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김해시가 재난 대응 전국 최초 공무원 전담조직 운영부터 인사 가점제 뒷받침까지 실질적인 재난관리체계 구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본청 공무원 102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한 ‘G-1(ONE) 안전기동대’가 출범했다. 재난 발생 시 대원들은 △초동대응 △위험요소 제거 △주민 대피 지원 등 실질적인 현장 활동을 수행한다. 지난 12일에는 조만강 일원에서 집중호우에 대비한 실전훈련까지 마쳤다. 시는 재난 관련 업무의 전문성과 지속성 확보를 위한 인사제도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2023년 11월 개정된 김해시 지방공무원 인사규칙에 따라 재난안전관리 업무 담당자 근무 경력에 따른 인사 가산점 제도가 도입됐으며 올해 처음으로 7명이 실질적인 인사 혜택을 봤다. 이와 함께 안전기동대원들의 실제 재난현장 출동 실적에 따라 점수를 부여하는 제도를 마련 중이다. 올 하반기부터 출동 1회당 0.1점, 연 최대 0.5점까지 가점을 받을 수 있도록 인사규칙을 추가 개정하고 있다. 이는 형식적 동원에 그치지 않고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김해시는 오는 28일부터 7월 5일까지 국제자매도시인 튀르키예 초룸시를 공식 방문해 우호도시에서 관계 격상한 초룸시와의 자매결연을 축하하고 인류 최초 철기문명을 국내 최초로 소개한 공동특별전 ‘히타이트’의 성공 개최를 기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공동특별전 ‘히타이트’의 국립김해박물관, 서울 한성백제박물관 순회전 종료 후 히타이트 유물의 본국 반환 시점에 맞춰 초룸시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2024년 5월과 10월 초룸시장의 김해 두 차례 방문과 자매결연 협약 체결에 대한 공식 답방 ▲‘히타이트’ 특별전 성공 개최에 대한 감사 ▲히타이트 유물 반환 일정에 맞춰 탁본 기념액자와 원본 기증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방문 기간 중 김해시 대표단은 초룸시장 공식 접견을 비롯해 초룸주지사, 히타이드대 총장 등 주요 인사를 만나고 특별전에 유물을 대여해 준 초룸박물관, 알라자회위크박물관, 보아즈쾨이박물관을 방문해 감사인사를 전한다. 이뿐만 아니라 전시 유물과 탁본을 떠 왔던 장소가 위치한 ‘히타이트’의 옛 수도이자 현재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투샤 유적지’를 방문해 히타이트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김해시는 24일 시군 통합 30주년을 맞아 지난달 성료한 김해시민주간 주요 행사 성과를 발표했다. 지난달 5~11일 시민주간은 통합 이후 지난 30년 동안 전국 15번째 대도시로 성장한 김해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담아 56만 시민이 함께 누리는 문화예술축제로 기획돼 시민의 날과 시군 통합 30주년 기념식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김해시민의 날은 1981년 7월 1일 김해읍에서 시로 승격된 날을 기념해 오던 중 1995년 5월 10일 시군 통합 이후 매년 5월 10일로 변경됐다. 주요 행사 성과를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편의혜택 확대, 통합의미 강조, 시민 참여와 소통 4개 분야로 나눠 소개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진 다양한 할인 혜택 시민주간 시는 김해사랑상품권 80억원을 특별발행해 지역소비를 크게 촉진했으며 김해온몰은 1만6,083명이 방문해 매출액 6,300만원을 기록했다. 먹깨비 할인쿠폰은 4,000원짜리 1,042장이 소진되는 호응을 얻었다. 장유‧외동‧삼방‧동상시장은 3만원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5,000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김해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청년의 상한 연령 기준을 기존 15세 이상 39세 이하에서 19세 이상 45세로 상향 조정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월 26일 김해시 청년 기본 조례 개정에 따른 것으로 시행은 7월 1일부터다. 이는 변화하는 사회적 흐름과 청년세대의 현실을 반영한 조치로 이번 조례 개정으로 김해시 청년 인구는 15만 명에서 18만 명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최근 수년간 청년층의 학업기간 연장과 취업 지연, 결혼과 출산 시기의 후퇴 등으로 인해 청년기가 자연스럽게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단순한 연령 기준보다 실질적 사회 진입 시기를 반영하는 기준 마련의 필요성이 컸다. 이에 김해시는 45세까지를 청년으로 인정함으로써 정책 사각지대에 놓였던 40대 초반 시민들에게도 다양한 지원과 참여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가족을 부양하고 생계의 중심이 되는 40대 초반 시민들도 이제 청년 정책의 보호막 안으로 들어오게 됨으로써 청년층의 경제적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김해시는 청년 기준 확대가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밀양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밀양시 농산물유통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농산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과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또한, 2026년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에 대한 세부 설명과 함께, 관련 사전 준비 및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중간 유통마진 구조의 문제, 비효율적인 물류 체계, 소비자 신뢰도 저하 요인 등의 문제에 대해 스마트 물류 시스템 도입, 유통 경로 단축을 위한 협력 모델 구축, 정부 정책과 연계한 유통 활성화 전략 등을 제안하며 의견을 나눴다. 