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이 대통령 “한국인 건드리면 패가망신”... 초국가범죄 소탕에 전폭 지원 약속 ▲이재명 대통령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 사무실을 깜짝 방문(사진출처=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위치한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 사무실을 깜짝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해외 거점 스캠 범죄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TF 출범 이후 보이스피싱, 노쇼 사기 등 각종 스캠 범죄 신고 건수가 급감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 이 대통령은 “스캠 범죄가 국민들의 삶을 파괴하고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엄정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캄보디아에서의 범죄자 검거 및 역대 최대 규모의 국내 송환 과정을 높이 평가하며, 부처 간 장벽을 허문 유기적 공조 체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캄보디아 현지에서 활동 중인 ‘코리아전담반’ 직원들과 영상회의를 갖고 노고를 치하했다. 이 대통령은 “가족과 떨어져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고생이 많다”며 “국민 모두가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으니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고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과 화상통화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세종시에 각별한 애정을 보여줬던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헌신을 회상하며, 많은 시민이 합동분향소에 들러 추모하는 것으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27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정치 진영논리를 떠나 오로지 행정수도 구상에 이바지한 이 전 총리의 큰 뜻과 노고를 오랫동안 기억하겠다”고 애도했다. 특히 최민호 시장은 이 전 총리가 생전 행정수도 완성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평생을 헌신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이 전 총리께서는 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회 초대 위원장을 맡았고 고 이완구 총리와 협의해 세종시특별법을 통과시킨 인물”이라며 “세종시에 대한 그 분의 각별한 애정과 자신의 인생을 던져 지켜낸 행정수도 완성의 약속을 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인이 국립현충원이나 고향인 충남 청양 대신 세종 은하수공원에 장지를 마련했다는 점 또한 세종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방증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행정수도를 향한 고인의 숭고한 정신은 정파를 떠나 응당 추모하고 애도를 표해야 한다는 생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아산시는 27일 영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이장단,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영인면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경동·영인·영인디인더스 등 3개 일반산업단지 조성 현황과 쌀조개섬·영인산을 연계한 휴양 거점 조성 계획, 오는 4월 개관 예정인 영인면 커뮤니티센터와 생태체험관 등 영인면 관련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주민들은 ▲영인면 행정복지센터 복합청사 신축 ▲상성저수지 둘레길 데크 순환형 연장 ▲공영주차장 조성 ▲성내1리 마을안길 포장 ▲아산향교 운영비 지원 등 다양한 현안을 건의했다. 특히 ▲주천(성내천) 준설 및 노후 교량 정비 ▲신언천 준설 ▲아산천(월선천·신현천) 준설 ▲역1리 교량 재가설 등 지난해 수해와 관련해 하천과 교량의 안전을 강화해 달라는 요청이 다수 제시됐다. 시는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에서 현장 확인과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울산 중구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주관으로 1월 27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도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중구는 전국평생학습도시 울산권역 대표 도시로서 울산 지역 5개 구·군을 대표해 이번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전국 평생학습도시 사이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04년 설립된 협의체로, 현재 지방자치단체 201개와 교육지원청 154개가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회원 도시 자치단체장 및 교육지원청장 등 34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2025년도 사업결산 및 2026년도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하고 평생학습 문화 확산 방안 등을 논의했다. 중구는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평생학습 정책 동향 및 우수사례를 공유·확인하고, 지역의 실정에 맞는 평생학습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평생학습 운영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여건에 맞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7일 광혜원면 광혜원리 373-1번지 일원에서 ‘광혜원 개방형 다목적체육관’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송기섭 진천군수를 비롯해 이재명 진천군의회 의장, 군의원, 관계기관 단체장,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본 시설은 지난 2019년 10월 국민체육진흥기금 공모 사업에 선정되며 첫발을 뗐으며, 2022년 12월 착공 이후 총사업비 170억 원을 투입, 약 3년 만에 결실을 보게 됐다. 시설 규모는 부지면적 1만 7,635.8㎡, 전체면적 2,890.44㎡이며 △연장 25m 6레인 규모의 수영장 △배드민턴·농구 등이 가능한 다목적 실내체육관 △이용객 편의를 위한 주차장, 진입도로 등을 갖추고 있다. 