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및 하위법령(시행령, 시행규칙) 개정을 바탕으로 ’26년에 새롭게 달라지는 벤처투자 제도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법·제도 개편사항은 ’25년에 개정되어 시행중이거나, ’26년에 개정될'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25.12)의 후속 입법 과제로, ▲벤처투자 주체의 투자 규제 개선, ▲벤처투자 세제 지원 확대, ▲벤처투자 생태계 기반 강화 등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벤처투자 환경 개선을 위한 투자 규제 완화 ① 벤처투자회사 벤처투자회사 등의 투자의무 이행 기간을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완화하고, 이에 따라 연도별 투자 의무도 합리적으로 조정한다. 기존에는 벤처투자회사 등록 후 3년까지 매년 1건 이상 투자가 필요했으나, 등록 후 3년까지 1건, 5년까지 추가 1건 이상 투자하도록 하여 초기 부담을 경감한다. (’26.7.1 시행) 아울러, 벤처투자회사 등이 투자한 기업이 사후적으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이하 ‘상출제집단’)에 편입되는 경우 5년 내 매각 의무를 폐지하고(’2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거창군은 2026년 노인 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직무와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4곳이 기관별로 나누어 진행하며, 지난 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교육 대상은 총 49개 사업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로, 사업 참여 전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필수 교육 과정이다. 교육 내용은 각 사업단의 특성을 반영한 직무 교육과 함께, 근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 요령, 응급상황 대응 방법 등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노인 일자리‧사회활동 지원 사업은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소득 지원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계 형성과 삶의 활력을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한 만큼, 오늘 교육을 통해 건강하고 즐겁게 일자리에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노인 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에는 군 직영(읍‧면)사업을 비롯해 (사)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거창시니어클럽, 거창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영천시는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화더코리아(유)와 1,000만불 규모의 투자유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최기문 영천시장, 강상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 왕밍 화더코리아(유)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화더코리아(유)는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내 1,000만 불 규모의 투자를 진행해 도어핸들 및 엑츄레이터 등 자동차 부품 생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가 본격화되면 약 15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더코리아(유)는 중국 최대 자동차 도어핸들 생산기업인 화더홀딩스그룹의 자회사로, 2021년 7월 설립돼 경기도 시흥시에 본사를 두고 있다. 자동차용 신품 부품 제조를 주력 사업으로 하며, 주요 생산 품목은 자동 도어핸들과 엑츄레이터 등으로 현대‧기아차가 주요 거래처다. 영천시는 화더코리아(유)의 투자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기본소득당, “국민의힘 가짜뉴스 특위야말로 가짜뉴스 발원지” 직격… 한국GM 부당해고 해결 촉구 “내란정당 비판은 팩트, 배준영·김태규 등 발언이 진짜 가짜뉴스” “산업은행, 한국GM 2대 주주로서 부당해고와 정비소 폐쇄 막아야” ▲기본소득당 국민의힘 가짜뉴스 ,한국GM 부당해고 해결 촉구에 관한 기자회견(사진출처=불탑뉴스) 기본소득당은 국민의힘이 출범시킨 ‘야당 탄압 가짜뉴스 감시 특별위원회’를 향해 “가짜뉴스 유포자들로 감시단을 만들어놓고 내란정당 비판을 막으려 한다”며 강력히 비판했다. 또한, 한국GM의 일방적인 구조조정과 부당해고 문제에 정부와 산업은행이 책임 있게 개입할 것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촉구했다. 기본소득당은 국민의힘 가짜뉴스 특위가 '내란정당 비판'을 가짜뉴스로 규정하는 것에 대해 "어불성설"이라며 정면 반박했다. 오히려 특위 위원들의 발언 중 사실관계가 틀린 사례들을 열거하며 역공에 나섰다. 기본소득당은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이 ‘우리 당이 비상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가짜뉴스”라고 못 박았다. 당시 국민의힘 108명 중 표결에 참여한 인원은 단 18명뿐이었으며, 나머지 50여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사천시는 6일 용현면에 소재한 식당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언론과의 소통,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신년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립창원대 사천 우주항공캠퍼스 개교 등 지난해 이룬 성과와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고, 올해의 역점 시책 등 시정 운영에 대한 설명과 비전을 제시했다. 그리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국회 통과 등 조속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에 대한 설명과 함께 언론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박동식 시장은 “언론은 시민과 행정을 잇는 가장 중요한 소통의 창구이자,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라고 생각한다”며 “그동안 사천시의 정책과 현안을 공정하고 성실하게 전달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열린 행정, 투명한 행정을 바탕으로 언론과 긴밀히 소통하며, 시민께 신뢰받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 이번 간담회가 사천시와 언론이 더욱 신뢰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 시장은 “우리 시의 30년 숙원 사업인 우주항공캠퍼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부산시는 현지시각 1월 5일 오전 10시 30분,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시청에서 알래스카주 최대 항만도시 앵커리지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앵커리지시 방문은 글로벌 허브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이 북미 지역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북극항로의 전략적 거점인 알래스카와의 실질적인 교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수잔 라프랑스(Suzanne LaFrance) 앵커리지시장이 참석해 직접 협정서에 서명했다. 