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제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만감류 출하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농업인단체와 협력해 만감류 소비촉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시는 2월 10일 한국농촌지도자제주시연합회와 함께 교류 지역인 고창군과 장성군을 대상으로 만감류 설 선물세트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고, 레드향 5kg 300상자를 전달했다. 이날 김완근 제주시장은 집무실에서 한국농촌지도자제주시연합회 관계자들과 함께 소비촉진 취지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시와 농업인단체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단순한 판촉을 넘어 지역과 함께 참여하는 소비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에서는 설 맞이 만감류 소비촉진을 위해 농업인단체와 연계해 교류 지역인 용인시, 고양시, 고창읍 등을 대상으로 14.3톤의 만감류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읍면동에서는 자생단체와의 교류 지역에 5.2톤의 만감류를 추가 전달하는 등 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한 소비 확대가 지속되고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이번 설 맞이 소비촉진 활동이 단기적인 판로 지원을 넘어, 교류 지역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농산물 소비 협력 모델을 강화하는 계기가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은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2월 확대간부회의’에서 “1월 한 달은 현장에서 행정의 답을 찾은 시간이었다”며 “말이 아닌 실천, 그리고 ‘역지사지’에서 행정은 출발해야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농업인 새해 영농교육과 시민과의 대화, 본청 주요 업무보고 등으로 이어진 1월 시정을 돌아보며 “몸은 힘들었지만 시민과 직접 만나며 아산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간부회의와 산불 대비, 명절 종합대책 등 정기적으로 반복되는 업무를 언급하며 “매년 같은 회의와 대책이라도 왜 필요한지, 전년도와 무엇이 달라졌는지, 그에 따른 새로운 준비는 무엇인지 고민하지 않으면 행정은 기계적으로 흐를 수밖에 없다”고 경각심을 당부했다. 특히 ‘시민과의 대화’와 관련해 “주민 요구를 단순히 ‘들어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받아들이겠다는 자세로 대화했을 때 갈등의 실마리가 풀렸다”며 “내 입장이 확고하면 대화는 막히지만, 여지를 두고 들으면 해답이 나온다. 이것이 ‘역지사지 행정’의 실제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오 시장은 자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정책과 현장의 간격을 좁히는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낸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9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2월 월간 정책공유회에서 “현장에서 정책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도민과 사무실의 간격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 지사는 이날 새벽 한림항 위판장 현장 점검 내용을 공유하면서 "구(舊) 위판장 현대화 사업 예산 184억 원을 확보해 모든 준비가 완료됐지만, 현장에서 보니 공기 단축이 절실했다”며 "6월 철거 예정을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인허가 절차를 재점검하라”고 주문했다. 한림항은 최근 중국 직항 화물 항로 개설로 기존 군산항 경유 방식보다 신속하고 저렴한 운송이 가능해져 수협 측에서도 조기 완공을 요청하고 있다. 오 지사는 “사무실에서 부서끼리 확인하는 것과 현장에서 정책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며 “이 차이를 줄여야 도민 만족도가 올라간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읍면 지역으로 확대된 수요응답형 버스 등 일부 정책에서 도민 불편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며 “어떤 정책이든 설계하고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오늘(8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책받침 여신’, 배우 황신혜가 안양을 찾는다. 이날 황신혜의 미모가 안양을 환히 밝힌다. 미국의 브룩 쉴즈, 프랑스의 소피 마르소와 함께 온 국민의 책상 위를 채운 원조 ‘책받침 여신’ 황신혜, “내 라이벌은 오로지 과거의 나뿐”이라는 발언마저 고개를 끄떡이게 만든다. 유쾌한 센스까지 겸비한 황신혜는 “너무 예뻐서 파출소를 들락날락할 정도로 삶이 피곤했다”고 너스레를 떨며 도도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털털한 반전매력을 뽐낸다. 한편, 화려한 스타 황신혜 뒤에 숨겨진 가족 이야기가 공개된다. 배우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에게는 한없이 엄격한 ‘선배님 모드’라는 황신혜. 하지만 유쾌한 분위기도 잠시, 갑자기 눈물샘이 터지고 만다. 눈물을 보이게 한 사연은 그녀의 동생 황정언 씨. 구족화가로 활동 중인 황정언 씨와 그 곁을 지키는 올케의 애틋한 러브스토리를 전하며, 가족을 향한 깊은 진심으로 현장을 따스하게 만든다. 화려함 뒤에 가려진 ‘인간 황신혜’의 따뜻한 모습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SBS ‘틈만 나면,’ 유재석, 송은이, 김숙, 유연석이 개그의 피가 불끈불끈 솟는 4형제를 결성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3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6.1%, 가구 5.8%, 2049 2.2%를 기록하며, 가구 기준 전 시즌 통틀어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2049 화요 방송 전 장르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최강 파워를 과시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는 10일(화)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코미디언 송은이, 김숙이 상암동 틈 주인들을 찾아가 힐링 도파민을 선사한다. 