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재)밀양시민장학재단은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66차 이사회를 열고, 2026년도 장학생 선발기준 변경 등 5개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이사회에서 중점적으로 논의된 안건은 장학생 선발기준 일부 변경 사항으로, 지역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장학사업 확대의 필요성에 따른 것이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 대학 장학생 선발 대상이 확대된다. 기존에는 입학 당시 장학생으로 선발되지 못한 2년 차 재학생을 추가로 선발했으나, 대상을 넓혀 3년 차 이상 재학생들도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선발인원을 150명에서 300명으로 확대해 장학금 수혜 인원을 늘리기로 했다. 특기생 기준도 개선된다. 기존에는 전국 또는 시·도 규모 대회에서 입상의 성적을 거둔 자 중 상급학교로 진학한 학생만을 대상으로 했으나, 이번 변경으로 상급 학년으로 진급해 재학 중인 학생도 포함하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아울러 장학금 유형도 등록금형에서 생활비형으로 전환해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강화했다. 안병구 이사장은 “장학재단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부산항신항과 진해신항 개항으로 항만·물류산업의 급속한 성장에 따라, 25일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에서 ㈔부산항신항배후단지물류협회와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 창원특례시가 ‘항만·물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부산항신항배후단지물류협회는 56개 입주업체(61개 사업장)가 회원사로 가입돼 있으며, 단순 하역·보관을 넘어 조립·가공·분류·라벨링 등 고부가가치 물류 활동을 통해 창원시 고용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는 2025년 ‘물류자동화시스템학과’를 신설해 스마트물류 구현을 위한 현장 실무형 교육과정과 물류시스템 구축·유지보수 전문기술 인력 양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이번 협약으로 청년들에게 기업 맞춤형 물류 전문 교육 및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년이 정주할 수 있는 도시 기반 여건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무협약에 따른 세부 교육 방향은 ▲2026년 4월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 하이테크과정 및 2년제 학위 관련 학과에서 기업 맞춤형 참여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4일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 통합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 중 78개 지자체(대도시, 중소도시)를 대상으로 2022~2024년까지 3년간의 ▲조직구성 관리 ▲통합사례관리 ▲지역사회협력 ▲만족도 등에 대한 10개 영역, 28개 지표에 대한 드림스타트 사업의 종합적인 운영 성과를 평가했다. 김해시는 위기 아동에 대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 현장 중심의 사례관리 체계 구축 등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김해시는 지난 3년간 약 1,000여 명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분야의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아동권리교육 프로그램’, ‘가족 기능 강화 사업’ 등 지역 특성에 맞춘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전인적 성장과 복지 향상에 기여해 왔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아동이 행복한 도시, 김해를 만들기 위한 직원들의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창원특례시는 25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행사’를 실시했다. 올해 추첨 대상은 2025년 정기분 지방세(자동차세, 개인분 주민세, 재산세)를 전자고지로 받고 납기 내 전액 납부한 자 중에서, 연간 납부세액이 5만 원 이상이며 2025년 10월 말 기준 체납이 없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위 조건을 만족하는 총 5만 5,686명의 대상자 중, 시는 차세대지방세시스템을 활용한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333명의 성실납세자를 선정했다. 선정된 성실납세자 333명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축하 서한문과 함께 3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등기우편으로 개별 발송될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우대시책을 지속 추진하고, 신뢰받는 세정 환경 조성에 최선을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5일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에서 밀양형 공공배달앱 ‘땡겨요’ 이용 활성화를 위한 합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육지원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공배달앱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밀양시와 교육지원청 간 이용률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병행해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안병구 시장을 비롯해 밀양교육지원청 관계자, 밀양시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밀양시지부, 시청서문상공인회 등 20여 명이 참여해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의지를 다졌다. 박정화 밀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아침 일찍 방문해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준 밀양시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행정이 협력해 밀양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병구 시장은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공공배달앱 이용이 확산돼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방안을 지속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밀양형 공공배달앱 땡겨요는 밀양시가 지난 8월 신한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본격 운영 중이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4일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위원과 업무 