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정부의 행정통합 인센티브안에 대해 “졸속”이라며 다시 한 번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김 지사는 1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새해 첫 실국원장회의(제82차)를 통해 지난 16일 발표된 정부 인센티브안을 꺼내들며 “실질적인 권한과 재정 이양 방안이 빠진 졸속안”이라며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재정의 경우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 8조 8000억 원을 요구했으나 절반에 불과하고, 전면적인 세제 개편을 통한 항구적인 대책이 아니라 4년짜리 임시방편으로, 우는 아이를 달래기 위한 사탕발림 수준”이라고 혹평했다. 이어 “권한 이양 역시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국가산업단지 지정, 농업진흥지역 해제 등 중요 사항은 언급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형식적인 행정통합으로 역사의 우를 범하지 않고,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 우리 도가 주도적으로 법안을 준비한 만큼, 심의 과정에서 적극 대응할 것”을 도 공무원들에게 주문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경기도지사를 지낸 경험 등을 고려해 실질적인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주요 유관기관을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듣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고용, 안전, 복지, 교육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관계 기관 간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첫날인 15일에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지청을 방문해 지역 고용 안정과 노동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계양소방서를 찾아 겨울철 재난·안전 대응체계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16일에는 한국도로공사 인천지사를 시작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계양지사, 경인교육대학교, 경인여자대학교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계양구청장은 교통 인프라, 복지 행정, 교육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상호 연계와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환 구청장은 “지역 현안은 여러 기관이 함께 협력해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행정 운영에 필요한 의견을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관세청은 올해부터 무역 · 외환범죄 수사를 전담하고 있는 세관 특사경의 수사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본부세관에 ‘법률자문관’을 신설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논의되고 있는 형사 사법체계 개편에 따른 수사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세관 수사의 전문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내부 통제장치 구축 방안의 일환으로, 세관 특사경이 수사하는 사건들에 대해 송치 전 수사 단계에서 내부 법률 검증 절차를 마련하여 수사 완결성 확보를 위한 사전 점검 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법률자문관은 운영 첫해 4개 주요 본부세관(서울, 부산, 인천공항, 인천)에 배치하는 것을 시작으로, 향후 전국세관으로 확대된다. 이 중 서울 · 인천공항세관에는 기존 변호사 자격증 보유자로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내부 인력을 즉시 배치하고, 부산 · 인천세관은 외부 법률 전문가 채용 절차를 거쳐 올해 상반기 중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세관 법률자문관은 수사 과정에서의 법리 적용 등 법률적 쟁점을 검토하는 한편, 강제수사 절차 및 피의자 인권 보호조치 준수 등 절차 적법성까지 함께 살펴본다. &nb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여주시는 지난 1월 16일 오전 11시, 흥천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흥천면 시민과의 대화의 일환으로 흥천한우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신종익 흥천한우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 및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지역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흥천한우회는 간담회를 통해 ▲하천 내 야초 사료자원화사업 확대 ▲축산농가 헬퍼지원사업 예산 증액 ▲한우 개량을 위한 수정란 이식 사업 확대 ▲여주축협 가축분뇨처리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등을 건의했다. 특히, 하천 내 야초 사료자원화사업은 축산농가의 사료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으며, 헬퍼지원사업은 농가의 삶의 질 향상과 젊은 세대의 축산업 진입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 육성을 위해 건의된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100점 무대로 배아현을 제압했다. '금타는 금요일' 4대 '골든 스타' 혜은이의 등장과 함께 명승부와 반전을 연이어 쏟아내며 금요일 밤을 뜨겁게 달궜다. 혜은이는 히트곡 '제3한강교'로 화려한 포문을 연 데 이어, 후배들의 무대를 향한 세심한 조언과 격려로 레전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전주 대비 상승한 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2%까지 치솟았다. 이 같은 흐름에 힘입어 '금타는 금요일'은 4주 연속 일일 종편 및 케이블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첫 번째 승부에서는 배아현과 손빈아의 '선(善)선 리매치'가 다시 성사됐다. 지난주 손빈아를 꺾었던 배아현은 다시 한번 그를 지목하며 정면 승부를 택했다. 배아현은 혜은이의 '나는 여자예요'를 선곡해 안정적인 가창과 감정선을 앞세운 무대로 99점의 고득점을 기록하며 우위를 점하는 듯했다. 그러나 '미스&미스터트롯' 최초 '올백' 기록자 손빈아가 다시 한번 존재감을 증명했다. 이재성의 '그 집 앞'을 파워풀하게 소화한 손빈아는 노래방 마스터 점수 10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TV CHOSUN 신규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히든FC: 숨겨진 대한민국 슛돌이를 찾아라'(이하 ‘히든FC’)에서 ‘히든FC’가 독일과의 치열한 접전 끝에 역전패하면서, 16강 진출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17일 방송된 TV CHOSUN ‘히든FC’에서는 ‘히든FC’가 조별리그 2차전 상대 독일과 만났다. 