송은이, 김숙은 자타공인 유재석의 30년 지기 절친. 유재석이 “송사루~”라며 친근한 별명으로 맞이하자, 송은이는 “메뚝 선배면 무조건 와야지”라며 걸걸한 인사로 받아치고, 김숙은 “아침엔 조째즈, 저녁엔 전현무입니다”라며 자기소개에 나서 폭소를 유발한다. 유연석이 송은이, 김숙의 여유만만한 모습에 “예능 왕작가님과 세컨 작가님을 보는 것 같다”라며 놀리자, 두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제19대 부산교육감 공약사업의 이행 상황을 평가하기 위해 지난 6일 오후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공약이행평가단’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4월 교육감 재선거 이후 제19대 부산교육감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수립했고, 이번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통해 지난해 공약사업 추진실적과 성과를 점검하며 자체평가를 진행했다. 공약사업 평가는 지난해 8월 공개모집한 학부모와 시민, 교직원 등 32명으로 구성한 공약이행평가단이 실시했다. 6대 영역, 21개 과제, 73개 공약사업에 대해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지난해 공약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은 대체로 순조롭게 추진 중인 것으로 평가됐다. 이는 짧은 재임 기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이고 내실 있게 공약사업을 추진하며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켜나가고자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공약사업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공약사업 이행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 중점 공약사업인 사립유치원 무상교육 전면 지원, 저소득층 고등학생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경기도가 올해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사업’ 참여 대상을 19세에서 19~20까지 확대하고 하반기부터는 도서 구매까지 이용 범위를 넓힌다. 공연·전시 관람 중심이던 기존 지원에 영화·독서 영역을 추가해 청년의 문화 선택 폭을 한층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경기도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추진하는 문화이용권 지원사업이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최대 15만 원을 지원하며, 청년이 원하는 문화 콘텐츠를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2026년 기준 도내 지원 대상은 약 7만 8천여 명이다. 지원금은 공연과 전시, 영화 관람에 사용할 수 있으며, 영화는 최대 2회까지 가능하다. 여기에 하반기부터 도서 구매 지원이 추가돼 문화예술 관람뿐 아니라 일상적인 문화 소비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된다.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회원가입 후 발급을 신청하면 자격 확인과 중복 여부 검증을 거쳐 패스가 발급되며, 발급된 패스는 관람일 기준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패스는 예스2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경기도가 시군별로 진행되는 제설작업을 더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경기도 사전제설 개시정보 운용모델을 개발해 적용 중이라고 9일 밝혔다. ‘경기 안심 제설’은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시 사전살포 미흡 등으로 발생한 극심한 교통지정체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 중 하나다. 시군 자체적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제설장비‧인력의 전진배치 지연, 제설시기 놓침, 제설제 준비 부족 등의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으로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중심이 돼서 제설작업을 총괄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기 안심 제설’을 살펴보면 경기도는 먼저 도 전역을 6개 권역(북서부·중서부·남서부·북동부·중동부·남동부)으로 나누고, 기상청 기상정보를 바탕으로 권역별 강설 개시시간을 예측한다. 도는 예상되는 강설량과 시군별 제설대상 도로연장, 제설 장비, 인력 등에 근거한 제설 소요시간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제설제 사전살포 개시 시간을 권역별로 설정한다.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설정된 개시 시간을 시군에 통보하고, 계획대로 제설이 이뤄지는지 점검 확인하는 방식이다. 도는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시 관내 모든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2026 모든 학교에서의 탄소중립 실천'을 추진한다. 이번 추진 계획은 2025년부터 시행해 온 ‘모든 학교에서의 탄소제로 실천’을 한 단계 발전시킨 것으로, 학교가 스스로 탄소중립 실천 수준을 점검하고 계획을 수립한 뒤, 실천 결과를 다시 점검하는‘진단–계획–실천–환류’의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교의 탄소중립 실천이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학교 운영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2026년에는‘학교 탄소중립 실천 자가진단 도구’를 새롭게 도입한다. 모든 학교는 이 도구를 활용해 에너지 사용 등 학교의 탄소중립 실천 현황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교직원 등 학교 교육공동체가 함께 논의하여 ‘우리학교 실천 과제’를 선정해 연중 실천하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를 지원하기 위해 자가진단 도구와 함께 실천 안내서를 모든 학교에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서울형 탄소중립 실천 중점 학교’ 44교를 지정해 보다 집중적인 지원을 실시한다. 중점 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