또한, 무안농협의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공모사업 선정 사례를 공유하며, 유통 효율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실질적인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민관이 협력하는 유통 상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의견을 수립했으며, 지역 농산물의 유통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농산물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김해시는 23일 가야대학교 강당에서 관내 19개 읍‧면‧동 이‧통장 801명을 대상으로 2025년 이‧통장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이‧통장들의 현장 활동에 필요한 직무역량을 높이고 봉사자로서의 가치와 자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통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주민등록 사실조사 등 실질적인 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어 책임성과 전문성 강화가 지속적으로 요구된다. 교육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홍태용 시장의 특강과 경상국립대학교 한상덕 교수의 초청 강연이 차례로 이어졌다. 홍 시장은 이날 특강에서 “이‧통장님들은 김해의 모세혈관과 같다. 행정의 손길이 골고루 미치도록 돕는 아주 소중한 존재”라며 자신의 의사 경험을 토대로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지역을 돌보는 만큼 스스로의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이‧통장들이 각 읍‧면‧동에서 해온 산불 피해 성금 기탁, 급식 봉사, 이웃돕기 성품 전달 등 다양한 지역 밀착형 활동들을 소개하며 ‘보이지 않는 봉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김해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재해 취약지를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홍태용 시장은 지난 20일 직접 점검에 나서 농경지 상습 침수지, 대형 공사장, 급경사지 사면붕괴 우려지역 등을 둘러봤다. 주요 점검 현장은 ▲작년 9월 집중호우로 하천 제방이 유실된 조만강 수해복구 현장 ▲이와 연접한 풍유지구 농경지 상습침수지역 ▲대형 공사장인 안동 주택건설사업과 ▲안동지구 도시침수 예방사업 현장 등이다. 이날 점검에서 복구 완료된 조만강 제방 상태와 풍유지구 배수시설 현황과 문제점, 대형 공사장 내 사면 토사 유출과 추가 유실 여부, 임시 침사지와 가배수로 정비 상태, 급경사지 사면붕괴 우려지역의 유지관리 실태와 사전 안전점검 여부 등을 확인했다. 홍 시장은 지난해 9월 대성지구 급경사지(절토사면) 유실 현장, 공장·민가와 연접한 사면붕괴 우려지역은 철저한 점검과 예찰활동을 강조하면서 이상 징후 시 사전 주민 대피 등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예방에 철저를 기하라고 지시했다. 시는 여름철 자연재해대책 기간 동안 주요 시설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창원특례시는 22일 성산구 가음정교회에서 창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주최·주관으로 열린 ‘6·25 구국 기도성회’가 지역 성도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를 기원하며, 기독교적 신념과 국가관을 바탕으로 한 종교적·사회적 메시지 전달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행사는 6·25 참전국 국기 입장을 시작으로, 기도와 찬양, 설교 순으로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6·25 전쟁의 희생자를 기리고,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성회에 참석한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6·25 구국기도성회는 단순한 추모의 자리를 넘어, 현재의 우리에게 화합과 평화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들의 기도가 더 나은 내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양산시는 지난 19일 양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조직 내 부패취약요인을 진단하고 이를 통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부패취약분야 개선방안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5급이상 관리자공무원 전원이 참석하여 양산의 청렴도 향상과 청정한 청렴생태계 조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부패유형별 심층분석을 통한 청렴실태 진단과 청렴한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서 나동연 시장을 비롯한 관리자공무원은 청렴의지를 다지고 솔선수범의 자세로 회의에 참여했으며,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시책을 제안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청렴생태계 조성을 위해 필요한 실천 방법을 구체화하고, 특정 부패취약요인 개선을 위한 방안도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이번 전략회의는 양산시가 청렴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산시는 계속해서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개선해 나갈 예정”고 강조했다.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김해시는 국토교통부의 ‘2025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김해시는 향후 3년간 국비 80억 원, 도비 16억 원을 지원받아 강소형 스마트도시를 조성한다. 이 사업은 기후위기, 지역소멸 등의 환경 변화에 대응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특화 솔루션이 집약된 스마트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김해시는 ‘시민과 첨단기술이 하나된 기후대응 스마트도시 에이스(A.C.E), 김해’를 비전으로 ‘에이스(A.C.E) 전략’과 8개 실행과제를 수립해 공모에 선정됐으며 오는 2027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165억 원(국비 80억, 도비 16억, 시비 64억, 민간 5억 원)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A.C.E’는 Advanced(선진), Changed(달라진), Encouraged(장려)의 앞 글자를 딴 김해시 전략의 핵심 키워드로 첨단기술로 기후 대응 인프라를 구축하고 시민 주도의 새로운 변화를 실현하며 보상 체계 확립으로 참여를 장려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먼저 ‘Advanced’ 전략으로 ▲시민참여형 탄소저감 교통서비스 ▲ 기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