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창원특례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12일 마산합포구 진전면 애국지사사당에서 ‘애국지사 위패 봉안식’ 및 ‘독립운동가 추모비 제막식’을 거행했다. 시는 광복 80주년이라는, 우리 민족이 오랜 항일투쟁 끝에 되찾은 자주독립을 기념하고 그 과정에서 희생된 수많은 애국선열에 대한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해인 만큼,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분들을 기리기 위해 애국지사 위패를 모시고 창원의 독립운동가 197인을 기리는 추모비를 제막했다. 특히, 위패 봉안식은 창원시가 미봉안된 애국지사를 적극 발굴하여 그 공적을 재조명하는 데 의의를 두고 시작됐으며, 대통령 표창 서훈을 받은 ▲공을수 ▲김재만 ▲김주석 ▲김창세 애국지사의 위패가 새로 봉안됐다. 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은 조국 광복에 중대한 역할을 했으며, 후대에 독립운동 정신을 전하는 소중한 메시지가 됐다. 현장에서는 유족이 참여한 가운데 헌작 및 위패 안치, 유족 재배 등 엄숙한 절차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독립을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했으며, 이번 봉안으로 애국지사당에는 기존 96위에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김해시는 12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군, 유관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실시하는 2025년 을지연습에 앞서 연습 준비 사항 전반을 최종 점검했다. 올해 을지연습은 국가 위기 대응 연습과 국가 총력전 연습을 통한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드론 공격 등 변화하는 안보 상황을 반영한 다양한 훈련으로 이뤄진다. 김해시는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 전시 현안 과제 발표, 유관기관과의 실제훈련 등을 추진한다. 홍태용 시장은 “비상 대비 계획이 현실에 맞게 정비돼 있는지 사전에 꼼꼼하게 확인하고 다양한 위기 상황에 따라 각자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확히 숙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실전과 같이 각종 매뉴얼에 대한 검증과 보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김해시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고자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271만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달식은 지난 11일 김해시장실에서 홍태용 시장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덕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마련됐다. 김해시는 지난달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시청,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시문화관광재단,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연구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금을 모금했다.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호우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된다. 홍태용 시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민을 비롯해 전국 피해 지역의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 끝까지 용기와 희망을 놓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안병구 밀양시장은 11일,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을 만들기 위한 핵심 사업 현장 세 곳을 잇달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청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에 필수적인 주거와 자립할 수 있는 소득 기반, 그리고 농산물의 판로를 잇는 밀양시의 ‘미래 농업 선순환 시스템’ 구축 현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 청년 정착의 주춧돌을 놓다, “청년농촌 보금자리” 첫 방문지인 삼랑진읍 ‘청년농촌 보금자리’는 귀농·귀촌 청년들의 가장 큰 장벽인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총 9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임대주택 29호와 주민을 위한 다양한 공동시설을 갖춘 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하는 이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곳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청년들이 가족을 꾸리고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따뜻한 보금자리이자 활력 넘치는 커뮤니티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미래 농업의 기회를 열다,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이어 방문한 ‘지역특화 임대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양산시는 독립운동 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독립운동의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광복회 경남지부 양산시지회 주관으로 지난 8일 웅상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광복 80주년 기념식 및 기획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기획공연의 테마는 ‘빛의 춤, 해방의 숨결’로 알려지지 않은 양산 출신 독립운동가들을 재조명하고 이들의 삶과 헌신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의도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기획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전통연희 공연 순서로 진행됐으며 광복회 회원, 시도 의원, 각 기관·단체장,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황경숙 