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0일 KT와 독거노인 안심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화군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독거노인 안심서비스 사업은 화재나 질병 등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독거노인의 상황을 신속하게 인지해 보호자 알림, 119 신고 등 긴급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어르신이 주로 활동하는 집안 공간에 활동량 감지 센서를 설치하고, 출입문에는 출입문 감지 센서를 부착해 장시간 움직임이 없을 경우 무활동 시간에 따라 단계적으로 대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날 협약을 통해 강화군과 KT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활동량 감지 센서 등 장비의 안정적인 운영과 모니터링 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센서가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통신망을 지원하고, 기술적 자문과 긴급 상황 전파 및 모니터링 체계를 마련하는 데 공동으로 힘을 모을 예정이다. 독거노인 안심서비스 사업의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등으로, 관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주민등록상 1인 가구이거나 실제 혼자 거주하는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기후 위기에 따른 극한 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 대구 달성군 기세곡천 정비 사업이 10년에 걸친 대장정 끝에 마무리됐다. 대구 달성군은 옥포읍 반송리에서 간경리 낙동강 합류점까지 이어지는 ‘기세곡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을 성공적으로 준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시작된 이 사업에는 국·시·군비를 포함해 총 362억 원의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됐다. 지난 2016년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본격화된 이번 사업은 기세곡천 전체 8.8k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하천의 치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3.93km 구간의 제방을 견고하게 축조·보강했으며, 노후 교량 5개소를 신설 또는 전면 개체했다. 또한 효율적인 수량 조절을 위해 가동보 4개소를 설치하는 등 하천 기반 시설을 전면 재정비했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100년 빈도’의 기록적 폭우(시간당 76.3mm 이상)에도 하천이 범람하지 않도록 설계되면서, 기세곡천의 치수 능력이 한층 강화됐다. 그간 태풍이나 집중호우 때마다 혹시 모를 하천 범람을 걱정하며 가슴 졸여야 했던 인근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10일 구청 상황실에서 부구청장과 국장을 비롯한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장 주재로 ‘청렴 실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립한 2026년 반부패 추진계획과 분야별 취약점 개선 대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이날 협의회를 통해 계약 및 관리, 보조금, 재·세정, 인·허가 등 청렴도 측정 분야의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행정 처리 만족도·이해도 제고 방안과 조직 문화 개선 의견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부서별로 추진 중인 청렴 시책을 공유하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정책과 친절도 향상 방안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행정이 청렴의 출발점”이라며 “투명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신뢰받는 청렴한 중구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철원군은 3월 12일 오후 1시 30분, 북한대학원대학교 정산홀에서'평화경제특구법 시행, 철원군 무엇을 준비해야 되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통일부의 평화경제특별구역 기본구상과 제1차 기본계획에 따른 평화경제특구 지정 일정에 발맞춰, 철원군이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할 정책 방향과 실행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는 철원군이 주최하고 강원일보사가 주관하며, 남북교류협력전문가, 민간단체, 철원군민, 관계 공무원 등 약 1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최근 제정된'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을 토대로, DMZ 정중앙에 위치한 접경지역으로서 철원군의 입지와 잠재력을 재조명하고, 향후 평화경제특구 지정에 대비한 전략적 대응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세미나는 개회식과 특별강연,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특별강연에서는 “한반도 정세와 평화경제특구” 를 주제로 대내외 여건 변화와 평화경제특구 추진의 정책적 의미를 짚는다. 이어 주제발표에서는 ▲평화경제특구 추진과 철원군의 역할과 과제 ▲평화경제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3월 11일 국민이 직접 만드는 산재예방 노동안전 슬로건 공모전의 당선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안전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제고하고 안전문화 전파 및 홍보에 활용할 노동안전 슬로건을 찾기 위해 실시했다. 접수기간 동안 노동자·사업주·청소년 등 많은 국민이 참여하여 총 8,921건의 슬로건이 접수됐고,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심사를 거쳐 당선작으로 5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가 선정됐는데, 일터에서 안전을 지키는 것이 일상의 행복과 직결된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우수상으로는 “무사히 출근해서, 당연히 퇴근하기”, “빠름보다 바름, 안전한 선택”, “실천하는 안전수칙, 실현되는 안전일터”, “위험은 공유하고 안전은 실천하자” 등 4건의 슬로건이 선정됐다. 선정된 슬로건은 산재예방 캠페인을 위한 홍보영상, 라디오 음원, 포스터·리플렛 등 콘텐츠 제작에 사용되고, 고용노동부 및 공단 누리집에도 게시될 예정이다. 