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경상남도는 7일 김해 테크노밸리일반산업단지를 방문해 진례 지역 기업협의회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산업 현장의 경영 여건을 살폈다. 이번 간담회는 경남도가 운영 중인 기업애로 해결 공식 창구인 ‘경남기업119’의 현장 운영(찾아가는 상담) 일환으로 마련됐다. 경남도는 현장에서 접수한 애로사항을 도정에 반영해 기업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대경기업 등 테크노밸리산단을 포함한 진례 지역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최근 경기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원전·방산·조선·우주항공 등 주력산업은 비교적 견고하지만 업종별로 체감 경기는 다를 수 있는 만큼, 현장의 어려움을 폭넓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 경영은 금융·인력 지원뿐 아니라 교통·주거·식사·보육 등 근로자 정주여건이 갖춰져야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다”며 “오늘 건의사항은 관계기관과 함께 추진계획을 세워 공유하고, 현장에서 가능한 것은 즉시 답하며 필요한 과제는 신속히 추진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금정구의회는 2026년 1월 6일, 금정구의회 의장실에서 동부산수어통역센터(센터장 여복기)와 '본회의 수어통역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금정구의회 정례회 및 임시회 본회의에 수어통역 서비스를 도입·운영함으로써, 청각·언어 장애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구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의정활동에 대한 접근성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금정구의회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본회의 개최 시 동부산수어통역센터 소속 수어통역사를 배치하고, 본회의 실시간 수어통역과 함께 해당 영상회의록을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수어통역 서비스는 2026년 1월 19일 개회하는 제32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부터 본격적으로 개시되며, 이를 위해 금정구의회는 수어통역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편성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추진한다. 동부산수어통역센터는 본회의 의정활동에 대한 정확하고 충실한 수어통역을 지원하며, 회기별 통역 인력 파견과 통역 서비스 제공 전반을 맡게 된다. 양 기관은 수어통역 업무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禹의장 "국민투표법 개정 조속히 논의해 결론 내야" 국민투표법 개정 간담회 주재 재외선거인의 국민투표권 제한한 「국민투표법」 조항 헌법불합치 "국회가 이를 방치하는 것은 국민이 부여한 역할 제대로 못하는 것" 개헌 논의에 앞서 기본절차 담은 「국민투표법」 개정 필요성 역설 "새로운 헌법 위해 최소한의 조건인 국민투표법 개정에 집중해야" ▲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수) 의장집무실에서 국민투표법 개정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건영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우 의장, 정재황 국민 미래 개헌자문위원장.(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수) 헌법재판소가 재외선거인의 국민투표권을 제한한 「국민투표법」 조항을 헌법불합치 결정하고 국회에 지난해 말까지 개정을 권고한 것을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우 의장은 이날 의장집무실에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신정훈 위원장과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간사, 정재황 국민 미래 개헌자문위원장과 간담회를 열고 "입법부인 국회는 헌법재판소가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 법률 조항에 대해서는 조속한 시일 내에 이를 개정할 의무를 가진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 의장은 "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신영대 의원 “사무장 선임 전 개인 일탈로 의원직 박탈은 ‘사법 살인’... 대법 선고 연기해야” ▲더불어민주당 신영대의원 자신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대법원 선고에 관한 기자회견(사진출처=불탑뉴스) 신영대 더불어민주당 의원(군산·김제·부안갑)이 자신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대법원 선고를 하루 앞둔 7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자가 인지할 수 없었던 제3자의 과거 행위를 이유로 당선을 무효화하는 것은 헌법상 자기 책임 원칙에 어긋난다”며 대법원의 이례적인 조기 선고 일정에 깊은 유감을 표했다. “사무장 선임 전 행위, 후보자가 알 길 없었다” 신 의원은 이번 사건의 핵심이 선거 사무장 강 모 씨가 ‘사무장으로 임명되기 전’에 저지른 개인적인 선거법 위반 행위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강 씨가 선거법을 위반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사무장으로 선임했다”며 “내가 이를 알았거나 공모했다면 사무장으로 임명했을 리가 없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검찰 역시 신 의원이 강 씨와 공모했거나 의사 지배를 했다는 근거를 찾지 못해 기소조차 하지 못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신 의원은 “검찰이 기소도 하지 못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사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사천시는 박동식 시장이 지역경제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인식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직접 관내 기업을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 6일 사천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 1호 입주기업인 ㈜두원중공업(대표 김태훈)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우문현답의 시정 철학을 실천하는 행보로, 산업 현장에서 해법을 찾겠다는 박 시장의 의지를 다시 한 번 보여주는 자리였다. ㈜두원중공업은 총 383억 원을 투자해 20,281㎡ 부지에 연면적 15,253㎡ 규모의 7개 공장동을 신축, 자동차 에어컨 컴프레서를 생산해 미국 등 해외로 수출하는 기업이다. 