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9일 청주 오스코에서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마을 주민 8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마을 주민들이 직접 마을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팀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콘테스트는 ‘농촌의 가능성이 꽃피는 순간, 함께 나누는 행복’이라는 주제로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우수 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농촌환경개선’ 분야를 신설하여 농촌에 방치된 쓰레기를 마을 주민들이 함께 수거하여 깨끗한 정주 여건을 만드는 우수 사례들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 환경을 개선하려는 노력은 농식품부가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클린농촌만들기’ 사업과 맞물려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올해는 전국에서 총 83개의 마을이 참가했으며, 각 시·도 예선을 거쳐 마을만들기 6팀, 농촌만들기 6팀, 농촌환경개선 3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사전 현장평가와 마을별 발표 내용 및 무대 공연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분야별로 금상, 은상, 동상, 입선 팀이 선정됐고, 우수 주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31일 ‘농업·농촌분야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고 이 중 농업인이 풍성한 추석, 즐거운 추석, 안전한 추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재해와 가축질병 등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가 조속히 영농에 복귀하고 경영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 대책에 속도를 낸다. 지난 8월 이상기후로 인해 발생한 4건의 재해에 대해 지방정부 및 농협 등을 통한 정밀 조사와 손해평가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추석 전까지 재해복구계획 수립 및 복구비 교부를 마칠 계획이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발생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해 보상금이 신속 지급되도록 추진하여 농업인이 풍성한 추석을 맞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벼 수확기에 앞서 농가의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선급금 지급 지원을 추진한다. 미곡종합처리장 등 산지유통업체가 계약재배 농가에게 벼 출하 이전에도 선급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식량안보를 위해 추진하는 공공비축미(40만 톤) 중간정산금도 올해 6만 원으로 인상(2024~2025년, 4만 원)하여 추진한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전국 226개 기초지방정부 중 보조금 정산 및 관리 부실이 우려되는 12개 지방정부를 선정하고, 최근 3년(2022년∼2024년) 동안 해당 지방정부가 추진한 체육분야 보조사업의 보조금 편성·교부·집행·정산·후속관리 등 사업 추진 전 과정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기초지방정부가 지역 주민의 체육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체육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지방체육회 및 종목별 단체를 보조사업자로 선정해 보조금을 지급하고 추진한 지방 체육분야 보조사업이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체육행사 등 개최를 위한 보조금은 지방체육회 등 보조사업자가 행사를 개최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보조하기 위해 지급되는 것이고, 보조금 관련 규정에 따르면 보조금을 신청하는 보조사업자는 해당 사업으로 수입이 예상되는 경우, 보조금 신청시 예상 수익금을 사업계획서 등에 반영해야 한다. 국민권익위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2년∼2024년 동안 지방체육단체가 각종 대회를 개최하면서 선수들로부터 받은 참가비 등의 대회 수익금을 보조금 신청 단계부터 마지막 정산 단계에 이르기까지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9월 8일 오후, 충남 천안시 성환읍에 있는 배 생산·유통 영농조합법인과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 올해 배 생산 현황과 출하 동향을 살폈다. 이날 방문한 영농조합법인은 조합원 12명이 총 재배면적 45헥타르(ha)에서 연간 약 1,700톤의 배를 생산하고 있다. 이 가운데 30%는 추석 명절에 출하하고, 나머지는 저장 후 연중 공급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 청장은 7~8월 과실 비대 및 성숙기에 발생한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 등 이상기상으로 인해 과수 농가의 고충이 매우 컸다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고품질 배 생산 맞춤형 기술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품종 개발·보급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또한, 과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개발한 적기 수확 지침(매뉴얼) 및 수확 후 관리 기술 보급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 청장은 배나무 노후화로 생산성이 떨어지고 특정 품종 편중으로 병해충에 취약, 출하 시기 쏠림 같은 구조적 한계가 나타나고 있다며, 최신 과일 소비 경향 등을 반영한 재배품종 다양화로 극복해야 한다고 말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고용노동부는 9월 10일 제1회 '전국노동감독협의회'를 개최하고, 12월 8일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시행에 대비하여 '지방정부 노동감독체계 구축 및 실행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의장)을 비롯하여 16개 시·도 부단체장, 법무부·행정안전부 담당자 등이 참석하여 지방정부의 노동감독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전국노동감독협의회'는 노동감독에 대한 중앙-지방 정부 간 최초의 법정 협의체로서, 감독 권한 위임 대상의 선정, 근로기준·안전보건의 통일적 적용, 지방노동감독관 역량 강화 등을 논의하는 협의체이다. 1953년 근로기준법 제정 이후 73년간 중앙 정부가 홀로 수행해 온 노동감독을 중앙과 지방이 공동 주체로서 함께 논의하는 체계가 처음으로 마련된 것이다. 그간 정부는 지방정부 감독 시행을 위한 기반을 하나씩 갖추어 왔다. 지난 4월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제정으로 법적 근거를 마련했고, 제주·경기와 감독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전국 9개 권역별 지방노동청과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지역노동감독협의회'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9월 10일 오후 2시에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2026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여 지난 한 해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에 공헌한 개인 및 기관에 보건복지부 장관 유공자 표창 89점을 수여했고, 그에 앞서 오전 10시에는 '제6차 자살예방기본계획(2026년~2030년)(안)'’ 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목숨 살리는 정부’를 국정목표로 2025년 9월 국가자살예방전략을 수립한 이후, 2026년 6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분야별 자살예방대책을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 교육부 등 과제별 주관부처를 중심으로 발표한 바 있다. 또한 2026년 6월부터 ‘제6차 자살예방기본계획 수립 연구’(보건사회연구원 전진아)를 실시하는 등의 과정을 거쳐 기존 계획을 조정·통합하고 신규 과제를 발굴했다. 자살예방기본계획은 자살예방법 제7조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분야별 자살예방대책이 법정계획으로 격상될 경우, 중앙부처의 장, 시ㆍ도지사에게 기본계획에 따른 시행계획 수립 및 시행의무가 부여되고, 매년 이를 평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