피해를 입은 도민들이 큰 용기와 힘을 얻을 수 있었다”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가는 한 해가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해 준 군 장병들과 지휘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협의회는 도지사(통합방위협의회 의장) 주재로 열렸으며, 민·관·군·경·소방 등 통합방위 위원기관 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KBS2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 MC 이준영과 장원영의 남신, 여신 비주얼이 폭발하는 스페셜 티저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30일(화)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은 이준영과 장원영의 진행으로, 약 200분동안 펼쳐진다.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일본 내 최대 규모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개최됐으며, 25팀의 K-POP 아티스트가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여 전 세계 12만여 명의 글로벌 팬들을 열광케 했다. 이 날 공연의 뜨거운 열기를 고스란히 담아 연말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 예정. 이 가운데, KBS Kpop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의 스페셜 티저가 공개돼 기대감을 자아낸다. 공개된 스페셜 티저에는 이번 공연의 MC를 맡은 이준영과 장원영의 로맨틱 판타지 비주얼부터 K-POP의 위상을 증명하겠다는 근거 있는 자신감까지 담겨 있다. 영상 속에서 장원영은 화이트 드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전라남도는 22일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점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및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국정과제인 재생에너지 확대와 중소도시 균형성장 기조에 맞춰 전국 최대 수준의 신재생에너지 잠재력을 보유한 전남과 정책금융을 선도하는 산업은행이 재생에너지와 첨단산업 육성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이 담겼다. 전남도와 산업은행은 향후 재생에너지 기반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나아가 첨단기업의 도내 유치로 지역 균형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함께 만들어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신재생에너지 산업 생태계 조성 ▲첨단전략산업 밸류체인 구축 및 지역기업 성장 지원 ▲전남도 내 기업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및 협업 방안 수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최근 전남해상풍력 1단지가 준공식을 마치고 상업운전에 들어가는 등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을 바탕으로 AI와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이끌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여건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논산시는 지난 19일 재해 예방과 시민 환경 기반 시설 구축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현안 해결에 나섰다. 시의 기재부 방문은 채운면 야화리 일대의 배수시설 개선 사업비 100억 원과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한 572억 원의 예산 확보를 위해서다. 배수시설 개선 사업의 대상지인 채운면 야화리 일대는 지역의 대표 작물인 ‘논산 딸기’의 원산지이지만 이상기후와 국지성 폭우가 반복되면서 영농 활동의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2023년과 2024년 발생한 극한 호우로 논산시가 연이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정되며 기존 배수시설의 문제점이 발견됐고, 단순한 피해 복구를 넘어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위한 배수시설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논산시의 이러한 노력은 성과로 이어져 올해 농식품부가 추진하는 신규사업 선정에 도전해‘아호왕덕지구 배수 개선 사업’,‘원봉지구 배수 개선 사업’,‘봉동지구 배수 개선 사업’ 추진을 확정하며 총 960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쾌거를 올리기도 했다. 시가 추진하고 있는 채운면 야화리 일대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월 22일 강원특별자치도를 6번째 연구개발특구(광역)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원연구개발특구는 전북특구 지정(2015년) 이후 10년 만의 신규 지정으로, 바이오 신소재(춘천), 디지털 헬스케어(원주), 반도체(센서) 소재·부품(강릉) 등 3대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집중육성 될 예정이다.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은 강원도의 지정신청(2025년 1월) 이후, 전문가 11명이 참여한 ‘강원특구 지정 검토 TF’에서 약 9개월간 15차례 회의를 통해 34개 지정 요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확정됐다. 강원연구개발특구 내에는 정부출연연구기관과 대학, 지자체·기업부설연구소 등 총 182개의 연구기관이 집적되어 있으며, 바이오·헬스케어·소재·부품 등 첨단 분야의 역량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다. 