공모전의 최우수상 및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전자제품이 상품으로 수여되고, 공모전 참여자 50명을 추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1일 7시 30분에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농협개혁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당정은 신속한 입법 조치 등으로 농협개혁을 뒷받침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개혁방안은 지난 농식품부 특별감사와 정부합동 감사 과정에서 드러난 취약한 내부통제, 인사·경영의 불투명성, 금품선거 등 농협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농협이 본래의 설립 목적에 맞게 농업인 소득 증대와 경제사업 활성화에 집중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이번 대책은 협동조합·지배구조 전문가, 농업계 및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농협개혁 추진단이 그간 집중적인 논의를 거쳐 제안한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한 것이다. 주요 개혁 방안은 첫째, 농협 조직 전반에 대한 내부통제와 감사 기능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범농협 차원의 통합 감사기구인 '(가칭)농협감사위원회'를 신설하여 중앙회 내부에 있던 중앙회·조합·지주회사 등에 대한 감사 기능을 통합 수행하도록 하되, 별도의 특수법인을 설치하여 사각지대 없는 독립적 감사 기능을 수행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중앙회 준법감시인의 외부전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2032년,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가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 상승의 또 하나의 동력이 될 첨단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 재탄생한다. 코엑스 2.5배 규모 전시컨벤션과 국제경기유치가 가능한 3만 석 규모 국내 최대 돔야구장 들어서고, 야구장이 보이는 호텔, 프라임 오피스 단지와 코엑스, 잠실 MICE 단지를 지나 한강까지 이어지는 보행축도 조성된다. 모든 시설은 전액 민간 투자로 조성되고, 사업 수익 일부는 기금으로 조성해 서울 전역 균형발전에 재투자하는 사업수익 민‧관 공유 상생구조를 도입한다. 이번 사업을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595조 원, 고용은 약 242만 명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시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울 스마트 마이스파크(가칭)(주간사: ㈜한화 건설 부문)’와 4년간 총 160회의 협상을 거쳐 사업성 균형을 갖춘 합리적인 협상(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16년 기준 2조 7천억 원(’25년 기준 3조 3천억 원)이며 올해 착공해 2032년 완공이 목표다. ‘잠실 민자사업’은 잠실종합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충남교육청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일상화된 시대에 발맞춰, 학생들의 능동적인 신체감각과 회복탄력성을 기르기 위한 특별한 지침서를 내놓았다. 도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학교 현장에서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외발자전거를 배울 수 있는 '학교 현장에서 배우는 외발자전거 타기 길라잡이' 를 제작하여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길라잡이는 학교 현장에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웹 자료와 함께 제작됐다. 또한, 학교스포츠클럽 '1학생 2종목 자율 체육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외발자전거 타기'를 핵심 특색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길라잡이는 교사와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외발자전거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학생들을 위해 웹 자료를 병행 제작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 현장에서 배우는 외발자전거 타기 길라잡이’가 학교 현장에 널리 활용되어, 충남의 모든 학생이 외발자전거를 쉽고 안전하게 배우고 이를 통해 능동적인 신체감각을 기르는 기회가 되기를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부안군은 군산시와 고창군, 영광군, 함평군 등 서해안권 5개 시군이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실제 이들 5개 시군은 11일 부안군에서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 국가계획 반영 촉구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및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지난 2025년 9월 11일 영광군에서 개최된 제1차 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서해안 철도 건설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하고 향후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협의회에서는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에 대한 당위성과 함께 국가 철도 정책 대응을 위한 5개 시군 공동 예산 편성 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날 참석한 지자체 대표들은 서해안 철도 건설의 정책적 필요성과 지역 균형발전 측면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향후 중앙정부 대응 및 정책 건의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협의회 이후에는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공동 추진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5개 시군 실무협의회 협약식이 진행됐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광양시는 11일 시청 창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와 산불 예방 및 대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산림자원과 전력설비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병준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장과 광양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변화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자원과 송·배전 설비를 보호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불 발생 시 현장지휘본부 구성 및 상황정보 실시간 공유 ▲산불감시원과 한전 순시자 간 산불 상황정보 공유 ▲송전선로 인근 마을 대표 등과의 연락체계 구축 ▲전력설비 인근 산불 접근 시 방어선 구축 ▲송·배전 설비 보호를 위한 차단 및 복구 협력 ▲송전선로 인근 산불 발생 시 산불지연제 활용 ▲긴급 상황 시 인력 및 장비 지원 ▲송전선로 인근 산림정비 사업 협력 ▲송전철탑 활용 산불감시 CCTV 설치 협력 ▲산불 예방 캠페인 및 합동 훈련 추진 등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