두원중공업은 안정적인 투자와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의 본격 가동과 첫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하고, ㈜두원중공업의 성공적인 입주 사례가 국가산단의 신뢰성과 투자 안정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이 현지시각 1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Anchorage) 시와 놈(Nome) 시를 방문해, 다가올 '북극항로 시대'를 선점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빙 가속화와 홍해 사태 등 기존 항로의 불안정성이 커지면서,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가장 짧은 지름길인 ‘북극항로’가 세계(글로벌) 물류업계의 핵심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미국 트럼프 정부가 북극권 자원 개발과 안보 강화를 위해 북극 심해 항만 건설을 추진하는 등 알래스카의 전략적 가치가 급상승하고 있으며, 시는 이와 연계해 북극항로 활성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산항의 물류 외연을 북극권까지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박 시장은 1월 5일 돈 영 알래스카 항만(구 앵커리지 항만)을 방문해 항만 운영 현황과 물류 기반 시설(인프라)을 시찰했다. 돈 영 알래스카항(구 앵커리지항)은 알래스카 물동량의 90퍼센트(%)를 처리하는 거점 항만이다. 시는 이번 방문으로 미래 북극항로를 개척하기 위해 부산항과 연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물류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쿠팡 내부 감시 시스템(ICFR) 붕괴 고발” 및 금감원 특별감리. 미국 공조조사 촉구 기자회견 ▲더불어민주당 김영배의원과 정의당 권영국의원의 기자회견(사진출처=불탑뉴스) 정의당은 최근 발생한 쿠팡 전 직원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단순한 개인의 일탈이나 해킹 사고가 아니라 기업의 내부 감시 시스템인 '내부회계관리제도(ICFR. Inter Control over Financial Report)'가 총체적으로 붕괴된 결과로 진단하고 있다. 퇴사자에 대한 디지털키 회수라는 가장 기본적인 IT 일반통제 의무도 저버렸는데 내부회계관리제도는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했다. 허위보고 가능성도 제기되는 대목이다 이에 정의당은 금융감독원에 쿠팡에 대한 즉각적 특별감리에 착수하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공조 조사를 개시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자 한다. ▲정의당 권영국의원의 기자회견(사진출처=불탑뉴스) “도둑 들었는데 보안 완벽하다? 거짓말”... 정의당, 쿠팡 내부통제 붕괴 고발 권영국 대표는 “퇴사자가 5개월간 고객정보 유출, ITGC 통제 불능 상태” 금감원 특별감리 및 美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조 조사 강력 촉구했다. 정의당 권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 접수 첫날, 황규철 옥천군수가 옥천읍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현장 접수 상황을 점검했다. 황 군수는 이날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신청 접수 절차와 대기 상황 등을 살피며, 신청 과정에서 군민 불편 사항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아울러 접수 초기부터 현장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주민 불편이 발생할 경우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관리하겠다”며 “군민들이 불편 없이 신청하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대상자는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거주 중인 군민으로, 거주불명자·외국인·재외국민은 제외된다. 군인의 경우 직업군인, 사회복무요원, 상근예비역은 신청 가능하나 병역의무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신분증과 향수OK카드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온라인 신청은 불가하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경기도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총 1조 7천억 원 규모로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육성자금은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저금리 정책자금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기술 잠재력 우수기업, 지역균형발전기업, 수출기업 등에 대한 전략적 지원을 통해 기업의 성장 여건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원 규모는 운전자금 1조 2천억 원과 시설자금 5천억 원으로 구성된다. 경영안정을 위한 운전자금은 ▲경영안정자금 1조 원 ▲특화지원자금 800억 원 ▲특별경영자금 1,200억 원이며, 시설자금은 창업 및 경쟁력강화 자금으로 공장 매입·임차비, 건축비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경영안정자금’은 중소기업에 6천억 원, 소상공인(창업·경영개선·대환)에 4천억 원을 지원한다. ‘특화지원자금’은 수출형기업 300억 원, 신성장혁신기업 300억 원, 지역균형발전기업 200억 원을 별도 한도로 운용해 기업 성장 기반 마련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특별경영자금’은 재도전희망특례 100억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용인특례시는 6일 SK하이닉스의 첫 번째 팹(Fab) 건설공사가 진행 중인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현장을 방문해 2026년 첫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 현황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개발에 따른 도로·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확충과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이곳엔 향후 30여년간 SK하이닉스가 600조 원을 투자한다. 회의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제1·2부시장,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과 반도체 관련 부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는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 국가 핵심 전략사업”이라며 “최근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원삼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단을 겨냥한 지방 이전 논란에 대해 중앙정부 차원의 명확한 정리가 이뤄지지 않음에 따라 지역 간 갈등이 커지는 상황이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정치인이 선동함에 따라 혼란이 확산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