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대전 서구는 11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우리동네, 소통투어’ 일정으로 도마2동과 둔산3동을 방문했다. 이날 오전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먼저 도마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도마네거리 일원에서 설맞이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 줍기) 중인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활동에 동참했다. 이후 산적골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한 후, 도솔마을 어울림플랫폼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및 미용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자생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현안에 관한 의견을 주고받기도 했다. 오후에는 둔산3동으로 이동해 자생단체장들과 대화를 나눈 후, 자생단체 회원 등 주민 60여 명과 함께 문정어린이공원 일대 환경정비를 펼쳤다. 끝으로 국화신동아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며 건의 사항을 경청했다. 서철모 청장은 “주민들과 곳곳을 함께 걸으며 행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나온 목소리가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충남 계룡시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계룡시 수도정비계획(변경)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도시발전에 따른 상수 수용량 증가에 대비해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지난 2023년 9월 관련 용역을 착수했다. 이어 지난해 9월에는 기후환경에너지부(이하 환경부)로부터 초안 검토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이응우 시장을 비롯해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기본계획의 주요 현안에 대해 관련 부서와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수도정비계획(변경)은 수도법에 따라 5년마다 기본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도록 규정돼 있다. 또한, 기존 계획은 오는 2030년까지 목표연도로 수립됐으나 현재 추진 중인 수도정비계획의 목표연도는 2040년으로 변화하는 지역 여건 등을 반영하여 물 수요량 증가에 대비할 계획이다. 수도정비계획에는 하대실 도시개발, 하대실 2지구 도시개발 등 장래 개발예정지역 중심으로 급수구역을 확장하고, 수도 서비스 확대 및 수도시설 효율성 향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상수도 확충․개선을 위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무 수행 중 적립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도내 복지시설에 생활필수품을 기부하는 ‘공적 마일리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도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북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마련한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복지관 종사자와 이용 장애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나눔식에는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복지관 관계자와 이용자들이 함께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번 기부는 공무 수행 과정에서 적립된 항공마일리지 중 유효기간 만료로 소멸될 예정인 마일리지를 공익 목적으로 활용한 사례다. 2025년 말 소멸 예정 마일리지 보유자와 자발적으로 참여한 공무원 등 40여 명이 동참해 총 486,250마일리지가 사용됐다. 기부 물품은 항공사 마일리지몰을 통해 직접 구매했으며, 화장지, 라면, 치약·칫솔, 샴푸류, 물티슈 등 생활필수품 15종 121세트로 구성됐다.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품목 위주로 마련됐다. 공적 항공마일리지 기부는 '공무원 보수 등의 업무지침'에 따른 공무원여비업무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부안군은 지난 10일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부안 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 주최로 열린 부안군민 총궐기대회에서 표출된 군민의 뜻을 정부에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 실제 권익현 부안군수는 지난 11일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해 김의겸 청장을 면담하고 새만금 부안권역 RE100 산업용지 전환을 건의하며 오는 6월 예정된 새만금 기본계획(MP) 재수립 시 반영을 요청했다. 권익현 군수는 “지난 10일 개최된 부안군민 총궐기대회는 작년 연말부터 새만금개발청 앞 1인 시위와 서명운동 등으로 이어진 군민 행동이 하나로 결집된 결과”라며 “부안을 살리기 위한 군민의 절박한 의지가 분명히 표출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만금 최대 피해 지역인 부안을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며 “농생명용지 7공구를 포함한 부안권역의 산업용지 전환은 새만금 내 부족한 산업단지를 확충하고 재생에너지 기반 첨단산업을 유치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다. 이번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과정에서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의겸 청장은 “부안군민 총궐기대회를 방송을 통해 확인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임실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이용을 독려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0~11일 이틀에 걸쳐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군청 전직원 및 지역 유관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임실시장 및 오수상점가를 방문하여 전통시장 애용 캠페인과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여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임실시장 내 13개 점포에서 국내산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운영된다. 3만 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 환급되며, 행사 기간 중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지원된다. 