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9일 경남도립거창대학 초청으로 구인모 거창군수가 ‘지방소멸 위기 속 지역 상생의 길, 지자체의 역할과 대학의 동반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학생과 교원 120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명사 초청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전국적 지방소멸 위기의 현실, 지역적인 대응과 노력, 미래 환경 변화에 따른 거창대학과 학생들의 경쟁력 확보 등을 다 같이 고민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돼 참석한 학생들의 높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특강에서는 지역 인재 양성의 근간인 거창대학이 대학통합에 따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대학 특성화 전략을 잘 수립해 앞으로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입지 기반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과 대학이 상호 유기적인 선순환 구조로 시너지 효과를 유발할 때 지속 가능한 성장을 높일 수 있다”며, “거창대학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쳐 바라는 이상을 꼭 실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인재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립거창대학은 1996년 국내 최초 도립전문대학으로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함양군은 11월 18일, 오전 11시 고운체육관에서 행정과 주민 간의 가교 역할을 하는 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제18회 함양군이장단협의회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김재웅 경남도의원, 이춘덕 경남도의원, 기관 사회 단체장, 이장단 부부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이장단의 화합을 도모하고 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양군이장단협의회(지회장 박윤섭) 주관으로 열린 이날 개회식은 개회 선언, 이장 헌장 낭독, 표창 수여, 개회사, 내빈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장 헌장 낭독 순서에는 안의면 독자마을 정연수 이장과 관북마을 박경순 이장이 이장 헌장을 낭독하며, 이장으로서의 사명감과 봉사 정신을 다짐하며 한마음으로 지역 발전에 앞장서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또한, 모범 이장들에게 도지사, 군수, 국회의원, 군의장, 함양경찰서장, 제118보병여단 3대대장, 농협 조합장, 전국이통장연합회 경남지부장·함양지회장 등의 표창이 수여됐다. 진병영 군수는 축사에서 “함양군의 리더, 262개 마을 이장님의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19일 베트남의 6대 중앙직할시 중 하나인 ‘껀터’시를 직접 방문해 두 도시 간 문화예술 교류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내년 진주시에서 개최 예정인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와 관련해 베트남을 방문한 ‘진주시 글로벌 교류단’은 껀터시청에서 ‘쯔엉칸뚜옌(Truong Canh Tuyen)’ 껀터시장 등 관계자와 만나 국제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규일 시장은 껀터시장과 문화·스포츠 교류를 비롯한 양 도시 간 도시현황과 강점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었으며, 진주시의 농업과 농기계, 항공산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활발한 해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또한 교류단은 껀터시 문화체육관광청과 두 도시의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의 교류 가능성을 공유하고, 우호 교류를 위한 실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두 도시는 협약서를 통해 ▲문화·체육·관광 분야 발전에 관한 정보와 경험, 모범사례의 교환 ▲문화·체육·관광 분야 행사 공동개최 및 참가 ▲관광상품의 개발 및 홍보 협력 ▲양측 관련기관과 전문가의 교류 증진 등에 대해 협약함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산청군은 19일 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청군 소속 현업근로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겨울철을 대비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에서는 △사업장 정리정돈에 관한 사항 △화재예방에 관한 사항 △직무 스트레스에 관한 사항에 관한 사항 등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승화 군수는 이날 현장을 찾아 근로자들의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했다. 산청군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매월 정기 안전보건교육 실시하고 있으며 근로자의 실질적인 안전보건 지식 습득과 역량 강화로 산업재해 예방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승화 군수는 “일교차가 큰 계절인 만큼 건강 관리와 안전수칙 준수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며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보건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하동군사회복지협의회가 지난 18일 하동군종합사회복지관 3층 다목적실에서 “2025년 돌봄종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돌봄에 힘을, 마음에 쉼을”이라는 주제로, 지역의 돌봄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 하동군의회 강대선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관내 사회복지 기관·시설 돌봄종사자 170여 명이 참석해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은 이드치연구소 지경주 소장의 특강 ‘이야기로 풀고 드라마로 치유하는 사례관리’로 문을 열었으며, 참석자들은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돌봄 현장에서 겪는 감정 소진을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피로 OUT, 활력 UP – 웰니스 소도구 요가’ 프로그램에서는 스트레칭을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워크숍은 돌봄종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소진된 에너지를 회복해 다시 현장에서 힘차게 일할 수 있도록 돕는 힐링형 재충전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봉성 회장은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하동군이 지난 18일, 하동읍 너뱅이들 일원에서 2025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의 첫 수매를 시작했다. 