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관세청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된 정부업무평가에서 규제합리화·정부혁신·정책소통 3개 부문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국무조정실이 47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역점정책, 규제합리화, 정부혁신, 정책소통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했으며, 관세청은 이 가운데 3개 부문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차관급 기관 중에서는 관세청을 포함해 3개 기관만이 3개 부문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규제합리화 부문에서는 신산업 분야 등 경제활력 제고와 현장소통 확대가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 △정부혁신 부문에서는 무역통계 자동추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일하는 방식 혁신과, 무역·외환 이상거래 데이터 탐지 시스템 구축 등 민관 협력기반 성과 창출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또한 마약 등 국민 체감도가 높은 현안에 대해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행정을 적극 추진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책소통 부문에서는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정책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정책 고객 맞춤형 홍보를 강화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이번 성과는 현장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고흥군은 28일 군청 흥양홀에서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며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올해 3월 26일 시행 예정인 '해상풍력특별법'에 맞춰 ▲정부 해상풍력 예비지구의 지정과 ▲공존위원회 운영을 통한 주민 수용성 확보 등 고흥군 해상풍력 개발 정책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연구사업은 정부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해상풍력 단지의 환경성·경제성·기술성·수용성을 종합 검토하는 사업이다. 고흥군은 최대 2GW 규모의 정부 해상풍력 계획입지를 개발해 지역 해상풍력 산업 공급망을 확보하고, 이를 지역발전과 산업 전환의 동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 신재생에너지 보급 전략에 발맞춰 인공지능(AI)·우주항공 등 미래 전략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친환경 전력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전력 계통과 전용 항만 등 핵심 기반시설 확보 방안을 사전에 검토해 남해안 해상풍력 중심지로의 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신재생에너지과 관계자는 “이번 착수보고회는 해상풍력 개발을 본격화하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목포시는 28일,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항만권역 현안업무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항만권 일원에서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주요 사업 12건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연초부터 이어진 권역별 현안업무 점검회의의 마지막 회차로, 그간 논의된 사업들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 단계별 점검과 보완 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항·남항·북항·삽진항을 아우르는 산업·물류·교통·관광 등 항만 인프라 전반의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추진력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점검 사업은 ▲신항 신규 산업단지 조성 ▲목포신항 지원부두 및 배후단지 조성 ▲해상풍력 플랫폼센터 고도화 ▲해양경찰정비창 건립 ▲남항 친환경선박 클러스터 구축 및 남항 재개발 ▲용당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 ▲문화예술항구 디자인 보행교 조성 ▲북항선착장 대합실 조성 ▲북항 공영차고지 조성 ▲삽진항 국가어항 개발 사업 등이다. 시는 이번 7회차 점검을 끝으로 권역별 현안 점검 단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김광열 영덕군수는 민선 8기 4년째를 맞아 군정 운영의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2026년 읍·면 연두 방문을 시행했다.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열린 올해 연두 방문에는 각 지역 이장과 주민 대표들, 관계기관장과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했으며, 형식적인 보고를 최소화하고 주민 의견을 중심으로 한 현장 소통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에 행사는 올해 군정의 기본 방향에 관해 설명이 이뤄진 뒤 주민들과의 대화와 건의 사항을 듣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현안과 해결 방안에 대해 자유로운 방식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김 군수의 주재로 진행된 주민 간담회는 교통, 농업, 복지, 생활 SOC 등 지역별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시됐으며, 관련 부서가 함께 참여해 현장에서 즉각적인 설명과 향후 검토 계획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영덕군은 이번 연두 방문을 통해 수렴된 주민 건의 사항을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한 뒤 중·장기 군정 계획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7일 오산시 영남연합회 김경미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1일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로, 시는 이번 위촉을 통해 지역 간 교류와 시민 화합을 증진하고, 다양한 시민단체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자 김경미 회장을 명예시장으로 선정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날 오전 집무실에서 김경미 명예시장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김경미 명예시장은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 보고와 간담회를 시작으로 오산시립미술관과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방문하고, 오후에는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며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주요 시정 현장을 둘러봤다. 