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6일(화) 춘천 신북읍에 위치한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원을 방문하여 교육 운영 현황을 살피고 미래 농업을 이끌 인재 양성 방안을 점검했다. 미래농업교육원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농업 및 영농기술 교육을 비롯해 농기계 안전‧운용 교육, 농촌발전 시책 교육 등을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농업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김 지사는 교육운영 현황을 보고 받은 뒤, ICT 교육실 및 농기계교육장 등 교육시설 및 실습 환경을 직접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농기계 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의 질적 고도화를 주문했다. 김 지사는 “농업의 미래는 사람에 대한 투자에서 시작된다”며, “미래농업교육원이 강원 농업의 경쟁력을 키우는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농업교육원은 금년 총 6개 부문 61과정에 걸쳐 1,890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예정이며, 미래농업 역량 강화와 농기계 안전교육을 중심으로 도내 농업인의 전문성과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6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이색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기존의 내빈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무대에 올라 서구의 변화를 직접 전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진행된 ‘서구를 바꾸는 시간 15분(서바시 15)’에서는 자치‧경제‧복지 분야에서 변화를 이끌어 온 주민들이 발표자로 나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했다. ‘서바시 15’는 서구가 지난해 도입한 공직자들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자치 분야 발표자로 나선 임후군 화정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마을자치’를 주제로 “권역별 거점동-연계동 체계와 마을 BI(Brand Identity) 정책을 통해 자치가 행정 주도 방식에서 주민이 주도하고 협력하는 수평적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며 “주민이 즐기고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자치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박지안 상무시청상인회 회장이 발표자로 나섰다. 박 회장은 ‘골목에서 시작되는 착한 경제도시’라는 주제로 “행정과 상인이 함께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해남군이 전국최대 규모로 조성하고 있는 농업연구단지가 AI·스마트 농업 기반의 미래농업을 이끄는 선도지구로 육성된다. 특히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가 내년 착공할 예정으로, 이에 발맞춰 연구단지내 관련 시설들도 빠르게 집적화해 국가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미래농업으로의 패러다임 대전환을 앞당겨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2021년 공모 선정된 국립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는 올해 착공, 2028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기후변화대응의 시급성에 따라 여타 공모사업에 비해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 있는 상황으이다. 기후변화 대응 국가전략 수립과 기후변화 영향 예측, 대응기술 개발 등을 총괄하는 거점기관으로 우리나라 농식품 분야의 기후변화 대응을 전담하는 컨트롤타워로 역할을 하게 된다. 이에 발맞춰 해남군은 연관시설을 집적화해 국내 최대 규모 군 농업연구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총 82ha 규모로, 1단지에는 고구마연구센터와 청년농업인 임대농장, 과학영농 실증시험 기반시설 등이 이미 완공되어 운영 중이다. 2단지는 임대형 스마트팜, 스마트APC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한기호 국회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을), 도로 업무 관계자 등이 1월 6일 화천군 화천읍에 위치한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 북부지소를 방문해 겨울철 제설작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제설 담당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지사는 제설 장비 가동 상태와 제설제 비축 현황을 확인하고,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제설 대응계획 등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도는 ‘25년 11월 15일부터 ’26년 3월 31일까지를 제설대책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지방도 52개 노선과 위임국도 14개 노선 등 총 66개 노선 2,117㎞ 구간에 제설 전진기지 36개소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제설제 46,808톤, 제설장비 241대, 인력 302명을 집중 배치해 도로 제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 특히 도는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해 사전 단계에서 강설 예보가 있을 경우 최대 6시간 전 제설 장비를 현장에 선제 배치하고, 상습 결빙 등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제 사전 살포에 나서는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2026년 새해를 맞아 나주시가 지역사회 각계 인사들과 한자리에 모여 시정 방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화합과 도약의 출발을 알렸다. 나주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 인사회’를 개최하고 새해 희망 메시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 및 사회단체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본 행사에 앞서 시립국악단과 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이 펼쳐져 새해의 시작을 축하하는 분위기를 더했으며 ‘2026 나주방문의 해’ 홍보영상을 통해 관광도시 나주의 비전과 방향성을 공유했다.