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3일 교육감 집무실에서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권오장), 충북교사노동조합(위원장 유윤식), 전국교직원노동조합충북지부(지부장 김민영) 대표단을 초청해 교육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일과 4일 윤건영 교육감이 각 교원단체(노조)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 협의의 후속 조치로, 당시 제기된 현장의 고충과 정책 제안에 대해 교육청의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추가 논의를 이어가기 위해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건영 교육감, 충북교총 권오장 회장, 원순호 부회장, 충북교사노조 유윤식 위원장, 박은경 수석부위원장, 전교조충북지부 김민영 지부장, 박현경 사무처장등이 참석해, 충북교육의 주요 현안에 대해 격의 없는 토론을 이어갔다. 간담회에서 교육청과 교원단체(노조)는 ▲교권 보호 시스템의 실효성 강화 ▲교원 정원 감축에 대한 대응 필요성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제 내실화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련 의견 ▲청주지역 특수학교 설립 의견 ▲교원 전보 자격 완화 ▲과대학교 영양교사 2인 배치 필요성 ▲공문서 효율화 추진 방향 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여부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단체의 의견을 직접 듣고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3일 시청 접견실에서 춘천상업경영인연합회, 소상공인연합회 춘천시지회, 춘천청년소상공인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춘천시지부 등 소상공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논의 관련 지역상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회에서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일·심야시간 온라인 배송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법 개정안이 논의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상권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현실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춘천시가 제안해 열렸다. 춘천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관계자들은 새벽배송 허용 시 휴일 소비가 온라인으로 더욱 집중되고 지역 골목상권이 위축될 수 있다고 한목소리로 우려를 표했다. 임병철 춘천상업경영인연합회장은 “대형 유통업체의 영업시간 제한이 사실상 무력화되면 전통시장과 동네상권은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며 “새벽배송 허용이 지역 상권에 미칠 영향을 충분히 검토하고 소상공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영양군은 2월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학교급식 지원 방향과 예산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위원회는 위원장인 차광인 부군수를 비롯한 농업 관련 생산자단체,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원회에서는 영양군 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전하며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총 5개의 심의 안건을 의결했다. 주요 지원 사업으로는 ▲우수농수축산물 구입비 지원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지원 ▲초·중·고 무상급식 지원사업 등 5개 사업이 포함됐다. 영양군이 올해 학교급식 지원을 위해 편성한 총 예산은 9억 7천여만 원으로, 관내 13개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806명의 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차광인 부군수는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위해 안전한 먹거리 공급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우수하고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을 학교급식에 적극 활용해 급식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건강한 식단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안동시는 김형동 국회의원, 경상북도와 함께 2월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내 헴프산업 발전을 위한 규제개선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산업용 헴프 산업을 둘러싼 국내외 규제․정책 환경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축적된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제도 개선과 단계적 제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국회와 관계부처, 지자체, 연구기관, 기업, 의약․법률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해 헴프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함께 사회적 수용성 확보 및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단순한 산업 확대가 아닌, 국민 안전을 전제로 한 관리체계 정립과 실증특례 이후의 제도 전환 방향에 논의의 초점이 맞춰졌다. 주제 발표에서는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의 실증성과와 연구 동향이 공유됐다. 재배부터 제조, 보관, 이동, 폐기에 이르는 전 주기 이력관리 체계와 엄격한 안전관리 운영 사례가 소개되며, 공공 관리 체계 하에서 헴프 산업이 관리 가능하다는 점이 현장 경험과 데이터를 통해 제시됐다. &nbs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이 전국적으로 산불 위험이 고조되는 상황과 관련해 총력 대응을 지시하는 한편, 시정 전반을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하라고 주문했다. 재난 안전이라는 시급한 현안 대응과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속도와 품질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아산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주간간부회의를 열고 봄철 재난 대응 체계와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오세현 시장은 “기후 온난화로 산불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양상도 대형화하는 추세”라며 “산림과와 산불진화대를 중심으로 초동 진화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예방 활동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감시·순찰 강화와 장비 점검 등 초기 대응 역량을 선제적으로 끌어올려 단 한 건의 대형 사고도 허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한 도시 환경 정비에도 속도를 낼 것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행정이 시민보다 일주일 빠르면 칭찬을 받지만, 일주일 늦으면 방치된 도시가 된다”며 아산시 특수시책인 ‘깨깔산멋(깨끗·깔끔·산뜻·멋진)’ 사업의 조기 가동을 지시했다. 