이번 연구개발특구 지정을 계기로 강원도 내 첨단 기술기업 창업과 연구소기업 설립이 활성화되고 기술이전과 사업화가 촉진되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자도는 연구개발특구를 통해 “춘천, 원주, 강릉을 중심으로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2025 KBS 연예대상’이 전현무의 대상 수상을 비롯해 예능인, 배우, 가수가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웃음과 감동, 진정성으로 연말 예능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대한민국 대표 예능 축제 ‘2025 KBS 연예대상’이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약 4시간에 걸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영예의 대상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등으로 활약한 전현무가 차지했다. 2006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후 20년 만에 친정 KBS에서 처음으로 대상을 거머쥔 전현무는 “믿기지 않고 정말 감사하다. KBS에서 예능을 배운 만큼, KBS의 아들로서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남들을 웃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저를 보며 흐뭇해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26년에는 더 바르고 좋은 사람이 되어 선한 에너지를 전하고 싶다”며 진정성 있는 메시지로 깊은 울림을 남겼다. 이날 대상 후보에 해당하는 ‘올해의 예능인상’ 수상자 김숙, 김영희, 김종민, 박보검, 붐, 이찬원, 전현무 등 7인 전원이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정부 서울청사 별관에서 외교부, 통일부, 금융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법무부, 성평등가족부와, 그 소속 기관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오전에는 외교부, 재외동포청, 통일부의 업무보고가 진행됐다. 보고 과정에서 이 대통령은 “싸울 필요가 없게 만드는 것이 안보”라는 원칙을 강조했다. 또한 캄보디아 스캠 범죄 대응, 재외동포 투표권 행사 지원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신속한 조치도 지시했다. 공개 업무보고 종료된 후에는 비공개 업무보고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선 한반도 평화 정착, 정상외교 등 외교·안보 정책에 관한 심층적인 토론이 이루어졌다. 이 과정에서 이 대통령은 “각 부처들이 고유한 입장을 가지고 있는 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그게 우리가 대외 외교 정책을 선택할 때도 공간을 넓히는 효과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모든 정책 분야에서 다양한 의견을 활발히 개진할 수 있는 문화가 조성돼야 충분한 숙의와 토론이 가능해지고, 정부가 그렇게 할 수 있어야 국민의 삶 속에서 불가피한 갈등이 줄어든다는 대통령의 지론과도 일치한다. 한편, 각 부처의 의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양천구가 병오년 새해 첫날, 목2동 용왕산 일원에서 ‘2026년 해맞이 행사’를 열고 주민과 함께 새해의 희망과 안녕을 기원했다. 행사는 천지풍물단의 길놀이 풍물패 공연과 국악 아카펠라 밴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양천의 희망과 미래를 기원하는 대북 타고, 주민과 함께 외치는 해돋이 카운트다운 순으로 진행됐다. 오전 7시 50분경, 해돋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새해 첫해가 떠오르자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은 붉게 물든 하늘을 바라보며 저마다의 소망을 기원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새해 소원지 쓰기 ▲타로카드 신년 운세 ▲캘리그라피 소망 문구 및 가훈 쓰기 ▲캘린더 만들기 ▲소원 윈드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추운 날씨에도 많은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주민들이 작성한 소원지는 오는 2월 정월대보름 행사에서 달집과 함께 태워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차가운 새벽 공기를 뚫고 용왕산을 찾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얼굴에서 새해를 향한 기대와 희망을 느낄 수 있었다”며 “용왕산에서 맞은 붉은 해처럼, 2026년이 주민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 2026년 신년사 발표... "미래 대전환의 디딤돌 놓는 한 해 될 것" ▲우원식 국회의장 2026년 신년사 발표 우원식 국회의장 2026년 신년사 발표... "미래 대전환의 디딤돌 놓는 한 해 될 것" 우원식 국회의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미래를 위한 대전환'과 '불평등 해소'를 핵심 화두로 제시했다. 우 의장은 국민의 삶으로 증명되는 민주주의를 구현하고, 국회가 사회적 갈등 조정의 중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헌정 질서 회복과 사법 정의 실현 강조 한 우 의장은 지난해 우리 사회가 민주적 헌정 질서를 평화롭게 회복하고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점을 언급하며 국민의 저력을 높이 평가했다. 하지만 '12·3 비상계엄' 이후 1년이 지났음에도 주요 책임자에 대한 사법 절차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다. 우 의장은 "지난 연말 국회에서 관련 입법을 마무리한 만큼, 새해에는 사법 정의가 온전히 실현되어 국가적 역량이 하나로 모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제 분야에서는 수출 역대 최고치 경신 등 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서민들이 느끼는 경제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