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박동식 사천시장이 29일 새해를 맞아 환경공무직과 함께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에 참여하며 일일 환경미화원으로 현장행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환경공무직 근로자들의 노고를 직접 체험하고, 현장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 시장은 이른 아침 용현면 화곡식당에서 환경공무직 근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근무 여건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 이후에는 작업복을 착용하고 수거 차량에 직접 탑승해 용현교 일원에서 생활폐기물 수거 작업을 함께하며 현장 근무를 체험했다. 박 시장이 직접 탑승한 청소차는 이번에 새롭게 도입한 첨단 청소차로 바닥 높이를 낮춘 저상 설계와 별도의 탑승 공간이 갖춰져 있다. 이로 인해 환경공무직 근로자들이 타고 내리기가 훨씬 편해졌고 별도의 탑승공간으로 사고 위험도 크게 줄어드는 등 근무 여건이 전체적으로 개선되면서 청소 효율도 함께 높아졌다. 한편, 사천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8일 오후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 관장과 관계자들이 진주를 방문해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 현장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과 조규일 진주시장, 장용준 국립진주박물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시설의 조성 방향과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철도문화공원 내 카페에서 차담회를 가진 뒤, 진주지식산업센터 6층에서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 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이후에는 이전 부지를 둘러보며 주요 시설의 추진 계획과 향후 조성 일정 등을 점검하고, 박물관의 기능 강화와 지역 문화의 거점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중앙 차원의 정책 방향과의 연계 가능성을 설명하며, 국립진주박물관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담아내는 대표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은 진주의 역사와 문화를 집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월 29일 08:00,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기관 합동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하여 29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동결 결정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 및 국내 금융·외환시장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美 연준이 시장의 예상대로 정책금리를 동결했으나 향후 금리 인하에 대해 신중한 파월 의장의 인식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국내 증시는 주요국 대비 높은 주가지수 상승률을 보이고 있고 국고채 금리도 점차 안정화되는 모습이나,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우려와 관세정책 불확실성, 지정학적 요인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있는 만큼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지속 가동하여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우리 산업과 자본시장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국내주식 장기투자 지원, 기업지배구조 개선과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 코스닥시장 경쟁력 강화 등 생산적 금융과 자본시장 선진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장충남 남해군수와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은 지난 26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재부경남향우연합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남해군 고향사랑 기부제’를 홍보했다. 장충남 군수와 정영란 의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혜택을 알리는 한편, 남해군의 고품질 답례품을 소개했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여 지역의 번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기부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활력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소중히 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은 “군의회에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많은분들이 남해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도 시행 이후 최대치인 5억 5000만 원을 기부받았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도심에서 살 수 있는 집을 기다려온 국민을 향한 반가운 변화가 시작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5년 신축매입 약정 5만 4천호를 확보하며, 주거 수요가 집중된 수도권과 서울을 중심으로 도심 주택 공급이 한층 속도를 내게 됐다. 이번 성과는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국민이 실제로 집을 만나는 시점을 앞당기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성과는 실수요가 높은 수도권에 4만 8천호*(LH 43,519호, 지방공사 4,517호)가 집중됐고, 이 중 서울에만 1만 5천호(LH 10,910호, 지방공사 3,711호)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5년 신축매입임대 사업 실적 및 ’26년 주요 정책방향은 다음과 같다. ' ➊ 수도권 내 공급 가시화 ' ‘25년 실적은 최근 3년간의 추세와 비교할 때 압도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전국 기준으로는 ‘23년 대비 약 6배를 기록했으며, 서울은 4배 이상, 경기는 12배 이상 증가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에 확보된 역대 최대 약정 물량을 바탕으로 올해 서울 1만 3천호를 포함해 수도권 4만 4천호 이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을 발판 삼아 도민 주도의 ‘에너지 민주주의’를 본격 추진한다. 