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3일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개최를 통해 미래경제도시로 우뚝 발돋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사)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OKTA, 이하 월드옥타) 워크숍’에 참석해 “강서구는 마곡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경제도시”라며 이같이 말했다. 진 구청장은 “마곡산업단지는 최근 몇 년간 2천5백 여개의 법인과 기업을 비롯해 코엑스 마곡, 대규모 비즈니스 건물인 마곡 원그로브도 둥지를 틀며 발전을 넘어 완성 단계에 들어섰다”며 “지난해에만 코엑스 마곡에 70만 명이 다녀가는 등 서남권의 경제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성장 흐름 속에서 월드옥타와 함께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기초지자체 최초로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유치에 성공하며, 교통·문화·경제 인프라를 모두 갖춘 글로벌 경제 도시로의 경쟁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1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RH Plan 6’ 1차 주간 실행 점검회의를 열고, 민선 8기 남은 6개월 동안 6대 핵심 분야 중점사업을 주 단위로 관리하는 체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병오년(丙午年)’이 ‘불의 기운(병)’과 ‘말(오)’을 뜻해 ‘붉은 말의 해’로 불리는 만큼 ‘속도와 실행’을 행정 운영의 전면에 세우겠다는 취지다. 이번 계획의 이름인 ‘RH’는 Red Horse(붉은 말)와 Real High(높은 목표·최고 수준의 기준)를 함께 담은 중의적 표현이다. 단순히 구호를 내거는 방식이 아니라,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구청장 주재로 6개 중점 부서가 한자리에 모여 추진 단계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연 요인을 즉시 공유·조정하는 ‘실행 회의’로 운영한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회의에는 문화관광과·교육정책과·기후환경과·스마트도시과·도시경관과·정원도시과 등 6개 부서가 참여했다. 이날 안건으로는 ▲2026 동대문구 봄꽃축제 기본계획 및 주민참여형 축제평가단 운영 ▲교육지원센터 운영계획과 겨울방학 영어브릿지, 학교복합시설 공모 대응, 학교안전인력 운영 ▲제2회 넷제로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난 22일 겨울방학을 맞아 용산5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이용 아동들을 초대해 ‘일일 구청장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구청장의 역할과 구정 운영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행정기관의 기능을 이해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이들은 최근 조성된 용산구 종합행정타운 2층 주민 친화형 ‘힐링정원’을 둘러보고, 10층에 위치한 어린이 도서관(북카페)에서 독서와 휴식 시간을 즐기며 일정을 시작했다. 이후 구청장실을 방문해 자기소개와 구청장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재학 중인 학교 인근 안전 시설물(캐노피) 개선 사례 등 일상에서 체감한 변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구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한 아동은 직접 그린 박 구청장의 인물화를 전달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되기도 했다. ‘일일 구청장 체험’을 위해 구청장의 업무 공간을 둘러보고, 서류 검토와 결재 등 주요 행정 업무 과정을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구청장님이 일하시는 공간과 업무 모습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어 신기하고 재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양천구는 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 18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년 동 신년 업무보고회’가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장으로,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각 동을 직접 찾아 주민과 대화에 나섰다. 업무보고회에는 지역 어르신을 비롯해 지역의원, 직능단체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많은 구민이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업무보고회는 ▲식전 행사 ▲새해 인사 ▲주요 현안 보고 ▲구정 목표 및 운영 방향 발표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약 60분간 진행됐다. 동장 주요 현안 보고 후 이어진 구정 운영 방향 발표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직접 나섰다. ‘도약의 시간, 뜻모아 앞으로’를 주제로 △대장홍대선 착공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 본격화 △‘그린웨이 도시구상’을 통한 목동 1~3단지 종상향 해결 등 지난 3년 6개월 동안 이뤄낸 주요 성과를 되짚는 한편, △신속한 재건축·재개발 추진 △목동선·강북횡단선 등 철도사업 △기업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21일 오후 6시, 레드로드 일대에서 ‘청년상인 반년살이’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청년상인들과 만나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박 구청장은 현장 방문에 앞서 레드로드 보도 위 적치물과 통행을 방해하는 시설물 설치 현황 등을 꼼꼼히 살피며 보행환경을 점검한 뒤, 청년상인 반년살이 운영 공간으로 이동했다. ‘청년상인 반년살이’는 청년이 실제 상권에서 가게를 운영하며 창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한 사업으로, 1월 5일 레드로드에 5개 매장이 문을 열었다. 구는 참여 청년상인에게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연계해 역량을 높이고, 창업 초기 부담을 덜면서 현장 경험을 축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날 박 구청장은 ‘청년상인 반년살이’ 운영 공간을 찾아 매장별 운영 현황을 살피고, 방문객 반응과 홍보, 매출 등 운영 과정에서의 고민들을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가게 하나를 연다는 건 용기가 필요한 일이며, 여러분들의 도전이 레드로드의 활력”이라며, “청년상인 여러분들이 안정적으로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서울 강북구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현장을 직접 살핀다. 구는 지난 21일 신일해피트리 아파트 경로당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3월 10일까지 관내 13개 동 102개 경로당을 순회하는 현장 방문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어르신들의 생활 속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노인 여가복지 정책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순희 구청장은 직접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소통에 나섰다.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된 21일에는 미아동 일대 경로당을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경로당 운영 전반과 노인복지 사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구는 이후 일정에 따라 각 동 경로당을 방문해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어르신들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노인복지 사업 전반에 대한 의견 수렴은 물론 기타 구정 운영과 관련한 건의사항도 폭넓게 듣는다. 구는 수렴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정책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정 변화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