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에 이어 윤병태 시장, 신정훈 국회의원, 이재남 시의장의 신년사가 차례로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지난해 나주시의 변화와 성과를 되짚고 새해에는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데 뜻을 모았다. 이어 케이크 커팅식과 건배제의, 신년 덕담 나눔 시간이 진행되며 참석자 간 소통과 화합의 분위기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강릉시는 6일부터 9일까지 김홍규 강릉시장 주재로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6일 행정국을 시작으로 총 4일간 이어지는 이번 보고회는 56개 부서의 부서장·팀장들이 모두 참석하여 국 단위로 진행되며, 2026년 시책 추진 전략, 핵심 과제, 신규 발굴 사업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옥계항만 컨테이너 취급 가능 부두 반영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 △국도 7호선 확장과 같은 경제도시 정책과 △2026년 ITS 세계총회 및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강릉 마이스(MICE) 산업 추진 등 관광분야 정책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아울러,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강릉 남부권 수영장, 파크골프장, 안인진리 축구경기장 등 체육시설 확충과 △아동 야간 연장 돌봄사업 및 소아청소년 응급진료 지원 △교1동 분수공원 복합활력센터 조성 등 생활밀착형 시책들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건전한 재정 운용을 위해 중앙부처의 정책 기조를 면밀히 분석하고, 우리 시 주요 현안과 부합하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광진구가 관내 구립도서관 8곳을 한파 쉼터로 지정하고 오는 3월 15일까지 운영한다. 한파 쉼터로 운영되는 구립도서관은 ▲광진정보도서관 ▲자양한강도서관 ▲중곡문화체육센터도서관 ▲자양제4동도서관 ▲구의제3동도서관 ▲군자동도서관 ▲아차산숲속도서관 ▲광진어린이도서관 총 8개소이다. 쉼터는 도서관의 열람실과 자료실 등 공간을 활용하며, 평일 기준 오전 7시~9시에 개방하여 최대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주말에도 개방된다. 도서관별 자세한 운영시간 및 휴관일은 광진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이용자들은 따뜻한 공간에서 책을 읽거나 휴식을 취할 때 핫팩, 담요 등 방한용품도 갖춰져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구는 한파 쉼터 운영과 함께 겨울철 따뜻한 문화 홍보 ‘도서관은 핫하다’를 추진한다. 가정 난방 부담을 덜고 난방기 사용을 줄여가자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도서관을 지역 기반의 따뜻한 쉼터이자 문화공간으로 확장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2월까지 운영되며, 도서관을 찾는 누구나 ‘우리 도서관이 제일 핫해!’ 행사에 참여할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완주군이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에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6일 유희태 완주군수는 특별회비를 전달했고, 회비는 도내 재난 및 재해 구호활동, 취약계층 지원, 안전교육사업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희태 군수는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적십자회비 모금에 많은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년도 적십자회비는 금융기관 수납, 인터넷 및 ARS, 휴대폰 간편결제 등을 통해 납부가 가능하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1분에 152만8천 원"… 부품운송 노동자에게 전가된 ‘라임중단 클레임’논란 현대차 라인 멈추자 화물노동자에 '2억 9천만 원' 폭탄 이수진의원“천문학적 클레임 비용은 불공정한 구조적 폭탄 ▲천문학적 클레임 비용은 불공정한 구조적 폭탄에 대한 기자회견(사진출처=불탑뉴스) 더불어민주당이수진의원과 현대·기아차 부품 운송 노동자들은 국회 소통관에서 천문학적 클레임 비용은 불공정한 구조적 폭탄 이라는 클레임 비용에 대한 불공정한 구조적 폭탄이라며 기자회견에서 목소리를 높혔다.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은"살인적 클레임 전가 중단하라" 다단계 하청 구조 속 경영 리스크 외주화 하라! "불공정한 구조적 폭력"중단하라!고 함께 기자회견에 참석하여 노동자들의 울림에 같이 힘을 모아주었다. 자동차 부품을 운반하는 화물노동자들이 생산라인 중단에 따른 막대한 손실 비용을 개인이 떠안는 불공정한 구조를 고발하며 집단행동을 예고했다. "실수 한 번에 빚더미"… 개인에게 전가된 천문학적 클레임! 한국노총 전국연대통합건설노조 현대기아차부품운송지부는 6일 국회에서 이수진 국회의원(성남 중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기아차 부품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하시는 모든 일이 번창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먼저 군정에 늘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언제나 군정의 주역으로 강화의 발전을 이끌고 계신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움을 표합니다. 2024년 10월 17일 저는 군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아 강화군수로 취임했습니다. 취임 후 북한의 소음공격과 지방 소멸이라는 중대한 위기를 마주한 상황에서 제가 가장 중점을 두고 한 일은 소통과 화합으로 군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일이었습니다. 군민 여러분들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신 덕에 우리는 북한의 소음공격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를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지방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변화의 계기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강화 경제자유구역은 산업부에 지정 신청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