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고성군은 5월 20일 삼산면 두포리(와도) 일원에서 추진 중인 ‘살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그간 추진된 와도 ‘살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상근 고성군수는 와도 공원 조성현장에서 현재까지 진행된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현장을 둘러보며 그간 진행 상황과 앞으로의 추진 일정 등을 상세히 점검했다. 또한, ‘살고 싶은 섬 가꾸기’라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와도 방문객들의 이동 및 휴식에 필요한 사전 필요 사항을 철저히 준비하여 와도 야영장, 게스트하우스 개장 이후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와도 방문객들의 섬 출입 시 인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상 운송 안전관리대책 수립 및 이행을 철저히 관리 및 감독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상근 군수는 현장을 둘러본 후 “와도는 7가구 정도가 거주하는 작은 섬이지만, 이번 ‘살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을 통해 유인섬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섬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높이는 데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거제시는 지난 20일, ‘거제시 화학안전관리위원회’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진행된 위촉식은 거제시의회 시의원, 거제경찰서, 거제소방서, 삼성중공업(주) 거제조선소, 한화오션(주)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거제시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에 법적 근거를 두고 구성된 화학안전관리위원회는 당연직 4명, 위촉직 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향후 화학물질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화학 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위촉식은 우리 시 화학물질 안전관리의 첫걸음”이라며, “각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거제시민의 안전과 환경 보호를 위해 효과적인 화학안전 관리 방안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사단법인 거제시관광협의회는 20일 거제시청을 찾아 지역 사회복지 시설 및 저소득층을 위한 백미 800kg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철은 초대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참여했으며, 김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관광 협의회가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에 변광용 거제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사단법인 거제시관광협의회는 2024년 11월 공식 출범된 거제시 최초의 법정 관광 진흥 단체이며 거제시의 관광업 종사자들이 한마음으로 모여 설립됐고 지역 관광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고성군은 5월 10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23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센터 온 꿈채움에서 ‘나도 어린이 사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나도 어린이 사서’는 책둠벙 도서관 개관에 앞서 어린이 사서를 모집하고 교육을 진행한 뒤, 도서관 개관 이후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어린이들이 도서관의 역할과 운영 방식에 대해 이해하고, 스스로 도서관 활동에 참여하며 책임감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오는 6월 21일까지 운영된다. 전체 7강 교육 중 5강 이상 이수한 어린이에게는 사서 임명장이 수여되며, 책둠벙 도서관 제1기 어린이 사서단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향후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신규 프로그램 참여 우선권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책둠벙 도서관 개관을 앞두고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책을 친숙하게 느끼고 도서관과 자연스럽게 교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거제시는 19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저신용자 긴급 소액 생계비 대출 지원을 위한‘경남 동행론’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남동행론’은 경상남도 및 도내 18개 시·군, 서민금융진흥원, BNK경남은행, NH농협은행이 참여해 신용등급 하위 20% 및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의 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최대 150만 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는 서민금융 지원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6월 말 시행 예정으로 일반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받기 어려운 연체자들에게도 소액 생계비 대출을 지원한다. 금융교육 등을 이수 시 0.5%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며, 1회성 금융지원이 아닌 복지․일자리․교육 등 종합컨설팅 지원으로 저신용자의 경제활동 재기를 목표로 한다. 거제시는 ‘경남동행론’추진을 위해 3년간 2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며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육성자금,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 노란우산 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내수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해 민생회복지원금 추진에 노력하고 있다. &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통영봉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15일 통영시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인재육성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통영봉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한기철 이사장을 필두로 58명의 조합원들이 협심해 취약계층 봉사활동 및 관내 환경 정비 등에 참여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인재육성기금 기탁은 이사진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추진됐다. 한기철 이사장은 “통영시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양성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우리 지역 학생들이 희망을 갖고 지역사회를 활기차게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요즘 경기가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좋은 뜻을 함께하고자이렇게 보탬을 주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탁금은 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을 위한 지역인재 육성사업에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고성군 마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15일 마암복지회관 앞 광장에서 마암면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제3회 마암면민 건강걷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걷기 행사는 면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보건소 소지역 건강격차해소사업의 일환으로 마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보건소 건강증진과에서 협력하여 실시됐으며, 마암면민 누구나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낮시간에 마암천 둑방길을 걸으며 일상생활에서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걷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해 건강한 행복을 누리기 위해 마련됐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면민들이 우비를 입고 건강걷기에 참여했으며 두호마을 건강체조팀의 ‘어르신 맞춤형 건강체조’에 맞춰 함께 운동을 즐기기도 했다. 걷기 구간은 왕복 3.2㎞ 정도로 마암면복지회관 앞 광장에서 출발해 마암천둑방길을 걸어서 경상남도 천연기념물인 고성 장산숲을 반환점으로 다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됐다. 이기동 공공위원장과 정경호 민간위원장은 “이번 걷기 행사가 우중에 진행됐으나 많은 면민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고, 따뜻하고 행복한 마암면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청소년의 달을 맞아 16일 한화오션 해피니스홀 체육관에서 ‘청소년토크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거제시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거제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제28회 경상남도청소년한마음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거제고등학교와 옥포고등학교 1학년 학생 600여 명이 참석했다. 거제에서 삶의 터전을 두고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취를 이룬 청년들의 생생한 도전과 성공 이야기가 청소년들에게 큰 울림과 영감을 전했다. 세 가지 주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서는 문화 공연과 청년 강연이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문화 공연에서는 거제 출신 가수 이주혁 씨는‘거제가 키운 나의 음악’을 주제로 무대에 올라, 음악을 통한 진솔한 이야기와 감동적인 무대로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청년 강연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거제 출신 청년들이 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도전기를 생생하게 들려주었다. 조선업의 핵심 기업인 한화오션의 김태근 엔지니어는 ‘거제에서 펼치는 나의 꿈’을 주제로 자신의 성장기와 조선업에 대한 꿈을 키우고 이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거제시는 15일 농협파트너스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거제시에 61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농협파트너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고향에 대한 애정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뜻이 담겼다. 거제시청 시장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농협파트너스 임직원들과 NH농협거제시지부장 및 지역농협 조합장들이 함께해 지역사회를 위한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범석 농협파트너스 대표이사는 “이번 기부는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향한 진심 어린 응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파트너스가 되겠다”고 말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에 힘을 실어주신 농협파트너스에 감사드린다”며, “진심 어린 응원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고성군은 ‘고성군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 수료자인 회화면 박지민씨(28세, 고성중앙고 졸업)가 4월 24일 발표된 2025년 제14회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미국 UCLA 언어학과 졸업 후 2022년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한 박 씨는 이번 변호사 시험 합격이라는 영예를 안으며 글로벌 송무전문가라는 원대한 꿈에 한 발짝 다가서게 됐다. 합격 소감을 묻는 질문에 박 씨는 “고성군 글로벌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것이 제 인생의 전환점이었다”라며, 로스쿨 진학과 영어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됐음을 밝히며 “우리 후배들도 이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해서 저마다의 소중한 꿈을 이룰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다”라고 조언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박지민씨의 합격을 축하하며, 앞으로 우리사회가 더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가 되는데 기여하는 고성군의 자랑스런 법조인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고성군은 지역 학생들이 각자의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15년간 30명의 학생이 UC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