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지성과 오세영이 첫 만남부터 강렬한 스파크가 튄다. 오늘 9일(금)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 3회에서는 이한영(지성 분)이 회귀 전 아내였던 유세희(오세영 분)와 살벌한 첫 만남을 갖는다. 지난 방송에서 억울한 죽음 뒤 10년 전으로 회귀해 인생 2회차 충남지법 단독판사의 삶을 다시 시작했다. 자신이 전생에서 내렸던 오판이 불러온 비극을 바로잡겠다고 다짐한 한영은 절도미수 건으로 재판을 받던 김상진(배인혁 분)이 사실은 연쇄살인범이었다는 사실을 밝혀냈고, 그를 직접 응징하기 위한 서막을 열었다. 이한영의 인생 2회차로 신호탄을 쏘아 올린 가운데, 9일(오늘) 공개된 스틸에서는 한영과 해날로펌 막내딸 유세희의 범상치 않은 대면이 그려져 시선을 집중시킨다. 앞서 2035년의 이한영과 유세희는 철저히 본인들의 이득을 위한 쇼윈도 부부의 전형을 보여줬다. 여기에 해날로펌의 머슴 판사이자 사위인 이한영은 로펌의 지시를 거역하고 에스그룹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JCI철원청년회의소는 2026년 병오년 합동 신년인사회를 맞이하여 2026년 1월 8일 오전 11시, 동철원농협 컨벤션홀에서 철원군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라면 60박스(300kg 상당)를 철원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은 이현종 철원군수, 철원군여성단체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철원군협의회 관계자 등 총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기탁된 라면은 철원군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제준 JCI철원청년회의소 회장은 “지역 내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관심과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2026년을 맞이하여 철원군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따뜻하고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JCI철원청년회의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철원군 관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철원군은 JCI철원청년회의소로부터 기탁받은 라면 60박스는 읍‧면사무소를 통하여 철원군 관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월 7일 오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경남 사천시 소재)을 방문하여, 항공 관련 방산업체 대표, 국회의원 및 정부 주요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주요 국정과제인 ‘K-방산육성 및 획득체계 혁신을 통한 방산 4대강국 진입 달성’을 위해, K-방산 수출 경쟁력 강화와 대·중·소 방산기업의 상생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해 방산업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국정 운영에 참고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김 총리는 한국항공우주산업의 항공기 생산라인을 시찰했다. 이어 생산이 완료된 KF-21 보라매 전투기의 내부 장비 등을 둘러보며 성능 및 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K-방산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이어 김 총리는 항공방산업체 대표, 국회의원 및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현장 간담회를 주재하고 방산업체들의 다양하고 심도있는 의견을 수렴했다. 김 총리는 방위산업 발전을 위해 참석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하며, “현장에 와보니 방산 4대 강국을 목표로 하는 현주소, 의지,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했다. 지난 12월 의원회관에서 K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경상남도는 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새해, 경남을 빛낸 도민 초청 행사’를 열어, 새해 도민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2026 경남의 희망 이야기·행복 이야기’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도민들이 도정에 바라는 이야기를 듣고 반영해보자는 생각에 올해는 다르게 시작한다”고 밝혔다. 또한 “도민들과 함께 합쳐서 만들어낸 한 해 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은 뛰어오르는 해, 도약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며 “경남의 각계각층 성공 스토리를 들어 ‘경남의 희망과 행복을 점프업(Jump Up)’시키는 한 해로 만들자는 취지에서 이 자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계각층의 성공·희망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시고, 새해에 이런 이야기가 도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올해 한 해도 행복감과 희망을 가지고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남도는 이번 행사를 단순 사례 공유에 그치지 않고, 도민이 제시한 제안과 경험을 부서별로 정리·분석해 올해 도정 과제와 현장 중심 정책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행사에는 산업, 보건의료, 경제, 안전, 청년, 체육, 관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전 재산 86억 원'을 쏟아부어 사라질 뻔한 전통주를 되살리고, '적자 18년'의 터널을 넘어 세계 무대까지 진출한 '안동소주 3대'의 집념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7일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국내 유일 '3대가 함께 만드는 안동소주' 박재서·박찬관·박춘우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누룩을 만들어 40일간 발효한 뒤, 증류와 숙성으로 완성되는 500년 전통 안동소주의 흥미로운 탄생 과정이 낱낱이 공개됐다. 