전날 아르헨티나와 이미 1차전을 치른 ‘히든FC’에는 깊은 태클로 타격을 받아 통증이 있는 ‘에이스’ 고유건, 근육 내 혈종이 있는 오시진, 발목 힘줄 부상을 입은 주훤까지 부상자가 속출했다. 감독 이근호는 “선수들이 뛸 수는 있지만 100% 컨디션으로 선수를 꾸리기는 무리가 있다”라며 걱정했다. 하지만 이근호는 “패배가 아쉬웠겠지만, 우리는 운동장에서 보여줘야 한다. 오늘 기회가 온 거니 다 쏟아내고 오자”며 선수들의 사기를 끌어 올렸다. 이들의 상대는 134년 전통의 독일 유소년 팀이었다. 해설위원 현영민은 “오랜 훈련을 통해 한 몸처럼 움직이는, 조직력이 강한 팀이다”라며 대한민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했다. 전반전이 시작되자 독일은 위협적인 중거리 슈팅, 침투 패스 등으로 ‘히든FC’를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거제시는 지난 16일, 우리 시 농식품 수출 증대에 기여한 우수 해외 바이어인 프랑스 건강식품 전문기업 쌍떼낫(SanteNat) 박혜정 대표를 초청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농식품 수출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박혜정 대표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약 50억 원 규모의 거제시 농식품 수출 성과 창출에 협력해 왔으며, 거제시 농식품의 프랑스 시장 진출 확대에 기여해 왔다. 아울러, 거제농산물수출영농조합법인(대표 남기봉)과 알로에팜(대표 이웅일)은 쌍떼낫(대표 박혜정)과 약 14억 원 규모의 농식품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날 행사에서 거제시장은 “거제시의 우수한 농식품이 프랑스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은 해외 바이어와 지역 생산자, 수출업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거제시 농식품의 해외 판로를 더욱 확대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거제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박혜정 대표와 거제시 관내 수출업체 11개사가 참석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군포시는 하은호 시장이 새해를 맞아 지난 5일 수리동을 시작으로 12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년 동방문 신년인사회’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주민자치회 위원, 통장 등 동별 시민대표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정 운영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하 시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 행정을 강화했다. 하 시장은 각 동을 방문해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 등 유관기관 직원을 격려하고, 관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불편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주민대표들과의 만남에서는 2026년 주요 역점사업을 소개하고, 시민 불편사항 및 군포시 발전방향에 관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적극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하 시장은 ▲산본 신도시 선도지구를 시작으로 노후 주거지 재정비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 ▲경부선과 안산선 철도 지하화의 국가계획 반영 지속 협의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구축사업 본격화 ▲군포역세권 복합지식산업센터의 AI 데이터센터 유치 등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주요 시정 현안을 설명하고, 차질 없는 미래 로드맵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이 16일 신라 왕경 북쪽 궁궐 터로 추정되는 경주 성동동 전랑지를 찾아 정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랑지를 중심으로 한 구도심 역사문화 공간 재편 구상을 밝혔다. 주 시장은 이날 현장보고회를 통해 전랑지 경역 정비 현황을 직접 살핀 뒤, 인접한 황촌지역과 옛 경주역 일원, 남고루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관광·생활 동선 조성 방안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경주시는 전랑지를 단일 유적으로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황촌지역 도심재생 성과와 옛 경주역 일원 도시재생사업, 남고루 정비사업을 연계해 구도심 전반을 아우르는 역사문화 동선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전랑지를 중심으로 형성되는 이 동선은 경주의 역사·문화 자원을 관광객 중심의 소비 공간이 아닌,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주거지와 유적, 생활 공간이 맞닿아 있는 구도심의 특성을 살려,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형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황촌지역은 이미 1차 도심재생사업이 완료되며 주거환경 개선과 지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난해 3월 발생한 온양·언양 산불피해지 복원·복구를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노동완 부군수 및 산불 피해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피해지 복원·복구 기본계획(안)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3월 발생한 온양과 언양 산불 관련 피해 복구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앞서 지난달 열린 중간보고회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이 반영된 복구계획(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산불피해지 복구목표는 △산림의 구조와 기능 회복 △산지재해 방지를 위한 항구적 복구 △산림의 공익적 기능 및 경제적 가치 증진 등 3가지를 중점으로 한다. 산불피해지 복구원칙은 △자연 회복력 우선 △산지재해 방지 및 내화성 증진을 위한 항구적 복구 △산불피해지의 산림기능 고려 △산불피해지 권역 및 복구유형 구분 △산림의 공익적〮 경제적 가치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다. 먼저 온양읍 산불피해지는 총 피해면적 372.9㏊이며, 피해도는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