산책로와 등산로의 노후 시설, 하천 및 도로변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박범인 금산군수는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군민들이 안전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근무 및 산불 진화에 수고해 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금산군 진산면 부암리 백마산 일원에서 세 차례의 산불이 발생했지만 모두 인명 피해 없이 진화됐다. 그러면서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입산객 및 주민들께 널리 알려 달라”고 언급했다. 이 외에도 박 군수는 3.1절 독립유공자 후손 예우, 살기좋은 마을가꾸기사업 설계 등 업무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유아 발달에 적합한 놀이 중심 디지털·AI 교육 모델 확산을 위한 ‘2026 미래아이(AI)유치원’을 최종 선정하고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모에는 47개원이 신청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부산교육청은 최종 심사를 거쳐 선도형과 성장형 유치원 8개원을 최종 선정했다. 선도형에는 ▲공립 강서유치원 ▲공립 방곡유치원 ▲사립 초록유치원 ▲사립 정관버클리유치원 등 4개원이, 성장형은 ▲공립 금곡나래유치원 ▲공립 남명유치원 ▲사립 민들레유치원 ▲사립 엘지유치원 등 4개원이 선정됐다. 부산교육청은 그동안 ‘미래형 디지털 교실 구축’ 사업을 통해 유치원 교실에 AR/VR 멀티미디어 학습 장치, 전자칠판, 태블릿PC 등 디지털 인프라를 조성하며 유아 미래 교육을 위한 물리적 기반을 탄탄히 마련했다. 또, 유아기 디지털 소양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교육연구회와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을 적극 지원하며,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디지털 수업 사례를 연구하고 공유하는 문화를 꾸준히 확산해 왔다. 올해는 이러한 인프라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유아의 놀이와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충북도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정 정책자문단 위원 및 도 실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정 정책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유회는 2026년 도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정책자문단과 도정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2025년 한 해 동안의 정책자문단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자문 활동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추진 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국가균형발전 속에서 충북의 역할과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에 대해 자문단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영환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정책자문단은 도정의 중요한 동반자이자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협력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의 고견이 도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자문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 도정 정책자문단은 10개분과, 23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주요 정책 결정에 관한 사항을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정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임실군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임실N치즈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 준비에 돌입하며 올가을 전국 관광 수요 선점에 나섰다. 군은 지난 9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지정환홀에서 제전위원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축제 운영성과 분석과 함께 올해 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을 심의 · 의결하며 축제 추진 방향을 공식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프로그램 경쟁력, 방문객 만족도, 운영 효율성 전반을 종합 점검해 개선과제를 도출했으며, 이를 토대로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를 비롯한 임실군 일원에서 열리는 임실N치즈축제를 역대 최고 수준의 완성도와 운영체계로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특히, 군은 축제 기간 급증하는 방문객 수요에 대비해 셔틀버스 운행 확대와 버스 전용차로 운영 등 선제적 교통대책을 마련하고, 인파 밀집 구간 안전관리 인력 집중 배치 및 위생점검 강화 등 ‘안전 최우선 운영체계’를 구축해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환경 조성에 행정역량을 집중한다. 임실N치즈축제는 1967년 故지정환 신부가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미스트롯4’ 강력 우승 후보들이 탈락 위기에 놓인다. 2월 19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레전드 미션 개인전이 공개된다. 레전드 미션은 김수희, 최진희, 김연자, 김용임 레전드 4인의 노래만으로 승부를 겨루는 라운드로, 지난주 한 곡을 두 사람이 나눠 부르는 1라운드 ‘한 곡 대결’이 펼쳐져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에 최고 시청률 16.6%까지 치솟으며 9주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하기도. 이번 주 방송에서는 레전드 미션 2라운드 개인전이 펼쳐진다. 개인전에는 마스터 점수 1,500점과 국민대표단 250점 합산 1,750점이 걸려 있다. 이에 1라운드 250점을 더해 2,000점 만점으로 순위를 매겨 상위 10명만 준결승행 티켓을 거머쥔다. 2라운드 점수 비율이 높은 만큼 10위권 밖 도전자들에게는 역전의 기회가 될 수 있는 것. 2라운드 개인전 결과 우승 후보로 손꼽히던 트롯퀸들이 탈락 위기에 놓인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그 누구도 예상 못 한 결과에 참가자들은 물론, 마스터들도 차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