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따뜻한 봄 날씨와 함께 부산 남구 대표 봄 명소인 이기대공원, 황령산 생태숲의 수선화가 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기대공원 수선화 언덕은 이기대 끝자락에 위치해 오륙도가 내려다보이는 곳으로, 해안 경관과 어우러진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매년 이 시기 11만여 포기의 노란 수선화가 피어나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찾고 있다. 또한 지난해 조성된 황령산 생태숲에도 약 5만 포기의 수선화가 식재되어 있어 지역 주민들이 산책하며 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남구는 수선화 개화 시기에 맞춰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수선화는 3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개화해 4월 중순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며,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초화 생육 상태 점검과 시설물 정비, 주차장 확충 등 현장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봄을 맞아 이기대와 황령산을 찾는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수원특례시와 (사)한국피지컬에이아이(AI)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사업을 발굴해 공동 추진하고, 피지컬 인공지능(AI) 관련 학술행사, 포럼, 전시회 등을 공동 개최하기로 했다. 또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을 위한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은 휴머노이드 로봇이나 자율주행차 등 실물 하드웨어에 탑재하는 인공지능(AI)을 말한다.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 물리적 환경에서 구현하고 적용해 로봇·스마트 기기 등이 스스로 판단하며 현실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기술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오민범 에이아이(AI)스마트정책국장, 한국피지컬에이아이(AI)협회 유태준 회장, 한상선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유태준 회장은 “첨단과학연구도시를 향해 나아가는 수원시는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의 거점이 될 수 있는 최적의 도시”라며 “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영광군은 지난 3월 6일 오후 2시,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영광군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비전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세일 영광군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국회의원, 해상풍력발전사업자 협의회 관계자,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재생에너지 발전이익을 군민과 함께 나누는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실현 의지를 함께 다졌다. 군은 영광형 기본소득 정책 로드맵 발표를 통해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구조와 단계적 실행 전략, 제도적 기반 마련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에너지 기본소득 모델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를 단순한 발전사업이 아닌, 지역 소득 기반으로 전환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분명히 했다. 이어 장세일 군수가 기본소득 도시 실현을 향한 의지를 담은 비전 선언문을 직접 낭독하며,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지속가능한 소득체계 구축을 공식화했다. 또한 해상풍력발전사업자 협의체와 발전이익 공유제 추진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해, 발전사업자와 지역사회가 상호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남해군과 사천시가 남해안 균형발전과 미래 산업·관광 인프라 혁신을 위해 뜻을 모았다. 장충남 남해군수와 박동식 사천시장은 6일 남해군청에서 ‘사천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구축’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채택하고,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2026~2035)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에 해당 노선의 반영을 공식 요청했다. 남해군과 사천시는 기존 도로 기반 교통체계만으로는 증가하는 산업물동량과 관광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사천우주항공선이 신설될 경우, 우주항공청·국가산업단지·남해안 주요 관광지 등 핵심 거점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고, 지역 공동체의 이동 편의 증진과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해 남해안의 공간 구조 개편에 획기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해저터널 개통과 대규모 관광 인프라 확충 등 지역의 미래 준비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남해군은 대전~남해선 철도 노선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며, “남해는 남부내륙을 관통하는 대전~남해선과 더불어 사천우주항공선이 연계될 때 비로소 지역의 관광, 경제, 산업이 모두 함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사천시와 남해군이 우주항공산업 성장과 남해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사천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구축’을 정부에 공동 건의한다. 사천시와 남해군은 3월 6일 남해군수실에서 ‘사천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구축’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채택하고 국토교통부에 제5차(2026~2035)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공식 요청할 계획이다. 