광복회 경남지부 양산시지회장은 “우리가 지금 이 순간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은 바로 수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며 “이들의 정신을 기억하고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그 가치를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올해 3·1절에 양산 출신 미서훈 독립운동가 10인이 새롭게 서훈을 받은 것은 양산시민 모두의 가슴에 깊은 감동과 자긍심을 안겨준 감격스러운 성과”라며 “이 자리가 광복을 위해 애쓰신 위대한 영웅들의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창원특례시는 10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광복 80주년 기념 다음세대와 함께 하는 8·15 특별성회’가 지역 성도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자유와 독립을 기념하고, 새로운 세대와 함께 그 의미를 되새기며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8·15 특별성회’는 우리 민족의 자유와 독립을 지켜온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귀한 시간”이라며 “독립지사들의 간절했던 염원을 이어받아 자유와 화합, 미래 발전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창원특례시는 8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산청군 신안면 야정마을에서 수해 폐기물 처리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에는 창원지역 청소대행업체와 창원시생활폐기물수집·운반협회가 함께했다. 지원 활동에는 창원시 자원순환 관계자와 청소대행업체 동성산업(주), ㈜신일환경산업개발, 창원시생활폐기물 수집·운반 협회 등 8명이 참여했다. 현장에는 집게차 75t 1대, 덤프트럭 5t 1대, 25t 2대가 투입돼 수해 폐기물을 임시 적환장까지 신속히 옮기며 피해지역 정리에 힘을 보탰다. 산청군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어 전국 각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복구를 지원하고 있으나, 방대한 수해 폐기물 처리를 위한 장비가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창원시는 신속한 지원을 결정했다. 이동율 창원시생활폐기물 협회장은 “앞으로도 인근 지자체에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달려가 힘을 보태고, 자원봉사도 확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재난은 예고 없이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일”이라며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청군민들께 조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홍태용 김해시장은 8일 김해시 한림면 양돈농가(무성농장)와 한우농가(상원농장)를 방문해 폭염 피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해시는 올 여름 더위로 돼지 2,332마리가 폐사(7일 가축재해보험 접수기준)하는 등 가축 피해가 증가하고 있고 폭염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가축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김해시는 폭염 대비 축산재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상반기에 9개 사업(가축해재보험 등), 19억1,100만원을 집중 지원했다. 구체적으로 ▲폭염 대응 가축 피해 최소화 긴급대책 회의 개최(7.25. 축산단체 등) ▲축산농가 면역증강제 긴급 지원(3,000포) ▲폭염 관련 시설·장비 긴급 지원(냉방기 등) ▲축산 긴급 급수·살수 지원(김해동(서)부소방서 등) ▲축산농가 가축재해보험 가입 독려 ▲고온기 가축 및 축산관리 리플릿 제작·배부(1,000매) 등 가축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날 축산농가 방문에서 농장주는 폭염 방지를 위해 면역증강제 추가 지원을 요청했으며 홍태용 시장은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면역증강제를 긴급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김해시는 ‘LS일렉트릭(부산) 2공장’을 건설 중인 ㈜네패스이앤씨(대표이사 이세희· 이상태)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에 3,000만원을 후원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뚝딱뚝딱 희망 프로젝트’로 내외동, 칠산서부동에 거주하는 어르신 3가구의 도배·장판 교체, 단열 시공, 방수 작업을 진행했다. ㈜네패스이앤씨 측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프로젝트와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나눔이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다양한 기관, 단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양산시는 7일 상하북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원)에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온(溫)마을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최근 파크골프의 인기가 높고 수요가 급증하면서 상하북면 지역에 파크골프장 조성 요구가 있었고, 이동의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들은 필드에서 이용하기 힘든 점을 감안해 상하북종합사회복지관에 이들을 위한 여가 선용과 생활체육공간을 마련하게 됐다. 스크린 파크골프는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고 실제 파크골프장 코스를 재현해 양산시의 명품 구장인 황산파크골프장도 실내에서 라운딩을 경험할 수 있으며, 실제 7월 한 달 시범운영 기간에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들에게 매우 인기가 많은 것을 확인했다. 이날 개장식에 참석한 나동연 양산시장은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여가 및 체육공간이 마련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인사말을 전했고, 이용자 어르신은 “밖에서는 운동하기 힘든데 실내에 이런 환경을 만들어 주어 감사하고, 건강에도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아 앞으로 기대가 많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