이날 첫 수매 현장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하여 장주익 농협 하동군지부장, 이종칠 하동군경영인연합회장, 이명석 하동군쌀전업농회장, 하동농협장, 수매 농가 등이 참석했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10월 10일부터 11월 10일까지 1100톤의 산물벼를 수매했으며, 건조벼는 11월 18일을 시작으로 12개 읍면에서 총 2700톤가량을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 대상 품종은 영호진미와 아람벼이고, 총매입 물량은 약 3800톤에 달할 예정이다. 매입 대금은 매입 즉시 포 당 4만 원을 우선 지급하고,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반영해 12월 중 최종 가격을 확정하여 정산 지급한다. 하동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전국적으로 깨씨무늬병이 발생하고, 9월 등숙기간에 잦은 비로 일조량이 감소해 벼 재배 농가들의 어려움이 상당했다고”라고 전하며, “2026년에는 우량상토, 병해충 방제 지원 등 지원을 확대하여 이상기상으로 인한 농업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고 말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7일과 19일, 20일 3일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민 300여 명을 초청해 2025년 군정 주요 성과와 공약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2025년도 거창군의 역점·신규사업에 대해 군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2026년 군정 주요업무계획 군민초청 열린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열린보고회는 2025년 군정의 성과와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군민과 공유해 군정의 이해를 높이고 군민의 군정 참여를 확대하는 선순환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거창군은 2025년 군정 주요 성과로, 청년과 소통을 기반으로 청년사이, 청년도약금 지급, 청년임대주택 건립 등 탄탄한 청년정책을 추진해 대한민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됐다. 또한 2025년 여성친화도시 지정과 평생학습도시 우수도시 선정 등 29개 분야에서 수상을 기록했다. 아울러 스마트농업육성지구 200억원, 국토교통부 투자선도지구사업 125억원, 가조 양기·음기재해위험지구 434억 원 등 총 60건의 공모사업에서 1,42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군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거창 화장시설 ‘천상공원’과 거창 의료복지타운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하승철 하동군수와 김준동 한국남부발전(주) 사장이 지난 17일 하동군청에서 만나 하동화력발전소 폐쇄에 대비한 지역사회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따라 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쇄가 결정되고, 이로 인해 지역사회가 겪을 수 있는 경제적·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하동군의 ‘정의로운전환 특별지구’ 지정을 위한 노력 △하동화력발전소 폐쇄로 인한 일자리 상실 분석 및 대응책 모색 △무탄소·신재생 에너지 등 대체전원 발굴 및 신규유치 △화력 폐쇄 영향분석 용역 수립에 필요한 자료공유 △발전사업과 관계된 일자리 창출 방안 모색 등이다. 이는 화력발전소 폐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고자 하는 두 기관의 노력이 담긴 것이다. 하동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발전소 폐쇄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자 한다. 아울러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발전소 폐쇄 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고엽제전우회 남해군지회는 지난 17일 남해읍 선소해안 일원에서 ‘제17차 고엽제전우회 건강걷기대회 및 환경정화 활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의 건강 증진과 단합을 도모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유공자 단체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박종길 남해군의회 부의장, 류경완 경남도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고엽제전우회 회원 80여 명이 참여해 따뜻한 보훈 정신을 나누었다. 행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으로 엄숙하게 시작됐으며,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국가유공자들의 희생을 기리고 감사의 뜻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이 이어졌다. 박종대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회원 모두가 건강을 챙기며 서로의 안부를 나누는 자리이자, 국가를 위해 헌신했던 마음을 지역사회에 실천으로 되돌려드리는 뜻깊은 시간이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엽제전우회는 지역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유공자의 명예를 지키는 일에 앞장서겠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남해군은 17일 남해읍 서변리 392 일원에서 망운산 산림휴양밸리(치유의 숲)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을 비롯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그동안의 사업 경과를 공유하는 한편 ‘망운산 산림휴양밸리’의 본격적인 출발을 축하했다. 망운산 산림휴양밸리(치유의 숲) 조성사업은 자연 친화적 치유공간 조성 및 지역 관광자원 활성화를 통해 군민은 물론 방문객 모두가 힐링할 수 있는 복합 산림휴양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약 50ha 규모에 치유센터 및 방문자센터, 트리하우스, 숲길, 쉼터, 주차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 사업비 60억여원(도비 32억, 군비 28억)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장충남 군수는 “망운산 산림휴양밸리(치유의 숲)는 남해군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함은 물론,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휴양 프로그램 개발과 인프라 확충을 통해 남해군을 대표 산림힐링 명소로 만들어 나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