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오는 2월 27일까지 경기여성거버넌스 활성화 공모사업 수행 단체를 모집한다. 경기여성거버넌스 활성화 사업은 여성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기관이나 단체를 선정해, 여성·가족 분야 정책 등 공공 과제 발굴과 개선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비영리법인·비영리민간단체·사회적협동조합으로, 사업자선정심의위원회와 경기도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단체에 최대 1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공모 주제는 ▲여성의 연결과 성장 사업 ▲여성·가족 분야 지역생태계(네트워크) 조성 사업 ▲여성 역량강화 및 사회참여 확산 사업 ▲여성·가족분야의 정책이슈 발굴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 문화예술 활동 사업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2월 27일 오후 6시까지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신청하거나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여성소통지원팀으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 작년에는 4개 단체가 선정돼 총 2천만 원의 지원금으로 문화예술 활동, 경제 교육, 여성 리더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경기도가 산업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112명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 ‘노동안전지킴이’는 제조업이나 건설공사장의 잠재된 위험요인을 발굴해 개선방법을 지도해 주는 인력으로, 도가 31개 시군과 협력해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112명의 지킴이들이 사업장 2만 5천여 개를 대상으로 10만 3천여 건의 위해· 위험요인을 시정 요구하며 산업현장에서 실질적인 안전 향상에 기여했다. 올해 선발되는 지킴이들은 31개 시군에 배치돼 활동하게 된다. 신청 접수는 2월 6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제출서류·자격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 일정은 서류심사 합격자 발표(2월 13일), 면접심사(2월 23~25일), 최종 합격자 발표(2월 27일)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발자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기본 교육을 거친 뒤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경기도가 올해 처음으로 한봉(토종벌) 꿀 브랜드 생산·유통기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사업은 한봉 꿀 브랜드 제품의 품질 안정성과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토종벌 산업의 보호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지원자격으로는 한국한봉협회 등록회원으로 ▲봉군수 50군 이상인 법인 또는 개인 ▲연 1회이상 한봉 교육 이수자 ▲토종가축으로 인정을 받은 법인 또는 개인이며, 올해는 총 30개소의 농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사업비는 4천9백만원으로 도비 80%, 자부담 20% 비율로 추진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꿀 제품 품질검사(유전자검사, 성분검사 등) ▲포장재 제작 및 용기·디자인 개선 ▲브랜드 홍보물 제작 등으로 한봉농가의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브랜드 고급화를 지원함으로써 고품질 한봉 꿀의 안정적인 생산·유통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한봉 꿀에 대한 품질 신뢰도를 높이고,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토종벌 산업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경기도가 올해 2월부터 와상장애인이 병원치료를 목적으로 사설(민간)구급차를 이용할 경우 회당 최대 기본요금의 90%인 6만7,500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처음 시작한다. 와상장애인은 스스로 앉기 어렵고 독립적으로 앉은 자세를 유지하지 못하는 중증장애인을 말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조례’ 제6조에 따라 경기도에 거주하며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4시간 활동지원급여를 받고 있는 장애인과 ‘장애인·노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3조에 따라 침대 및 전동침대 등을 교부 받은 장애인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에 회원가입 및 증빙서류 제출을 통해 이용자 등록을 해야 한다. 지원내용은 경기도 내 병원진료 목적으로 사설구급차 이용 시 회당 최대 6만 7,500원, 월 4회(편도 기준) 한도이며 이용자는 기본요금의 10%(최대 7,500원) 및 이송거리 10km 초과 운행에 따른 추가요금을 부담하면 된다. 앞서 2024년 12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규칙’이 개정돼 와상장애인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매일 오전 10시 경기도 농수축산물 온라인쇼핑몰 ‘마켓경기’를 방문하면 경기미, 농수축산물, 가공식품 등 모든 상품을 2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2026 설맞이 할인쿠폰’이 선착순 지급된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설 명절 고물가로 인한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도내 농수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온라인은 1월 28일부터 2월 10일까지 14일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마켓경기에서, 오프라인은 2월 8일부터 16일까지 대형마트, 중소형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등 별도 매장에서 진행된다. 