담당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밀양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공공위원장인 안병구 시장을 비롯해 대표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제9기 대표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위원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최동근 사회복지전문위원회 위원이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제9기 대표협의체는 향후 2년간 지역복지 정책인 ‘복지도시 밀양’ 실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회의의 주요 안건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안)’에 대한 심의로, 위원들과 담당 공무원들은 분야별 세부 계획을 심도 있게 토론하고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최종안을 심의·의결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지역복지는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작된다”라며 “민간위원장과 대표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이 더해져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이 실현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밀양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반영해 지역사회 복지향상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4일 햇살문화도시관 3층 회의실에서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역치안협의회는 밀양지역 범죄예방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이번 회의에는 밀양시장, 밀양경찰서장, 밀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밀양소방서장 등 당연직 위원과 안전 관련 사회단체장 등 총 18명의 위원이 참석해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개선 방안, 실종자 수색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안병구 시장은 회의를 주재하며 “치안 문제는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서 안전하고 행복한 밀양을 만들기 위해 각 기관과 협력체계를 견고히 유지하며, 실효성 있는 치안 대책을 마련하겠다”라며 “지역치안협의회를 통해 사회적 약자를 범죄행위로부터 보호하고, 범죄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밀양시 지역치안협의회는 지역 내 행정·치안·교육·소방 등 분야별 기관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2일 화포천습지 과학관에서 (사)자연보호중앙연맹 김해시협의회 주관으로 제8회 김해시 자연보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헌신해 온 시민과 환경단체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연보호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들과 18개 읍면동 자연보호 지도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보호헌장 낭독 ▲유공자 포상 ▲환경보호 캠페인 ▲화합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1995년 출범해 올해 30주년을 맞은 자연보호중앙연맹 김해시협의회는 청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우리동네 V-Day’를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읍면동별로 순회 운영하고 있으며 ▲야생동물 구조 및 보호 ▲1회용품 Zero-DAY ▲산불 및 수해 피해 복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김해시의 건강한 생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김해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12명의 모범 환경지킴이를 자연보호 유공자로 선정해 김해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아울러 10명에게 국회의원 표창(6명), 경남도의회 의장 표창(2명),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창원특례시는 현재, 동대구 ~ 창원 고속화철도 건설,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 조성 등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핵심 현안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달 초 국회를 찾은 데 이어, 21일에는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을 방문하여 창원의 핵심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장 권한대행은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 건설을 집중 건의하며, “현재, 동대구에서 창원 구간은 저속 선로로 운영되고 있어 수도권 등 다른 지역 간 교류가 원활하지 않으며, 지역 활성화를 저해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본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창원의 주력산업인 방산, 원전산업에 기반한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하여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 조성”을 적극 건의했으며, 특례시의 실질적인 권한 보장과 비수도권 지역의 특수성 반영을 위한 “특례시 지원 특별법 조속 제정 및 지정기준 변경” 과제에 대해서도 협조를 구했다. 이외에도, ▲디지털 마산자유무역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창원특례시는 19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반 얀차렉(Ivan JANČÁREK) 주한 체코 대사를 접견하고, 원자력·에너지 산업 협력 및 체코 지자체와의 국제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접견에 앞서 얀차렉 대사는 창원대학교에서 ‘체코와 한국의 원자력발전소 건설 협정을 중심으로 한 경제협력’ 특별 강연을 통해 체코의 원자력 기술력과 한국 산업 기반 간 상호보완적 협력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환영 인사에서 “체코는 원전 설계·운영·유지보수 등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창원은 원전 기기 제조와 기술 개발 능력을 갖춘 도시”라며 “양측의 강점이 결합하면 글로벌 에너지 산업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체코는 두코바니(Dukovany)와 테멜린(Temelín) 원전 운영을 통해 국제적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창원특례시는 두산에너빌리티를 중심으로 SMR(소형모듈원자로) 등 차세대 원전 산업 분야에서 기술력을 축적해 왔다. 양측은 원자력 산업뿐만 아니라 문화, 학술,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