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안산시는 지난 6일 오전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날 오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안산시와 국토교통부, 경기도,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이 함께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및 관계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에 대한 공동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제도개선 지원 ▲신속한 기본계획 수립 ▲전문성 공유 ▲행정절차 지원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오후에 열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기본계획 수립 방향, 향후 일정 등이 공유됐다. 기본계획 수립 기관인 경기도와 안산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고 실현 가능한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중동 상황이 금융, 에너지, 실물 경제 등 핵심적인 민생 영역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가용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기름값 바가지처럼 공동체의 어려움을 이용해서 부당한 폭리를 취하려는 반사회적인 악행에 대해서는 아주 엄정하고 단호한 대응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26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중동 지역의 위기 고조로 세계 경제가 격변의 소용돌이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크게 증폭되고 있다"며 "이처럼 중차대한 시기일수록 우리는 기민하고 세밀한 대응을 통해서 국민 삶에 가해질지도 모를 위협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또 차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외부에서 몰려오는 위기의 파고를 넘어서려면 우리 사회 내부에 존재하는 비정상적인 요소들을 정상화하는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사회 전반의 제도를 공정하고 투명하며 합리적으로 개선해서 규칙을 어기면 이익을 얻고, 규칙을 지키면 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6일 등교 시간에 구월서초등학교 앞에서 시청, 교육청, 구청, 유관기관 및 교통안전 봉사단체 등과 함께 민관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를 비롯해 인천광역시교육청, 남동구청, 남동경찰서, 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교통 관련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캠페인을 통해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서행 운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차와 정차하지 않기 ▲어린이 유무 확인 후 운전 등 운전자 준수 사항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등교하는 초등학생들에게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등 보행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학부모와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일시 정지와 서행의 중요성을 알렸다. 한편 인천시는 2025년 전국 교통문화지수 평가 4년 연속 특·광역시 1위를 기록하는 등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어린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5일 오후 시장실에서 용인시양봉연구회(회장 김해남)와 간담회를 갖고 양봉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김해남 회장과 박성규 부회장, 전화진 사무국장 등 용인시양봉연구회 임원 6명과 양봉 폐자재 처리 지원체계 구축과 꿀 등급제 시행, 통합브랜드 개발 등을 논의했다. 꿀 등급제는 한국양봉농협이 국내산 천연 꿀을 대상으로 1차 규격 검사를 진행한 뒤 축산물품질평가원이 1+부터 2등급까지 꿀의 품질을 판정하는 제도다. 용인시양봉연구회는 소규모 양봉농가가 많아 개별검사가 어렵고 비용 문제가 발생하는 만큼 용인 양봉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법인 차원의 일괄 검사와 함께 통합브랜드 판매를 위한 지원을 이 시장에게 요청했다. 또 용인시양봉연구회는 노후한 소초와 벌통 등 방치하면 각종 질병 확산과 소각 시 환경문제 등이 발생하는 양봉 폐자재 수거·처리 지원체계를 마련해줄 것을 건의했다. 김해남 회장은 “중국산 가짜 꿀이 동남아시아를 경유해 국내로 들어오면서 토종 꿀 시장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용인에서 생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서대문구는 주민들의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회복·정착할 수 있도록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일부 퇴원환자들은 병원에서의 의료적 처치가 끝나더라도 일상생활 유지, 식사·위생·이동, 복약 관리 등에서 어려움에 놓이는 경우가 있다. 앞으로는 돌봄이 필요한 이들 퇴원 예정자를 병원이 선제적으로 발굴해 서대문구에 의뢰하면 구 통합돌봄 전담 조직이 개인별 욕구를 종합 검토해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최적의 서비스를 연계한다. 주요 대상은 홀몸노인, 일상생활 기능 저하자, 암이나 심부전 같은 중증 만성질환이 있는 장애인과 65세 이상 주민 등이다. 지원은 ▲의료기관의 대상자 발굴·의뢰 ▲통합돌봄 전담조직(구청 인생케어과 및 보건소 건강장수센터)의 지원 검토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및 지원 ▲지속적 모니터링 등 5단계로 이뤄진다. 환자 개개인의 욕구에 따른 맞춤형 돌봄을 위해 ▲의사, 한의사 등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 진료·구강관리·복약지도 ▲가사·식사·이동을 돕는 일상생활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울산 중구가 주요 현안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27년도 국·시비 사업 발굴에 팔을 걷어붙였다. 중구는 3월 4일 오전 10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시비 예산 확보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간부 공무원 등 25명이 참석해 2026년도 국·시비 확보 실적을 평가했다. 이어서 부서별 2027년도 국·시비 신규 발굴 사업 및 대규모 투자사업의 예산 확보 전망과 정부 공모사업 및 국·시비 지원사업에 대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2027년도 이전재원 확보 목표액은 국·시비 3,627억 원과 특별교부세·특별조정교부금 101억 원 등 3,728억 원 이상이다. 주요 국·시비 확보 대상 사업으로는 △실내종합체육관 건립(166억 원)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옆 공영주차장 조성(113억 원) △중구 축구장 조성(76억 원) △태화동 도시재생사업(60억 원) △울산 경상좌도병영성 정비사업(40억 원) 등이 있다. 중구는 해당 사업들이 국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의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중앙부처와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매회 색다른 콘셉트로 재미를 주는 신개념 설정 토크쇼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서장훈이 출연한다. 그는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조기 농구단의 입단 테스트에 참여하며, 탁재훈과 티격태격하는 케미를 자랑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 참여한 서장훈은 “특별히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다. 딱히 연애하고 싶지 않다”고 고백했다. 심지어 그는 이혼 후에 이성에게 단 한 번도 고백을 받아본 적이 없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장훈은 연애하더라도 어쩌다 한 번씩 만나는 조용한 연애를 하고 싶다는 특이한 취향을 공개했는데 이를 들은 탁재훈은 “본인 연애도 제대로 못 하면서 왜 그렇게 연애 프로를 하는 거냐”며 유치한 공격을 이어 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탁재훈은 시종일관 방어적인 서장훈에게 “충격적인 얘기 좀 해보라”라며 압박 면접을 진행했다. 그는 서장훈에게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 눈물 한번 흘려보라”며 유치한 공격을 이어갔고 급기야 “신동엽과 탁재훈 중 누구를 선택하겠냐”고 물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탁재훈vs신동엽, 서장훈의 선택은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어릴 적부터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경산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산미래혁신위원회 위원과 지역 오피니언 리더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미래혁신위원회 출범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저출생·고령화와 수도권 집중 심화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가 증대되는 상황에서, 지속 발전 가능한 미래 30년 성장 전략과 중장기 미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한 첫 정책적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산미래혁신위원회는 산업·고용·복지·벤처·투자 등 각 분야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연도별 핵심 현안 사업 2~3건을 선정해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한 자문 기능을 넘어 정책의 구체화부터 실행, 환류까지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행정과의 연계 체계를 강화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경산시의 주요 현안 사업인 ‘임당 유니콘파크’와‘현대 프리미엄 아웃렛’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시정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행정 통합과 지역 소멸 등 위기 상황 속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생존을 위한 혁신적 정책의 중요성에 공감했으며,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청주시는 3월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상당구 삼일공원 항일독립운동기념탑 등 4개소에서 독립운동을 기리는 참배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참배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거행됐다. 참석자들은 삼일공원 항일독립운동기념탑과 독립운동 민족대표 5인 동상에서 차례로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하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어 이 시장은 한봉수 의병장 동상과 신채호 선생 동상을 찾아 헌화와 묵념을 이어가며 국권 회복을 위해 희생한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이범석 시장은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선열들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