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연제구는 10월 27일 오후 2시 ‘2025년 마을공동체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네트워킹 데이’에는 거제4동·연산8동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과 과연산3동 주민협의체 등 지역 마을공동체를 비롯해, 선진지 마사협인 울산 북구 이화정 마사협과 경북 영천 완산뜨락 마사협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선진지 마을공동체의 성공사례 소개, 질의·응답, 마을별 솔루션 제시, 우리마을 공동체 소개 등을 통해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가고, 우리 지역을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변화시키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연제구는 11월 1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연제구국민체육센터 2층 다목적체육관에서 ‘2025년 연제구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연제구의 주최로 고용노동청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박람회는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 모여 직접 소통하는 구인 구직 만남의 장으로,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취업 기회를, 지역 기업에는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현장 면접을 위해 직접 참여하는 28개 기업을 포함한 110여 개 기업이 참여하여 다양한 분야의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인재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직접 참여기업 정보는 연제구청 홈페이지의 알림사항에서 ‘일자리박람회’로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박람회장 내에는 청년 취·창업 지원을 위한 연제청년창업나래센터, 부산창업가꿈 연제 등 일자리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무료 증명사진 촬영 △이력서 컨설팅 △취업 타로운세 등 취업을 돕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함께 마련되어 구직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9일 선단동 소재 욕실가구 전문기업 ‘새턴바스’를 방문해 기업 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등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 이번 방문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기업지원과장, 선단동장,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안준수 원장, 이미선 공동주택허가팀장, 김영철 선단7통장 등이 참석했으며, 정인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함께했다. 새턴바스는 2019년 아이에프 디자인상(IF Design Award) 금상, 2021년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굿 디자인 코리아(Good Design Korea)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등을 수상한 국내 대표 욕실가구 전문 기업이다. 최근에는 자체 개발한 ‘모듈러 욕실’을 재건축 조합 아파트 등에 공급하며 디자인 경쟁력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정인환 새턴바스 대표이사는 “우리 기업은 국내외에서 제품의 품질과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 포천의 주거·건축 분야에서도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제품이 적극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지역 기업이 성장하고 그 제품이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사천시는 저출산 대응과 공공보건 서비스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사천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사업 설계공모에서 ㈜동서이앤씨건축사사무소(건축사 박갑주)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당선작은 사천의 자연 풍경을 실내로 품어내는 중정형 배치를 중심으로,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공간계획이 특징이다. 모자동실을 모두 남동향으로 배치해 일조와 조망을 최적화했으며, 객실별 커뮤니티 공간 연계로 산모 간 정서적 소통을 지원한다. 또한, 사용자 성격에 따른 분리형 동선 및 영역 분리 계획을 적용해 감염관리와 프라이버시 확보를 강화했다. 특히, 산모에게는 치유와 휴식, 신생아에게는 안정과 보호를 제공하는 공간 구성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천시 향촌동 943-4번지 부지에 조성되는 공공산후조리원은 대지면적 2,201㎡, 연면적 1,633.67㎡, 지상 2층 규모이며, 총사업비 약 80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사천시는 지난 29일 ‘사천 미래+ 시민과 함께 그리는 내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한전문건설협회 사천시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건설 경기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경영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천시와 건설업계 간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 확대, 공사 참여 기회 보장, 불공정 하도급 거래 개선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관련 제도 개선과 행정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 자리를 마련해 지역 건설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상생 협력 기반 조성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지역 건설업체가 살아야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며, “공정한 경쟁환경 조성과 지역 업체 보호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사천시는 지난 29일 노산공원 내에 소재한 호연재(보존회장 정백림)에서 유공선사 호연 손억년 선생과 부사과 강환주 선생의 추모제를 거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제례에는 박동식 시장이 초헌관, 고병호 사천시문화원장이 아헌관, 강성규 진주강씨 박사공파 문선 종중 회장이 종헌관으로 참례했다. 