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5일 제27회 밀양시 시민대상 수상자로 문화 부문 김은민, 산업 부문 조문수, 봉사 부문 손흥상 총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밀양시 시민대상은 문화·체육·산업·봉사·효행 총 5개 부문에서 시민 복지와 지역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이들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문화·산업·봉사 3개 부문에서 수상자가 선정됐다. 문화 부문 김은민(1972년생, 여) 수상자는 58년 전통을 이어오는 극단 메들리 대표로, 청소년과 아동을 위한 무상 연극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명소 홍보, 연극 제작·공연, 소외계층 지원 등 37년간 밀양 연극 발전과 밀양 문화 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 부문 조문수(1958년생, 남) 수상자는 대한민국 최초로 탄소섬유 복합소재를 상용화한 한국카본을 설립해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경영 혁신으로 국내 산업을 선도해 왔다. 또한 지역 대표 기업인으로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 왔으며, 시민 장학재단 출연과 봉사 활동 등 사회공헌에도 크게 기여했다. 봉사 부문 손흥상(1948년생, 남) 수상자는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창원특례시는 2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경남 디지털위크 The Next AI’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김명주 경상남도 부지사, 강정현 경남ICT협회장, 김은철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해 AI·디지털 기업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창원 주력산업인 제조업과 AI 기술이 결합해 만들어갈 ‘피지컬(Physical) AI’의 미래상을 함께 공유했다. 이번 개막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경상남도, 창원특례시가 주최하고, 경남테크노파크·경남관광재단·경남ICT협회·JM컴퍼니가 주관했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현재와 미래를 잇고 인간과 AI가 공존하는 새로운 미래를 그린 미디어 퍼포먼스 공연과 개막식 세리머니가 펼쳐져 제조 AI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의지의 메시지를 전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환영사에서 “창원특례시는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 사업을 통해 디지털 기업들의 혁신 공간, 기술 개발, 네트워킹을 지원하고 있다”며, “디지털 기업과 인재가 집약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김해시는 24일 오전 10시 김해시 진례면 신월리 일원에서 부전-마산 복선전철 신월역 신설사업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기공식에는 홍태용 김해시장, 민홍철․김정호 국회의원, 경남도의원, 김해시의원, 국가철도공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신월역은 진례면 일대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부전-마산 복선전철 구간인 신월리 2만300㎡ 부지에 지상역사 1동(연면적 1,486㎡), 지하연결통로(678㎡), 승강장 2곳 규모로 신설되며 총사업비는 446억원이다. 오는 2027년 시운전과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진례면과 장유 일대 주민들의 교통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주변 산업단지, 물류기지와의 연계성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창원-김해를 연결하는 광역철도망과의 연계를 통해 동남권 통합교통체계 기반 마련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신월역은 단순한 교통시설을 넘어 진례면 지역 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시민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누릴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제11회 한국서가협회 김해지부전이 23일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제3전시실에서 개막했다. 전시는 28일까지 이어진다. (사)한국서가협회 김해지부의 이번 전시에는 총 14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지부 회원 작품 80여 점과 김해시민의 소망을 담은 휘호 작품 60여 점으로 시민과 예술이 함께 호흡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행복도시 김해’ 휘호 쓰기 퍼포먼스가 진행돼 큰 주목을 받았다. 전시장에는 김해시 시화와 시조, 김해 출신 문인들의 글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이 전시됐고 시민들의 희망과 좋아하는 글귀도 함께 걸려 의미를 더했다. 협회는 매년 ‘입춘방 써주기’, ‘어린이날 서예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꾸준히 교류해 왔으며 이번 전시는 그동안의 활동을 한눈에 보여주는 자리이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공감해 지역사회 속으로 스며드는 살아있는 문화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김해시가 예술로 소통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김해시는 추석을 앞두고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 연휴가 될 수 있도록 22일부터 24일까지 주요 건설현장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현장 점검과 위문 활동을 한다. 이번 점검에는 시장을 비롯해 시민안전국장, 관련 부서장 등이 동행해 총 9개소(건설현장 7곳, 복지시설 2곳)를 방문한다. 22일은 ▲대동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현장과 ▲초정–화명 광역도로 건설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농촌중심지 사업은 행정복지센터·보건지소·온누리센터 등 복합거점 조성과 생활체육시설 건립을 포함해 총사업비 220억 원 규모로 추진 중이다. 현재 기초공정(행정복지센터, 주차장 조성 등)이 진행되고 있다. 