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구민의 독서문화 활성화와 책 읽는 도시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2일까지 ‘2026년 계양구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구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계양구 올해의 책 후보도서는 독서 관련 기관으로부터 총 35권의 도서를 추천받아 교육·독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최종 9권이 선정됐다. 성인 분야는 ▲제철행복(김신지 작가) ▲시절한시(이지운 작가) ▲오춘실의 사계절(김효선 작가), 청소년 분야는 ▲네임 스티커(황보나 작가) ▲뜀틀, 넘기(박찬희 작가) ▲오늘 밤은 스웩이 넘칠거야(강경수 작가), 어린이 분야는 ▲검은 여우를 키우는 소년(신동섭 작가) ▲닭인지 아닌지 생각하는 고기오(임고을 작가) ▲황금가면 마술사의 비밀(고재현 작가)이다. 선호도 조사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온라인 조사는 계양구청 누리집에서 주민패널 설문조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가까운 계양구립도서관을 방문해 투표하면 된다. ‘계양구 올해의 책’ 사업은 올해로 11년째를 맞았으며, 최종 선정 도서는 작가와의 만남,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환경공무관, 청원경찰 등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자리는 설 연휴 기간에도 시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유지를 위해 근무하는 현장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근무 여건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환 구청장은 “추운 날씨와 궂은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켜주신 여러분 덕분에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라며 “여러분의 책임감과 사명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근무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계양구는 설 연휴 기간 중 각종 사건·사고 및 생활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함으로써 주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더 이상의 소모적 논쟁을 멈추고자 공유재산 매각 잠정 중단을 결단했다”라며 “지금은 대승적 차원에서 제물포구·영종구의 성공적 출범에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13일 오전 제330회 중구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신설구 출범 공유재산 및 지방채 관련 입장문’을 발표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중구는 제물포구 통합과 영종구 신설을 모두 수행해야 하는, 상당한 예산과 행정적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이에 법령에 따라 재정 건전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한정된 자원을 최대한 가치 있게 활용하고자 공유재산 효율화를 추진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문제는 자치단체장의 고유 행정 권한이자, 정당한 법적 절차임에도, 일각에서 이를 자산 유출로 규정하는 등 정치적 공방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는 것”이라며 “이는 자치행정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금은 주민 이익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으로 행정 체제 개편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하는 만큼, 행정의 본질이 정쟁으로 왜곡되는 걸 막고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월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전국민 신용회복지원 수기 공모전'에 입상한 수상자 3명과 면담을 가졌다. 수상자들은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끝까지 책임을 다하기 위해 성실하게 연체채무를 전액상환하고 신용회복 지원조치를 통해 다시 정상적인 금융생활로 복귀하게 된 경험을 공유한 사람들이다. 이억원 위원장은 전 금융권이 뜻을 모아 시행한 이번 신용회복 지원조치가 단순히 연체이력을 지워주는 절차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성실하게 책무를 다한 이들에게 다시 한 번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한 번의 실패가 결코 끝이 아님을 여러분이 증명해 주셨다”고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이억원 위원장은 지난해 11월 남아공에서 개최된 G20 정상회의에서 연대·평등·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포용적 성장”에 대해 논의됐던 점을 상기하며, 금융위원회가 지속적으로 추진중인 “포용금융”이 전세계적인 관심사일 뿐만 아니라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이라는 국정과제와도 맞닿아 있다고 언급했다. 이번 공모전을 주최한 한국신용정보원 최유삼 원장은 신용회복 지원조치가 어려운 상황을 극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주요 민생 현장과 복지 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번 방문은 ‘서로의 하루를 가볍게 안아주는 위로의 설’을 테마로 마련됐다. 명절 물가 안정과 복지 현장 전반을 살펴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기 위함이다. 시는 ‘2026 기회와 활력, 실감나는 밀양’의 가치를 시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먼저 밀양아리랑시장과 수산시장 그리고 다중이용시설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며 명절 물가와 지역경제 상황을 살폈다. 이어 명절 연휴에도 비상근무를 이어가는 치안·교통 관리 거점과 응급·의료 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와 경로당을 방문해 돌봄 체계를 살피고, 지역 기업체를 찾아 근로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버스터미널에서는 귀성객들을 맞이하며 따뜻한 고향의 정을 나누는 환영 인사도 가졌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설 명절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가 지난 12일 삼례읍 행정복지센터 평생학습실에서 개인택시 청년 종사자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택시 산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 군수를 비롯해 완주군 개인택시조합원 및 청년 종사자 15여 명이 참석해 청년 기사 지원 방안과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열띤 논의를 펼쳤다. 