한편, 2월 4일 설 대비 전통시장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설 연휴 이용객 급증이 예상되는 전통시장 안전사고에 대비를 마쳤고, 2월 4일부터 18일까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가격표시제 실태점검과 불공정행위 단속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임실시장 등 전통시장 인근 도로에 주차 허용 구간을 운영에 방문객 편의를 높인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1일부터 이틀간 인천교육연수원에서 중등 신규 임용(예정) 교사 612명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AI가 답하는 시대, 생각하고 질문하고 움직이는 인천교육’을 주제로 한 이번 강연은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교사들이 인천 교육 핵심 정책을 이해하고, 미래 지향적인 교육 역량을 갖추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강연에서“AI가 답하는 시대에 배움의 능동성과 기술을 결합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고, 움직일 수 있는 교육을 실천해 달라”며 “선생님 한 분 한 분이 인천교육의 미래이자 리더로서 모든 학생의 성공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강연을 들으며 AI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주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함을 깨달았다”며 “인천교육의 리더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AI주도 시대에 학생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사가 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로 '대상 배우' 이제훈과 '라이징 스타' 하영이 손을 잡는다.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연출 권다솜/극본 정진영, 김의찬/제작 스튜디오S, 아티스트스튜디오)는 전직 변호사, 현직 사무장 권백이 이끄는 오합지졸 법률사무소가 세상에 없던 방식으로, 승산 없는 싸움을 승산 있게 만들어가는 명랑 코믹 법조 탐정물이다. 오는 2027년 방영을 목표로 하는 '승산 있습니다'는 드라마 '커넥션', '마이데몬'을 공동 연출한 권다솜 감독과 대한민국 시트콤계의 전설로 꼽히는 '순풍산부인과',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남자 셋 여자 셋'을 공동 집필한 정진영∙김의찬 작가가 극본을 맡아 새로운 레전드의 탄생을 기대케 하고 있다. 이 가운데 극을 이끌어갈 주연으로 이제훈과 하영이 낙점돼 기대를 한층 높인다. 지난해 드라마 '모범택시3'를 통해 생애 두 번째 연기대상을 거머쥐며 2025년을 자신의 해로 만든 '믿보배' 이제훈과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를 통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배우'로 우뚝 선 하영이 의기투합한 만큼 강력한 시너지가 예견되는 것.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양산시는 지난 11일 김해양산대대 주관 혹한기 훈련의 일환으로 황산공원 일원에서 ‘화생방 미사일 피폭에 따른 대량사상자 관리 및 통합피해복구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적의 양산ICD 화생방 미사일 공격이라는 극한의 상황을 가정하여, 양산시청을 비롯해 김해양산대대, 양산소방서, 양산경찰서, 119특수대응단 등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국가기반시설 양산 ICD에 적의 화생방 미사일이 피폭된 시나리오로 시작됐다. 시청과 군·경·소방은 즉각적인 상황 전파와 함께 통합방위지원본부를 가동했으며, 이어지는 2단계 훈련으로 황산공원에서 ▲오염 제독 ▲대량사상자 분류 및 응급 처치 ▲긴급 이송 등 대규모 인명 피해 발생에 대비한 관리 훈련이 긴박하게 진행됐다. 특히 양산시는 상황 발생 직후 현장지휘소 및 현장응급의료소 설치를 지원하고, 유관기관과의 통신 체계 유지 및 복구 인력·장비 투입 등 행정적 지원 역량을 집중하며 ‘통합피해복구’ 절차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훈련현장을 찾은 나동연 양산시장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기술력과 품질을 갖추고도 복잡한 절차와 비용 부담으로 인해 해외인증 획득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험비, 인증비, 컨설팅비 등 소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올해 전년 본예산 대비 2배 이상 예산을 늘려 총 4억1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원 대상을 지난해 20개사에서 올해 38개사 내외로 늘렸다. 규격인증 대상분야도 유럽연합 통합규격(CE), 미국연방통신위원회(FCC), 미국식품의약국(FDA) 등 주요 인증을 포함, 기존 387개에서 573개로 확대해 기업의 선택권을 강화했다. 또 수출 금액 제한 요건을 폐지해 도내 소재(사업장·공장) 수출 중소기업이면 보다 폭넓게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문턱도 낮췄다. 지원 내용은 인증 획득 및 갱신, 사후관리에 소요되는 비용의 70%를 기업당 최대 1천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인증 건수에는 제한이 없다. 당해 연도(2026년)에 이미 획득한 인증도 지원 가능하다. 참여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경기도 대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지난해 주문건수 약 355만건, 천억원의 거래액, 신규회원 25만 7천명 가입 등의 실적을 기록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 배달특급이 2024년(683억원) 대비 53% 늘어난 1,046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신규회원은 25만7천명으로 같은 기간 대비(11만3천명) 127%, 주문건수는 약 355만건으로 45% 각각 증가했다. 이에 따라 배달특급은 2020년 12월 첫 서비스 시작 이후 총 누적 거래액 5천억원, 누적 회원수 149만명, 누적 가맹점 7만3천개를 달성했다 배달특급의 꾸준한 성장은 정부의 공공배달앱 활성화 소비쿠폰과 경기도의 ‘통큰 세일’ 연계 등에 힘입은 것으로 주식회사는 판단하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의 지속적인 성장과 활성화를 위해 올해 소비자 대상 월별 스탬프(프리퀀시) 미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주문 횟수에 따라 스탬프를 발급해 소비자에게 통큰 할인을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배달특급 소비자들의 혜택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 더불어 지난해 5월 오픈한 배달특급 연계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