광역도로 사업은 김해 대동과 부산 화명을 잇는 3.55㎞ 구간으로, 현재 41%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23일은 ▲진영읍·주촌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현장 ▲풍유동 김해 오픈이노베이션 지식산업센터 건립공사 ▲신문동 더샵 신문그리니티 공동주택 현장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진영읍·주촌면 행정복지센터는 각각 지상 3층 규모로 2026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창원특례시는 23일 중국 일조시 축구협회 대표단과 만나 스포츠 교류를 통한 우호 협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방문에는 일조시 축구협회 대표단과 창원시축구협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환담을 가졌고, 두 도시 간 축구 교류와 관광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교류전은 지난해 창원시축구협회가 중국 일조시를 방문해 두 도시 축구협회 간 교류 활성화와 우호 증진을 위해 ‘제1회 한·중 축구 교류전’을 개최하고, 향후 청소년 훈련 교류와 생활체육 친선경기 등 축구를 통한 화합과 우정을 약속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면서 이뤄졌다. 일조시 축구협회 대표단은 ‘2025 한·중 축구 교류전’ 참가를 위해 21일 창원에 도착했으며 시청 방문 이외에 친선경기, 경남 FC 방문, 도심 관광 등 창원의 매력을 체험하고 24일 귀국할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중국 일조시 축구 대표단의 방문을 환영하며, 이번 대회가 앞으로도 지속되어 두 도시와 양 축구협회가 우호를 증진하고, 더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창원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상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상반기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집행 실적을 평가했다. 그 결과, 창원시는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108.53% 및 소비·투자 부문 1분기 108.14%, 2분기 103.24% 등 모두 행안부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사업 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지난 8월 경남도 재정집행 평가에서도 전 지표 목표 달성으로 특별조정교부금 5,000만 원을 확보해 현안사업 추진에 활용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성과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전 부서가 합심한 결과”라며 “하반기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창원특례시는 23일 오전 10시 시청 시민홀에서 ‘2025년도 3분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와 시정 발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시민 10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마산소방서 이보검 소방사와 경남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 백정한 경감은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유공 의인으로 인정받아 표창패를 수여받으며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보검 소방사는 퇴근길 마창대교 난간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려던 시민을 설득해 구조했으며, 백정한 경감은 실종 신고된 치매 어르신을 적극 수색해 무사히 구조하는 등 시민 안전을 지켰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지역과 이웃을 위해 헌신하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창원시는 앞으로도 묵묵히 봉사하는 분들이 존중받고 격려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김해시는 23일 오전 외동 임호초등학교 인근 삼거리에서 김해중부경찰서와 5개 민간단체(김해중부모범운전자회·김해서부모범운전자회·한국교통안전봉사회·동광교통봉사대·해병대김해시전우회) 회원 50여 명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등교 시간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질서를 확립하고 운전자와 어린이 모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삼거리에서 현수막, 어깨띠, 손팻말 등을 활용해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운전자 교통안전 수칙과 ▲횡단보도 건널 때 좌우 살피기 ▲신호등 준수 ▲정해진 통학로 이용하기 등 어린이가 지켜야 할 교통수칙을 함께 홍보했다. 홍태용 시장은 “어린이 보호구역은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운전자뿐 아니라 어린이들도 스스로 안전수칙을 지키는 습관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김해시는 22일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홍태용 시장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글로컬시티 김해를 위한 도시대전환’을 주제로 강연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시청 각 부서 주무팀장 이상 간부공무원과 출자・출연기관(김해연구원,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복지재단, 김해문화관광재단)의 기관장과 임원 등 2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민선8기 홍태용 김해시정이 주력해온 지속성장을 위한 도시대전환 추진사항과 미래비전을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 시장은 도시대전환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해 온 ‘산업구조 재편’, ‘3대 메가이벤트 성공 개최’, ‘글로컬 대학 유치’, ‘도시 상징자본 전환’, ‘대성동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및 세계유산 통합관리기구 유치’, ‘탈틀라스틱 정책’ , ‘주요 도로망 개통’ 등 민선8기의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향후 도시대전환의 완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양대 정책으로 ▲북극항로 연계 국가스마트물류플랫폼 유치, ▲첨단산업 인프라 구축(미래자동차, 물류・로봇・반도체, 의생명, 액화수소)를 꼽았다. 또한, 지방소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