참석자들은 운행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가감 없이 공유했다. 군은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 마련을 검토하며, 청년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업계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택시업계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지역 경제와 연계된 새로운 수익 구조를 만들어갈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며 “군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고 공공서비스나 지역 행사 등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 모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 택시 종사자들이 생업에 전념하며 장기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현장의 생생한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본관에서 ‘제2차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청년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제막식은 지난해 12월 국무조정실이 주관한 ‘제2차 청년친화도시’ 공모에서 공주시가 최종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공주시는 전국 228개 자치단체 가운데 성동구, 순천시와 함께 선정되며 청년정책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공주시청년정책위원회, 공주시청년네트워크, 공주시청년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청년친화도시 지정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공주시는 그동안 ‘취업자 수’ 중심의 정량적 성과 위주 정책에서 벗어나, 청년이 스스로 삶을 설계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 주도형 자생 생태계’ 구축에 힘써왔다. 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향후 5년간 국비 지원과 함께 전문가 자문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로컬크리에이터 청년의 지역 정착 경험을 제도화한 ‘청년리더육성 제민캠퍼스’를 운영하고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이재호 연수구청장이 해사전문법원 설치를 위한 ‘법원조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 “대한민국 해양 사법 주권 회복을 향한 첫발을 뗐다.”라며 “44만의 연수구민의 염원이 드디어 현실이 됐다.”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재호 구청장은 12일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과 동춘역에서 진행된 ‘해사법원 연수구 유치 서명운동’ 현장에서 법안 국회 통과 소식을 접한 뒤 “매년 5,000억 원에 달하는 국외 법률 비용 유출을 막고 대한민국 사법부의 위상을 세계적 수준으로 격상시킬 전략적 결정”이라면서 “입지 선정에 있어 정치적 배려가 아닌 ‘실무적 정답’을 찾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해사법원은 일반 민·형사 재판을 담당하는 곳이 아니라, 전 세계 선주와 글로벌 법률 대리인들이 참여하는 ‘국제 사법 비즈니스’의 현장”이라며,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관습적 잣대를 버리고 사법적 작동성과 국제적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제물포 르네상스’ 연계론에 대해서는 “내항의 기능을 폐쇄하고 수변 관광 명소를 만드는 프로젝트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2일 용인미디어센터 스튜디오에서 권역별 소통간담회를 열고 기흥구 신갈동, 영덕1‧2동 주민들과 지역 현안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시장은 “용인은 잘 발전하고 있고, 세수도 많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지만, 인구 150만의 광역시급 특례시로 발전해 가는 여정 속에서 불편한 점도 틀림없이 있다”며 “지역 현안에 대해 편히 이야기해주시면 배우는 입장에서 듣고, 고민해야 할 문제는 함께 힘을 모아 가능한 한 빨리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산이 수반되거나 기관 간 협의가 필요한 문제는 시간을 주신다면 시 공직자들과 열심히 공을 들여 해결하겠다”고 덧붙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영덕 1동 주민들은 용인경전철 광교 연장 조기 착공, 잔다리마을 가로등‧방음벽 설치와 마을회관 설치 임차료 지원, 도로 물고임 해결 등을 요청했다. 영덕 2동 주민들은 하갈동 도시개발사업 부지 내 폐건물 철거와 공공청사 건립 시기 단축, 행정복지센터 주변과 수원 영통을 잇는 도시계획대로 개설 등을 건의했다. 신갈동 주민들은 건축물 붕괴 등을 예방하기 위해 30년이 넘은 주택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하동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얼어붙은 지역 상권에 온기를 더하기 위해 2월 12일~13일 이틀간 하동공설시장과 진교공설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둔화와 잇단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직접 찾아가 격려하고, 설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전통시장에서 우선 구매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군은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해 지역 자금이 다시 골목 상권으로 순환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하는 장보기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첫날인 12일 오전 10시에는 하동공설시장 일대에서 장보기가 이뤄졌다.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도의원, 경찰서, 소방서, 지역 금융기관, 하동빛드림본부 등 관내 유관기관과 기업, 사회단체가 참여해 시장 골목을 누비며 각종 설 성수품을 구매했다. 이튿날인 13일 오전 11시에는 진교공설시장에서 장보기 행사가 이어졌다. 진교 면민들뿐만 아니라 인근 면의 유관기관‧사회단체장 등이 함께해 점포를 일일이 둘러보며 지역 농수산물을 장만했다. 두 행사 모두 별도의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