박 시장과 수잔 라프랑스 시장은 이날 체결식에서 양 도시가 가진 지리적 이점과 산업적 공통점을 바탕으로 항만·물류, 관광, 문화, 에너지자원, 인적교류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정은 시가 북미 북극권 지역과 맺은 첫 번째 우호협력 관계로, 향후 미국 북부 지역으로의 외교·경제적 영향력을 확대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앵커리지시는 북미와 아시아를 잇는 항공·해상 물류의 요충지로, 이번 협정은 부산항과 ‘돈 영 알래스카항(구 앵커리지항)’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미래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거창군은 1월 6일 자로 승진자 52명을 포함한 총 234명 규모의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조직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군의 주요 사업의 추진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민선 8기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도모하기 위해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인력을 배치했다. 아울러, 2027년 경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도민체전기획단을 신설해 체계적으로 사전 준비를 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인사에서는 총 52명이 승진했으며, 직급별로는 △4급 1명 △5급 3명 △6급 8명 △7급 16명 △8급 24명이다. 군정 현안 대응 경험과 업무 성과, 조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승진 인사가 이뤄졌다. 특히, 5급 승진자 이광희 비서실장을 도민체전기획단장으로, 신동일 수질관리담당주사를 환경과장으로, 신승주 행정담당주사를 거창사건사업소장으로 각각 배치했다. 이들은 그간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축적된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관리자로서 조직 운영은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관세청은 1월 6일부로 부산 남구에 소재한 석유저장시설 41,087㎡(오일탱크 14기)를 ‘종합보세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이번 지정은 국정과제 56번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는 케이(K)-해양강국 건설’의 일환으로, 부산을 입출항하는 무역선과 북극항로 선박에 대한 안정적인 연료 공급체계를 구축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으로 해당 석유저장시설에서는 국내외 석유제품을 관세·유류세 등의 과세보류 상태로 블렌딩하여 친환경 선박연료를 생산·공급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관세청이 2024년 1월 석유제품 블렌딩 규제를 혁신한 데 따른 것으로, 해당 제도개선 사항이 현장에 적용된 것이다. 이에 따라 그간 울산·여수 등지에서 부산항까지 장거리 운송을 통해 공급하던 선박유를 부산에서 직접 블렌딩해서 바로 북극운항선과 무역선에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운송비용 절감과 시간 단축은 물론, 입출항 무역선과 물류 유치가 확대되어 부산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최근 전 세계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조치가 강화되며 선박 연료의 환경기준이 높아지는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지난 6일, 하동군수협 위판장에서 어업인의 안녕과 만선을 기원하는 ‘2026년 초매식’이 열렸다.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손영길 수협장,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박희성 군의원, 장성환 사천해양경찰서장, 허양선 하동경찰서장 등 100여 명은 이른 아침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풍어를 기원했다. 초매식은 기원제에 이어 감성돔, 농어, 물메기, 낙지, 주꾸미 등 이른 새벽 하동 연안에서 수확된 어획물에 대한 경매가 진행됐다. 하승철 군수는 “지난해 6년 만에 발생한 적조와 2개월 넘게 지속된 고수온으로 많은 어민이 어려움이 겪었다. 올해에는 수산업에 종사하는 모든 어민의 안녕을 기원드리며, 수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을 꾸준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군은 올해 총 2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3월 중 노량항에 저온·친환경 위판장을 조성한다. 위생적이고 체계적인 시설을 갖춘 노량항 신규 위판장은 연간 3천 500톤 이상의 위판 물량을 처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적조 및 해양쓰레기 대비 다용도 어업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고흥군이 ‘한국형 스타베이스’ 구축을 완성하기 위해 ‘제2우주센터’와 ‘우주항공산업진흥원(가칭)’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우주항공 중심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고흥군이 ‘제2우주센터’ 유치를 추진하는 가장 큰 당위성은 국가 우주 정책의 연속성과 인프라 집적화에 있다. 현재 고흥은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1조 6천억 원 규모의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 중이다. 제2우주센터가 고흥에 들어설 경우, 이미 구축된 고도의 인프라와 전문인력, 운용 경험을 즉시 활용할 수 있어 중복투자를 최소화하고 예산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특히 차세대 발사체와 유인 임무에 대비한 고빈도 발사 환경을 구축함에 있어, 기존 센터와의 유기적 연계는 발사체 운영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으로 꼽힌다. 발사 안정성 측면에서도 고흥은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연간 기상 양호 일이 250일 이상으로 안정적인 발사 운용이 가능하며, 지진이나 태풍·해일 등 자연재해 위험이 낮다는 점은 이미 나로우주센터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