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 세종 반곡검도스쿨 김상협관장 인터뷰 Q 세종 반곡검도스쿨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저희 업체는 세종시 반곡에 위치하고 있으며 50평 규모의 넓은 도장과 남녀 탈의실 및 샤워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저는 10살 때 검도를 시작해서 현재 검도 6단 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선수 생활 20년, 지도자 생활 10년 경력의 반곡검도스쿨의 관장 김상협입니다. 많은 분들이 반곡검도스쿨로 수련하러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Q 세종 반곡검도스쿨를 설립하시게 된 동기와 사유는 무엇일까요? A 지금까지 가르쳐 주신 스승님들을 본받아 검도를 하면서 개인 도장을 운영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됐습니다. 멋진 제자들을 양성하고 육성하고 싶은 마음에 반곡검도스쿨 도장을 설립하게 됐습니다. Q 세종 반곡검도스쿨 운영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점은 무엇일까요? A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존중, 배려, 감사, 자신감입니다. 이런 무도와 인간으로서의 기본 소양을 갖춘 제자들을 양성하고 육성하고 싶습니다. Q 세종 반곡검도스쿨의 특장점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A 저희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 팀에이스 변준 관장 인터뷰 Q 팀에이스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십니까. 야차클럽에서 경기를 했던 방탄해골 변준입니다. 저희 팀에이스 체육관은 금릉역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체육관에서는 복싱, 주짓수, mma, 웨이트 트레이닝 등 여러 가지 운동을 전부 참여할 수 있습니다. Q 팀에이스 운영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점은 무엇일까요? A 복싱은 최근 들어 스포츠로 많이 인정받고 있지만 mma는 아직 부상을 당하며 위험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체육관에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으므로 실력 향상을 위해 진행하는 수업이나 스파링은 실력이 잘 맞게 매치를 잡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Q 팀에이스의 특장점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A 학원 시간표와는 다르게 운동 수업을 많이 준비하고 있고 여러 수업을 중복하여 수강하여도 추가적으로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시간과 여건에 맞는 수업과 여러 가지 학원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모두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중학생 때 괴롭힘을 심하게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 리씨엘 컬러 스튜디오 이현아 대표 인터뷰 Q 리씨엘 컬러 스튜디오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십니까. 리씨엘 이현아 대표입니다. 리씨엘은 '컬러풀 라이프'라는 뜻의 약자입니다. 저뿐 아니라 리씨엘을 통한 모든 분들이 다채로운 경험을 하며 삶을 살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브랜드명을 짓게 됐습니다. Q 리씨엘 컬러 스튜디오를 설립하시게 된 동기와 사유는 무엇일까요? A 옷에 관심이 있어 패션을 전공했고, 국가 공인 컬러리스트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서 그 과정에서 색에 더 매력을 느끼게 됐습니다. 색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외적으로는 퍼스널컬러, 내면적인 부분은 색의 심리를 알고 치유할 수 있는 컬러테라피였기에 시작하게 됐습니다. Q 리씨엘 컬러 스튜디오 운영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점은 무엇일까요? A 신뢰와 소통입니다. 고객님들이 저희를 기억하고 다시 찾으시려면 만족도가 높고 업체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저희 브랜드를 믿고 서비스를 이용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항상 신경 쓰며 점검하는 편입니다. 혹여나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 블랙스미스짐 이재현 대표 인터뷰 Q 블랙스미스짐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십니까. 1:1 PT샵 블랙스미스짐을 운영 중인 이재현 대표입니다. 블랙스미스짐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에 위치하고 있으며 1:1 PT 전문으로 프라이빗하게 운동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인 센터입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운동에 필수적인 기구들은 모두 마련되어 있으며 인테리어 또한 헬스장 답지 않아 방문하시는 분들이 좋아하십니다. Q 블랙스미스짐를 설립하시게 된 동기와 사유는 무엇일까요? A 군대 제대를 하고 나서부터 여러 자격증을 취득하며 일을 시작하게 됐는데, 여러 센터에서 근무하며 제가 트레이너인지 영업사원인지 모르겠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어느 헬스장이든 매출이 나와야만 운영이 되고 트레이너들에게 급여도 줄 수 있으니 회원 유치가 굉장히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게 전부인 것처럼 PT를 무조건 강요하면서 꼭 등록시키게끔 유도하는 게 싫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저의 업장을 차리게 된다면 강요가 아닌 부족한 부분을 잘 설명하여 회원님들 스스로 필요성을 느끼게 해주겠다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