그리고, 정백림 보존회장이 집례, 김완주 회원이 고축을 담담했다. 추모제는 오전 9시 30분 고전 춤을 시작으로 오전 10시 제례, 11시 국악인의 창 공연, 중식 및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호연재는 조선 영조46년(1770년) 구 삼천포 지역에 교육하는 곳이 전무한 사실을 안타깝게 여긴 호연 손억년 선생이 사재로 지은 5칸 기와지붕의 학당이다. 부사과 강환주 선생은 초대 훈장으로 초빙돼 호연재 창설에 힘을 보태면서 수많은 문사를 배출한 것은 물론 일제 강점기에 항일운동의 선봉에서 만세운동에 앞장선 의인이다. 이번 추모제는 선현들의 학문적 업적과 애국정신을 되새기고 후손들에게 선행의 교훈을 전하기 위한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았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전남 강진군이 지역의 대표 자원인 쌀귀리를 중심으로 한 연고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나서고 있다. 강진군은 전남테크노파크와 전남바이오진흥원이 협력하는 ‘지방소멸 대응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 25개사를 대상으로 38개 과제, 총 54억 원 규모의 지원을 펼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행정·기술·산업지원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맞춤형 전 주기적 지원 체계를 마련한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를 통해 강진군은 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이뤄내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참여 기업들의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호랩농원은 사업 지원을 통해 할랄인증을 획득해 중동 수출의 길을 열었고, ㈜남도농산과 믿음영농조합법인은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열린 ‘2025 해외시장개척단’에 참여해 총 7건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외에도 추가 연계사업을 통해 8개 기업이 17억 5천만 원의 지원을 받아 성장에 가속도를 붙였다. 이번 사업은 단기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기업 성장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산청군은 29일 오후 산청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2025년 산청군민교양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당신은 한번도 선택한 적이 없다’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자로 초청된 궤도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특임교수이자 한국천문연구원 석사 연구원 출신으로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을 운영하며 과학을 대중에게 친숙하게 전달하는 과학 커뮤니케이터다. 이날 강연은 우리가 일상에서 선택한다고 믿는 행위가 과연 자유의지에 의한 것인지에 대해 과학점 관점에서 흥미롭게 풀어냈다. 특히 궤도 특유의 유머와 통찰력으로 청중과 활발히 소통하며 큰 호응과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교양강좌를 통해 과학적 시각에서 인간의 사고와 선택을 새롭게 바라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교양을 쌓을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예술·과학 등 다양한 주제의 교양강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산청군은 지난 29일 신등면 이교마을에서 도민행복주택 준공 기념식 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도민행복주택에 선정된 가구는 지붕누수가 심해 지붕 수리 및 내부 장판 교체 및 도배 등 인테리어를 새로 수리했다. 도민행복주택에 선정된 세대주는 “지붕 누수가 심해 집안에 곰팡이가 많았는데 지붕수리 및 내부 인테리어로 손자들과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재능기부를 해준 덕진종합건설과 LH경남지역본부의 사회공헌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산청군에 주민이 직접 실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군민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속에서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9일 진주 철도문화공원 일원에서 여성들의 다양한 취·창업 기회를 지원하고, 미취업 여성들의 구직난 해소를 위한 소규모 여성취업박람회‘ 카페 마음쉬고, 일 잡고’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진주새일센터가 주최·주관하고 한국남동발전(주)이 부대행사를 후원했으며,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되어 재취업을 꿈꾸는 중·장년층 여성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내일배움카드 등 구직자가 꼭 알아야 할 고용 안정 및 직업능력개발지원사업 정보 등 제공 △채용관에서는 5개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직접 현장 면접 △더 많은 미취업 여성의 일자리 연계를 위해 10개 기업의 채용게시대를 운영하여 이력서 접수 대행 △이력서 클리닉, 취업 타로, 공방체험, 여성창업자 프리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행사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에게는 경력이 이어지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만나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지속 가능한 고용 창출과 삶의 활력 회복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