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6일 소통협력공간 컨퍼런스룸에서 2026년 1분기 시정모니터위원 현장견학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정모니터 위원은 밀양시의 주요 시책에 대한 지역 여론을 수렴하고 시민 불편 및 건의 사항의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 시는 분기별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하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햇살문화캠퍼스를 견학하며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건립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출산장려금 및 농어업인수당 인상 등 올해부터 달라지는 주요 복지·농업 분야 시책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의 차질 없는 건립 등을 통해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시정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시정모니터 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도록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홍천군은 비상경제대책의 하나로 골목(동네)상권 살리기 캠페인을 추진 중인 가운데, 지난 2월 6일(금)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홍천중앙시장, 홍천시장 일원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신영재 홍천군수, 홍성기 도의원, 이영욱 도의원, 이강우 홍천소방서장이 참여했으며, 경제인단체와 사회단체 임직원 등 대략 70여 명이 참여하여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누비며 장보기를 진행했다. 마침 매월 1일, 6일마다 열리는 홍천 민속 5일 장이 열려 인산인해 속에서 설맞이 장보기와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할 물품을 사는 데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원자재값 오름새로 물가도 덩달아 오르며 소비심리가 위축한 탓에 골목상권은 손님이 없어 발만 동동 구를 뿐이다. 이에 홍천군은 도와 함께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발 벗고 나서 캠페인을 벌이며 소상공인의 답답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 장보기 행사를 마친 후 시장 주변 식당 3개소에서 점심 식사를 이어가며 외식업 소상공인들도 격려했다. 홍천군은 이날 하루의 행사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재)완주군 인재육성재단이 지난 7일 삼례문화예술촌 실내공연장에서 ‘중국어캠프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학생 43명이 참여한 중국어캠프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유희태 완주군수와 유의식 군의회 의장, 재단 이사,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성장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중국어캠프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총 5개 팀과 전체 학생이 참여하는 중국어 발표회, 수료증 수여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캠프 기간 동안 배운 중국어를 활용해 자기소개, 일상 표현, 상황극 등을 발표하며 자연스럽게 외국어로 소통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언어는 소통의 도구를 넘어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이라며 “중국어 학습을 통해 다른 문화와 산업을 읽는 감각을 키우고, 국제사회에서 협력할 수 있는 역량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인재육성재단은 완주학당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외국어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방과후 중국어 강사 지원, 중국어학교, 중국어캠프를 운영하고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완주군이 관내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공고히 하고 우수한 외식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역 대표 업소들을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했다. 완주군은 최근 ‘2026년 모범음식점 지정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일반음식점 38개소를 모범음식점으로 재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모범음식점은 관내 일반음식점 1,546개소 가운데 위생관리 수준, 시설 환경, 좋은 식단 실천 여부, 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으며, 총 38개 업소가 재지정됐다. 모범음식점은 관련 기준에 따라 전체 일반음식점의 5% 이내에서만 지정된다. 완주군은 이날 지정증 교부와 함께 간담회를 열어 음식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 강화를 위한 행정 방향을 안내했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지정증과 표지판이 제공되며, 상수도 요금 감면, 쓰레기 종량제 봉투등 지원이 이뤄진다. 군은 이를 통해 자발적인 위생관리와 친절 서비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모범음식점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하동 원도심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문을 열었다. 하동군은 지난 6일 하동읍 읍내리 458번지 일원에서 복합 커뮤니티 공간인 ‘하동 도시재생 아카이브센터’의 준공 및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군의원, 마산교구천주교회 및 자활센터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나눴다. ‘하동 도시재생 아카이브센터’는 지난 2020년 11월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동광마을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 시설이다. 군은 2021년부터 △동광 공동채 임대주택 △동광 나눔채 △집수리 지원 △골목길 개선 등 도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아카이브센터는 그 정점에 있는 시설이다. 지난 2023년 12월 착공해 약 2년 만에 완공된 이 센터는 총사업비 35억여 원(도시재생 사업비 25억, 자활기금 및 군비 10억)이 투입됐다. 연면적 833.63㎡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도시재생의 역사를 기록하고 취약계층의 자활을 지원하며, 주민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복합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제19대 부산교육감 공약사업의 이행 상황을 평가하기 위해 지난 6일 오후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공약이행평가단’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4월 교육감 재선거 이후 제19대 부산교육감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수립했고, 이번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통해 지난해 공약사업 추진실적과 성과를 점검하며 자체평가를 진행했다. 