김경미 명예시장은 “뉴스로 접하던 시정이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시정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명예시장 제도를 통해 시민이 시정의 한 축으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의 다양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7일 유정복 인천시장이 동구를 방문해 기관 현안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2026년 시정 주요정책을 설명하는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의 시간을 통해 구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천시와 동구 간 정책 공유와 협력 방안 모색으로 지역 간 균형 발전 실현을 위해 추진됐다. 동구는 구정 현안 논의에서 ▲동구 구립요양원 건립 사업 시비 지원 ▲장애인복지관 운영 시비 지원 ▲인천지하철 3호선 동구 경유 및 (가칭)송림오거리역 유치 ▲송림삼거리 일원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송림고가교 철거 ▲인중로 및 송림로 일원 염수분사장치 설치사업 시비 지원 등에 대하여 논의하며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주민과의 소통시간인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행사에서 유정복 시장은 동구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구민들에게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갖는 등 구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동구의 복지·교통·주민 편의 등을 한층 발전시키기 위해 인천시의 혁신적인 정책 추진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공주시는 백제왕도 공주의 역사문화 가치를 일상과 관광에서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세계유산 탐방 기반과 문화콘텐츠, 체류 기반을 연계하는 핵심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7일 웅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방문과 주요 사업 설명, 시민과의 대화 일정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주요 사업의 추진 배경과 진행 과정,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백제왕도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건립 사업은 세계유산 공산성 주 출입구의 원형을 회복하고 왕도심과의 연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9년까지 총 487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8,597.51㎡(지하 1층~지상 1층) 규모로 조성한다. 탐방관과 전시관, 영상관, 강의실, 다목적 강당, 편의시설, 지하 주차장(117대), 야외 광장 등을 갖출 계획이다. 시는 오는 10월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7년 3월 착공해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백제문화전당 조성 사업은 300억 원을 투입해 공주문화관광지 2단계 지구 내(웅진동 526-1번지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정부는 1월 28일, '제4회 과학기술 관계 장관회의'를 개최하여 정부의 연구개발 최상위 전략인 '제2차 국가 연구개발(R&D) 중장기 투자전략(2026~2030) 수립 방향(안)'에 관한 토의를 비롯해 '한국판 제네시스 미션 K-문샷 추진 전략(안)', '정부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전주기 일괄(원스톱) 지원방안(안)', '공공저작물 인공지능 학습 활용 확대 방안(안)' 및 '제2차 정보보호 종합대책(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부터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주요 안건에 대해서는 집중 토의 방식을 도입했다. 과학기술·인공지능 분야의 주요 현안과 범부처 협력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심층적인 논의를 통해 부처 간 정책 연계성과 조정 기능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각 부처가 과기 장관회의에서 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안건을 보다 적극적으로 제안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배경훈 부총리는 “최근 2026 미국 가전 전시회(CES 2026)와 중국의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사례를 통해 인공지능이 디지털 영역을 넘어 로봇·제조·물류 등 현실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47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국무조정실이 주관한 '2025년도 정부업무평가' 결과, 역점정책, 규제합리화, 정부혁신 3개 부문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새정부 출범 이후 창출된 성과를 대상으로 했으며, 식약처의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국정성과 창출 ▲민생을 살피는 규제합리화 ▲행정서비스와 일하는 방식 개선으로 정부 효율성 제고 성과가 우수한 것으로 인정받았다. 식약처가 지난해 추진한 부문별 주요성과는 역점정책 지난해 식약처는 국내 식품안전관리의 기본이 되는 제도인 해썹(HACCP)에 최신의 국제기준을 더해 글로벌 해썹으로 고도화하고, 배달음식, 새벽배송 신선식품 등 다소비 식품에 대한 점검을 전년 대비 대폭 확대하는 등 선택과 집중으로 국민 식탁의 안전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지난해 경주에서 개최된 ‘APEC 2025 KOREA’의 모든 과정에서 식음료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과 24시간 현장대응체계를 운영하며 “식중독 제로(Zero)’를 달성하여 성공적인 국제행사 개최에 기여했다. 의료현장에 필수적인 의료제품의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기상청은 47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정부업무평가’에서 ‘역점정책’ 및 ‘정책소통’ 2개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역점정책’ 부문은 2022년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3년 만에, ‘정책소통’ 부문은 4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역점정책 부문에서는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하여 미래 위험기상 예측 역량을 강화했고, 기후위기로 인해 유례없는 극한 기상재난에 대응하여 신속하고 신뢰도 높은 기상정보를 제공한 부분이 성과로 인정받았다. 정책소통 부문은 기관장을 중심으로 누리 소통망(SNS)를 활용하여 국민 눈높이에 맞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각종 디지털 홍보(캠페인) 방식을 활용하여 기관에서 추진 중인 주요 정책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제고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극한 기상 상황 속에서도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 직원이 힘을 합친 결과”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역량을 극대화하여 기후위기 대응의 최전선에서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데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