제주도는 28일 제주농어업인회관에서 도민과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형 분산에너지 확산 도민 토론회’를 열고 도민 생활 속 에너지 전환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토론회는 발제와 라운드테이블,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분산에너지의 지속가능한 활성화를 위한 주민 주도 에너지 민주주의 실현 방안에 초점을 맞췄다. 이호근 연세대학교 교수는 ‘에너지 민주주의의 의미와 제주 실현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교수는 도서‘에너지 민주주의와 디지털 혁신’의 저자이기도 하다. 이 교수는 “재생에너지 확대로 에너지 자원의 분권화가 진행되면서 에너지 소비자가 생산자로 참여하는 ‘에너지 프로슈머’ 역할이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호주의 대표적인 에너지 IT기업인 ‘파워렛져’의 블록체인 기반 전력거래 플랫폼을 소개하며 구매자는 기존 요금보다 저렴하게 전기를 사고 생산자는 한전 매입가보다 높은 가격을 받는 윈-윈 거래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탄소없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지난 20일 오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치유와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한 ‘환우를 위한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샤인엔터테인먼트 이해용(이시찬)대표가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기획해 마련한 행사다. 이해용(이시찬)대표는 “환우 곁을 지키는 의료진의 따뜻함이 병원 전체의 분위기를 만든다는 걸 느꼈다”며 의료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번 음악회가 의료진과 환우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는 남진과 조영남이 특별 초청 아티스트로 참석했다. 남진은 건강상의 이유로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현장을 찾아 환우와 의료진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또한 가수 오승하, 일민, 나율, 홍준보, 예지와 앙상블 은가비 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마술사 이훈과 개그맨 이상민·이상호도 함께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가수들은 노래와 함께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고, 객석에서는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 특히 조영남은 객석에 앉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건설경기 활성화 종합대책을 28일 발표했다. 에너지 전환 연계 건설 수요 창출, 정책기금 금융지원, 도내업체 하도급 관리 강화, 전략적 공공투자 등 4개 축으로 구성됐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밝히며“건설업이 회복되면 일자리가 생기고, 일자리가 소득을 안정시키며, 안정된 소득이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 건설업은 제주 지역내총생산(GRDP)의 약 5%(2024년 기준)를 차지하는 핵심 산업이다. 제조업 기반이 취약한 제주 산업구조에서 건설업은 서비스업과 함께 지역 실물 경제를 지탱하는 양대 축이지만, 최근 침체를 겪고 있다. 제주도와 행정시의 건설 공급 예산은 최근 3년간 1조 4,000억 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공공투자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민간 부문의 새로운 건설 수요를 직접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위기를 돌파한다는 것이 이번 대책의 골자다. ‘그린 리모델링’ 등 에너지 분야의 새로운 사업을 건설 수요로 연결한다. 전기로 작동하는 냉난방 시스템인 히트펌프 설치와 ‘그린 리모델링’을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임기근 기획예산처장관 직무대행 차관은 1월 27일 '2026년도 제1차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구미시 광역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실시협약(안), 서울시 제물포터널 실시협약 변경(안) 총 2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먼저, 구미시 광역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민간투자사업(BTO-a, 0.2조원)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협약(안)을 심의·의결했다. 동 사업은 구미·칠곡 지역의 유기성 폐기물 처리시설의 노후화에 따른 성능저하 및 악취민원을 해소하기 위하여 광역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처리용량 575톤/일)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바이오가스법' 시행에 따라 바이오가스 생산시설 신설 또는 교체 시 ‘통합 처리시설’을 우선 설치하도록 하고 있다. 기존에 구미시·칠곡군 7곳에서 폐기물 종류별로 개별 처리하던 시설을 1개의 시설로 광역화·통합화함으로써 지역 내 폐기물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으로, 서울시 제물포터널(현 신월여의지하도로) 민간투자사업(BTO, 0.5조원) 실시협약 변경(안)을 심의·의결했다. 동 사업은 양천구 신월IC와 영등포구 여의대로를 연결하는 연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월 27일부터 31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와 싱가포르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 해 12월 23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글로벌 K-푸드 수출 전략(A-B-C-D-E)'의 속도감 있는 현장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UAE에서는 암나 알 다하크 기후변화환경부 장관을 만나 양국 간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한-UAE 정상회담에서 제기된 협력과제에 대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K-할랄식품, 스마트팜, 농업기술 등 분야별 협력 방안을 설명하고, 상호 호혜적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중동·아프리카 지역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인 ‘걸푸드(Gulfood)’에 참가하는 우리 농식품 수출기업을 격려하고, 인플루언서·대학 한류동호회 회원 등으로 구성된 K-푸드 서포터즈에게 할랄 인증 한우 등의 K-할랄식품을 소개하는 한편, 패션·문화·뷰티 등 다양한 K-이니셔티브와 연계한 체험형 K-푸드 홍보를 통해 현지 소비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싱가포르에서는 그레이스 푸 지속가능환경부 장관과 데미안 찬 식품청장을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