공약사업 평가는 지난해 8월 공개모집한 학부모와 시민, 교직원 등 32명으로 구성한 공약이행평가단이 실시했다. 6대 영역, 21개 과제, 73개 공약사업에 대해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지난해 공약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은 대체로 순조롭게 추진 중인 것으로 평가됐다. 이는 짧은 재임 기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이고 내실 있게 공약사업을 추진하며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켜나가고자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공약사업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공약사업 이행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 중점 공약사업인 사립유치원 무상교육 전면 지원, 저소득층 고등학생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파주시는 2026년 시정운영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추진한 녪년 시정운영계획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을 마무리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1월 26일 장단면을 시작으로 2월 6일 교하동까지 파주시 20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시정 운영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해마다 이어져 온 시정운영계획 설명회는 새해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지역별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시민과 행정이 시정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민선8기에는 설명회와 함께 이동시장실을 병행 운영하며 시민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을 확대해 왔다. 특히 올해 설명회에서는 신년사를 통해 제시된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 도시 건설 ▲100만 자족도시 신속 진입 ▲수도권 문화·생태휴양 메카 건설 등 3대 시정 목표를 중심으로 시정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각 읍·면·동별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했다. 설명회 이후에는 이동시장실을 통해 시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이 이어졌다. &n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아시안투어 개막전 ‘필리핀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50만 달러, 우승상금 9만 달러)’에서 조우영(25.우리금융그룹)이 우승하며 아시안투어 첫 승을 올렸다. 현지시간으로 2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필리핀 마닐라의 왁왁 골프 & 컨트리클럽(파72. 718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버디 6개, 보기 1개를 잡아 5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2위와 4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조우영은 우승 후 “아시안투어에서 처음으로 우승하게 돼 기쁘다”며 “14세 때 이후 해외 대회에서 우승한 것이 처음인데 프로 선수로서 해외 무대에서 우승을 이뤄냈다는 점이 앞으로 투어생활에서 큰 원동력이 될 것 같다. 남은 시즌 대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국가대표로 활동한 조우영은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한 2023년 KPGA 투어 ‘골프존 오픈 in 제주’에서 첫 우승을 올렸고 2024년 KPGA 투어 ‘더채리티클래식 2024’에서 KPGA 투어 2승을 달성했다. 아시안투어 ‘필리핀 골프 챔피언십’ 우승을 추가하며 개인통산 3승째를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경기도가 숨은 독립유공자 1,094명을 새롭게 찾아내 이 가운데 공적이 확인된 648명에 대해 지난 5일 국가보훈부에 포상을 신청했다. 안중근 의사 유묵 확보, 광복80주년 기념 독립운동가 80명 선정, 독립기념관 설치 추진 등 경기도가 추진중인 독립운동 기념사업이 계속해서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평가다. 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경기도 독립운동 참여자 및 유공자 발굴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이같이 조치했다. 경기도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도내 독립운동 역사를 재조명하고, 숨은 애국지사를 발굴하기 위한 ‘경기도 독립운동 참여자 및 유공자 발굴 연구용역’을 지난해 5월부터 진행했다. 도는 지난해 12월 말까지 객관적 입증자료가 부족해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운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경기도 출신 독립운동 참여자 관련 문헌 조사 및 수집 ▲참여자 개인별 공적서 작성 및 서훈 신청 ▲참여자 발굴 관련 학술회의 개최 등을 통해 실질적인 조사와 발굴을 진행했다. 어떤 과정을 통해 발굴했나? 20대, 농업종사자가 가장 많아 이번 연구는 일제강점기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경기도가 올해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사업’ 참여 대상을 19세에서 19~20까지 확대하고 하반기부터는 도서 구매까지 이용 범위를 넓힌다. 공연·전시 관람 중심이던 기존 지원에 영화·독서 영역을 추가해 청년의 문화 선택 폭을 한층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경기도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추진하는 문화이용권 지원사업이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최대 15만 원을 지원하며, 청년이 원하는 문화 콘텐츠를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2026년 기준 도내 지원 대상은 약 7만 8천여 명이다. 지원금은 공연과 전시, 영화 관람에 사용할 수 있으며, 영화는 최대 2회까지 가능하다. 여기에 하반기부터 도서 구매 지원이 추가돼 문화예술 관람뿐 아니라 일상적인 문화 소비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된다.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회원가입 후 발급을 신청하면 자격 확인과 중복 여부 검증을 거쳐 패스가 발급되며, 발급된 패스는 관람일 기준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패스는 예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