마켓경기 온라인 쿠폰은 명절 상차림 재료부터 선물 세트까지 설 준비에 필요한 농수축산물 전 제품에 적용되며 쿠폰 1매당 최대 3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한편,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 오프라인 참여 매장 목록은 2월 6일 이후 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경기도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지원을 받은 피해자 2명 중 1명은 10대 이하 아동·청소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2차 피해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의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발간한 ‘경기도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현황과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디지털성범죄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에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접수된 디지털 성범죄 피해는 2021년 777건, 2022년 764건, 2023년 709건으로 비슷한 수치를 보이다가 2024년에는 1,451건으로 전년에 비해 2배 가까이 증가했다. 경찰청 범죄통계 역시 경기도 발생 딥페이크 성범죄는 2020년 7건, 2021년66건, 2022년 50건, 2023년 46건에서 2024년 전년 대비 3.9배 많은 180건으로 경기도디지털성범죄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디지털성범죄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에 접수된 2024년 피해 유형을 살펴보면 유포불안이 447건(30.8%)으로 가장 많고, 유포 248건(17.1%), 불법촬영 198건(13.6%), 유포협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가 오는 2월 6일까지 청소년 성교육 활동가 양성과정에 참여할 지원자를 모집한다. 청소년 성교육은 아동·청소년의 신체·정서·사회적 발달 특성에 맞춰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사업이다. 최근 학교와 기관, 가정 등에서 성교육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위한 교육 중요성이 커지면서 청소년 눈높이 맞춤 성교육을 진행할 전문 활동가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는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실천 역량 강화를 핵심 목표로 ‘청소년 성교육 활동가 양성과정’을 기획했다. 이론 강의뿐만 아니라, 교안 설계와 강의 시연, 기관 방문 등으로 구성돼, 실제 성교육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경기 북부 지역 내 성교육 활동이 가능한 20세 이상 성인 20명이다. 신청 접수는 2월 6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진행되며, 최종 선발자는 2월 11일 개별 안내된다. 2월 24일부터 3월 11일까지 총 8일의 교육을 이수하고 수료 기준을 충족하면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소속 강사로 위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경기도는 부서장 업무를 처음 수행하게 된 간부 공무원의 역할 이해와 조직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8일 광교청사에서 ‘신임 부서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올해 1월 정기 인사를 통해 5급에서 4급으로 승진한 공무원 17명이 참석했다. 첫 시간에는 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과 박노극 미래성장산업국장 등 부서장 직위를 다수 경험한 현직 국장이 강사로 나서, ‘부서장 직위 노하우’를 주제로 직위 수행에 따른 실제 경험담과 조언을 공유했다. 이후 ‘외부 전문가 특강’에서는 AI 시대에 리더가 갖춰야 할 태도와 자세, 성과를 내는 조직을 만들기 위한 리더의 말하기 원칙, 효과적인 회의 주재 방법, 경청의 기술 등이 다뤄졌다. 이정화 경기도 인사과장은 “부서장은 조직 내에서 중요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맞춰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신임 과장들이 조직의 발전을 이끄는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2014년부터 4급 부서장의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리더십 코칭’을 운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소비가 이뤄지는 축산물 제조업체 18곳에 대한 위생 점검과 수거 검사를 했다. 점검 내역은 ▲원재료와 최종제품의 보관 상태 및 위생적 취급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단기근무 인력의 건강진단 실시 ▲냉장·냉동 축산물 보관·운반과정의 온도 기준 준수 ▲작업장 내 위생 관리 상태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과 함께 설 명절 다소비 축산물 제조업체에서 생산하는 제품 중 최근 수거 검사 이력이 없는 축산물에 대한 수거 및 검사도 진행했다.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체가 없었으며, 설 명절 다소비 축산물에 대한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른 개별 기준 규격 검사인 ▲미생물 검사(대장균 등) ▲이화학 검사(휘발성염기질소 검사, 아질산 이온 검사, 보존료 검사 등)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으로 확인될 경우 유통축산물의 신속한 판매 금지 및 회수·폐기 조치하고 부적합 정보를 식품안전나라에 공개할 방침이다. 최옥봉 경기도북부동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양천구가 ‘정원도시 양천’을 구현하기 위한 5개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로드맵을 구체화했다. 도심 전역에 크고 작은 1,004개의 테마 정원을 조성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을 만들고, 주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정원문화를 생활권 전반으로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 그간 양천구는 파리공원·신트리공원 재정비를 비롯해 목동마중숲공원·목동반려숲공원 조성, 양화교 교차로 등 유휴 공간 녹지화까지 도심 곳곳을 초록빛으로 채우며 녹색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34년 만에 리노베이션된 오목공원은 공공디자인 혁신사례로 인정받아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서울시 조경상 대상, 한국경관학회장상 등 3관왕을 달성했으며, 장기간 방치돼 공원 해제위기에 있던 지양산 자락 도시공원을 생태·문화·여가 기능을 갖춘 ‘지양숲공원’으로 재탄생시켰다. 5분 거리마다 정원을 만나는 도시를 만들다...‘1,004개’의 테마 정원 조성 양천구는 공원 재정비·조성 등 대규모 녹지공간 확충에 더해, 도심 곳곳의 작은 공간을 활용한 소규모 정원 조성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