김영철 군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체육관 준공으로 상대적으로 체육 인프라가 부족했던 광혜원 지역에 수준 높은 스포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광혜원 다목적체육관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의 거점 시설이자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쾌적한 시설 운영과 인프라 추가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합천군은 1월 20일부터 27일까지 17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 군민과의 대화'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군민과의 대화는 읍·면별 군정 운영 방향 설명을 시작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과 자유로운 의견 제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도로·교통 개선, 생활 인프라 개선, 농업·농촌 지원 및 복지 서비스 확대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에는 총 1,700여 명의 군민이 참석했으며, 주요 건의사항은 농업·농촌 분야, 소규모 사업 분야, 안전 분야, 주민편의 분야 등 서면건의 266건, 현장건의 486건 등 총752여 건의 다양한 건의사항과 의견이 제시됐으며 군정 전반에 대한 군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합천군은 현장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에 대해 군수가 직접 답변자로 나서 지역발전과 현안사업에 대해 가감 없이 대화를 나누며 열띤 담론의 장을 만들었으며, 제안된 의견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담당 부서를 통해 면밀히 검토하여 사업 우선순위에 따라 군정에 반영하고, 처리 결과를 주민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완도군은 1월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7기 희망완도 군민 SNS 기자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발대식에는 신우철 완도군수가 참석해 기자단 한 명 한 명에게 위촉장과 기자증을 전달하며 활동을 격려했다. '제7기 희망완도 군민 SNS 기자단'은 역대 최다 인원으로 구성됐으며, 20대~7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과 사진작가, 문화 관광 해설가, 청년 강사 등 각기 다른 전문 분야를 가진 직업군으로 이뤄졌다. 기자단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약 1년간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개인 SNS 채널을 통해 지역 축제와 행사, 해양치유, 관광 명소, 특산물, 맛집 등 완도의 매력을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1기부터 7기까지 활동해 오고 있는 기자단의 경우 꾸준히 쌓은 홍보 노하우로 수많은 팔로워를 확보하며 콘텐츠 확산 등 군 홍보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구성된 7기 기자단의 경우 영상, 숏폼 등 트렌디한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완도의 정책·문화·관광 소식을 널리 알려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우철 군수는 “군민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 23일까지 ‘청렴 실천 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청렴 실천 운동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청탁금지법 위반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과 산하 기관은 ‘정(情)은 마음으로! 청렴은 행동으로!’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벌이는 한편 공직기강 점검도 강화한다. 먼저 전광판, 입간판, 누리집 알림창, 현수막 등을 통해 명절 선물 수수 금지 홍보활동을 펼치고, 오는 2월 4~10일에는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 직무 해태, 청렴의무 위반, 복무규정 위반 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청렴 실천 노력들이 모여 교육현장의 신뢰를 만든다”며 “투명하고 깨끗한 광주교육 문화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경산시는 26일 2026년 제1차 경산시 청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청렴 협의체는 시장이 의장이 되어 부시장 및 국·소·본부장 등 간부 공무원과 주요 협업부서장, 감사담당관이 함께 참석해 경산시 청렴 정책의 효과적인 운영과 협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2025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 결과 공유 ▲2026년 경산시 반부패·청렴 종합대책 보고 ▲부서 간 협력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감사담당관이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며 전체적인 청렴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조현일 시장의 주재하에 부패 취약 분야 개선, 청렴도 제고를 위한 부서별 협조 체계 마련, 청렴 교육 및 캠페인 확대 등 2026년 경산시 청렴도 향상 추진 방향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조현일 시장은 “청렴은 행정의 기초이자 시민 신뢰의 기반”이라며, “감사담당관을 비롯한 각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청렴으로 신뢰받는 경산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7일 조치원읍에서 2026년 농업인단체장과의 소통 간담회를 통해 허심탄회한 현장 소통을 펼쳤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와 농업인과의 주요 농정 홍보사항을 공유하고, 농업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최민호 시장과 농촌지도자회, 한농연 세종시 연합회, 한여농 세종시 연합회, 등 농업인 단체장 12명이 참석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 자리에서 ▲농업인 수당 조기 지원 ▲수급조절용 벼 신규사업 홍보 ▲세종산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공급 지원 확대 ▲세종 한우브랜드 육성 계획 등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 이어 오찬 자리에서는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이고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하며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민호 시장은 “농업인 단체와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농정을 추진하고, 관내 농업의 발전을 위해 농업인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