이번 공동 건의는 남해안 시대의 주역으로서 오랜 역사와 생활권을 공유해 온 양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최근 우주항공청 개청과 우주항공국가산단 조성, 항공MRO 산업 확대 등으로 증가하는 인구 이동과 물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 등 남해안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광역 교통망 구축 필요성도 반영됐다. ‘사천우주항공선’은 진주역~우주항공청역~삼천포항역을 연결하는 총 연장 26.6km 규모의 국가철도 노선으로, 사업비는 약 1조 974억 원(국비 100%)이 투입될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사천과 우주항공청 일대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난 5일 '2026년 사하구 우수납세자 표창패 수여식'을 개최하여 어려운 여건에서도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한 우수납세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우수납세자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법인 및 개인 우수납세자 4명이 참석했다. 2026년 사하구 우수납세자는 ▲주식회사 황보(대표 황보두병) ▲주식회사 박스코(대표 김호성) ▲하태인(큐병원) ▲윤영(성화금속열처리)이 선정됐으며, 표창패와 더불어 구 공영주차장과 부설주차장을 1년간 무료 이용할 수 있는 우수납세자증이 제공됐다. 사하구 관계자는 “사하구의 안정적인 재정운영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납세자를 예우하고 지원함으로써 성숙한 납세문화를 정착시키고, 성실납세자가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연제구는 지난 3월 4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와 함께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실천 기부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기부자를 위해 마련됐다. 연제구의 우수 기부자로는 △김영달 △변영수 △김지민 님 등 총 3명이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연제구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부산'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총 2억 6천만 원 상당의 성금품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뒀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청주시는 6일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지우텍을 방문해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기업 현장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청주’ 실현을 목표로 기업 대표 중심의 소통을 넘어 생산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근로자들과 직접 만나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윤인노 ㈜지우텍 대표이사와 환담을 진행한 후 우수근로자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약 30명의 근로자와 만나,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기업 구내식당에서 진행된 ‘점심 데이트’였다. 이 시장은 근로자들과 함께 식사하며 일상적인 이야기부터 현장의 고충까지 격식 없이 소통했다. 한 근로자는 “시장님이 직접 구내식당까지 찾아와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를 들어주실 줄은 몰랐다”며 “우리 근로자들의 노력을 알아주시는 것 같아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시장은 “청주 경제를 지탱하는 힘은 현장에서 땀 흘리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부산시는 오늘(6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 공모 결과 '의료관광 중심형' 분야에 선정돼 올해 국비 4억 5천만 원을 확보하고, 3년간 총 13억여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사업(2026~2028년)’ 공모 1차에 선정된 9개 시도를 대상으로 3개년 사업계획을 평가하고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사업 추진 실현 가능성 및 지속성 ▲협력체계 및 인력 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웰니스·의료 융복합상품 개발 및 고도화 ▲치유관광산업 육성 방안 등의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올해 부산 특화 의료서비스의 강점과 해양 웰니스 기반을 활용한 융복합 콘텐츠 개발과 상품의 글로벌 플랫폼 홍보를 추진하고, 현장 기반 웰니스·의료관광 전문인력 양성, 선도협력의료기관 중심 부산 의료·웰니스 추진, 민·관·학 네트워크 활성화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올해 실수요자를 겨냥한 웰니스·의료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부산의 대외 인지도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웰니스관광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장흥군이 국제 우호도시인 중국 저장성 장흥현을 방문해 글로벌 차(茶) 박람회에 참석하며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장흥군 대표단(부군수,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5명)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중국 장흥현을 방문해 ‘2026 비유 제다대회 '경칩 함산·다성 공경' 글로벌 연동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장흥현의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차(茶) 산업을 비롯한 농업·문화 분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단은 장흥현 장화(姜华) 현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과 우호 교류 회의를 갖고 기념품을 교환하며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양 도시는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선산호와 차원과기유한공사, 봉집식품유한공사, 텐닝산업원 등 지역 산업시설을 방문해 차 산업과 농식품 가공 산업의 발전 현황을 살펴보고 관련 산업 분야 협력 가능성도 모색했다. 특히 대표단은 이번 방문의 핵심 행사인 글로벌 차 박람회 제다대회와 연계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