대한민국식품명인 제6호인 1대 박재서는 가문의 비법이 담긴 안동소주로 사라질 위기에 놓였던 대한민국 전통주의 명맥을 되살린 주역이다. 그는 중학생 시절부터 어머니를 도와 술을 빚었으며, 제2금융업 등 다양한 사업으로 부를 축적했다. 그러던 중 1988년 서울 올림픽 당시 외국 국빈들에게 내놓을 우리나라 대표 명주가 없었던 것을 안타깝게 여긴 그는, 1990년 전 재산 86억 원을 투자해 안동소주 공장을 설립했다. 여기에는 군대에서 소령으로 복무 중이던 2대 박찬관도 아버지의 권유로 합류했다. 사업 초기 2년은 연 매출 200억 원을 돌파하며 화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조규일 진주시장은 8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지역 각 분야의 원로 10여 명을 초청해 1월 ‘시민과의 데이트’를 가졌다. 2026년 새해를 맞아 처음 열린 이번 ‘시민과의 데이트’는 교육·문화·예술·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의 역사와 발전을 이끌어온 원로들의 경험과 지혜를 듣고, 진주시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데이트에 참석한 원로들은 진주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나누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산업 육성 등 시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조규일 시장은 “희망찬 새해의 문을 여는 1월에 지역의 큰 어른이신 원로 여러분을 모시고 뜻깊은 시간을 갖게 돼 매우 감사하다”라며, “원로 여러분의 삶의 경험과 지혜는 진주시가 앞으로 나아가는데 있어 가장 든든한 길잡이”라고 답했다. 이어 “오늘 들려주신 말씀들이 새해 시정을 운영하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원로들의 고견을 시정 전반에 적극 반영해 경험과 지혜가 살아 숨 쉬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이번 만남에서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충북 괴산군은 8일 소수면 수리2리 경로당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군 관계자, 유관기관 관계자, 마을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준공식은 김길양 수리2리 노인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송인헌 군수의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경로당은 총사업비 3억 원을 들여 연면적 107.18㎡,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다. 휴게실과 주방, 화장실 등을 갖춰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참석자들은 행사 이후 내부 시설을 둘러보며 이용 계획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김태운 이장은 “새 경로당이 마을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웃음과 이야기가 흐르는 교류의 공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인헌 군수는 “경로당 준공은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기반 시설 확충과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고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달서온(On) 청렴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청렴주간은 1988년 달서구 출범 이후 38주년을 맞아, 청년 달서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공직자의 기본 가치인 청렴 의식을 한층 강화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온(On) 청렴’은 ‘달서의 청렴 스위치를 켜는 주간’이라는 의미로, 새해를 맞아 새마음·새각오로 전 직원이 함께 청렴 실천에 동참하자는 의지를 담고 있다. 청렴주간 동안에는 ▲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하는 청렴실천 결의대회 ▲ 청렴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의지와 다짐을 담은 청렴선포식 ▲ 출근길 청렴캠페인 ▲영화 속 사례를 활용한 청렴교육 ▲ 청렴 이미지를 담은 ‘청렴네컷’ 부스 운영 ▲ 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청렴 공동캠페인 ▲ 간부공무원부터 새내기 직원까지 참여하는 청렴방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달서구는 2026년 새해의 시작을 청렴으로 열고, 청렴주간을 계기로 공직자들의 실천 의지를 하나로 모아 구민에게 더욱 당당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전주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세계를 선도하는 AI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등 지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고, K-컬처의 수도로서 대한민국 문화자산의 가치를 확산하는 등 세계 속의 전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다양한 기반을 다져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고 정착할 수 있는 100만 광역도시로의 대도약을 이어가는 한편, 전주를 시민에게 힘이 되는 시민을 위한 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8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2026년 시정운영방향을 설명하는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세계를 향해, 미래를 위해 시민과 함께 대도약의 길을 굳건히 나아가겠습니다’를 비전으로 한 3개 분야 9개 전략을 제시했다. 도전과 혁신의 힘으로 전주의 대도약을 이뤄내기 위한 3대 분야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세계로) △미래 성장 동력 확충(미래로) △시민 중심 시정 구현(시민 속으로)이다. 먼저 시는 탄소·바이오 등 특화산업과 AI 융합, 실증환경 조성 등 지역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고, 전문인력 양성 및 민·관 협력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