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당진시는 당진시민축구단 오성환 구단주가 지난 19일 당진시민축구단의 2026시즌 K3리그 선전을 기원하며 지난 시즌에 이어서 올해에도 시즌권 1호 구매자로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오 구단주는 이날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1호 시즌권을 구매하며 K3리그 승격을 축하하고,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당진시민축구단의 우승을 기원했다. 아울러, 오 구단주는 “시민축구단의 K3리그 선전 및 전국체전의 우승을 기원하는 뜻에서 시즌권을 구매했다”며 “당진시민축구단의 운영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내 유관 기관·단체장들께서도 시즌권 구매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축구단 시즌권은 홈 경기 현장 판매 및 인터넷 판매로 진행되며, 가격은 ▲1인권 6만 원, ▲2인권 10만 원, ▲4인권 18만 원으로, 카드형으로 판매한다. 시즌권 소지자는 K3리그의 전 홈 경기를 관람할 수 있으며, 2만 원 추가 시 머플러, 축구단 선수 사인볼이 제공된다. 한편, 시민축구단은 오는 3월 8일 창원FC를 상대로 첫 2026 K3리그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임실군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임실N치즈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 준비에 돌입하며 올가을 전국 관광 수요 선점에 나섰다. 군은 지난 9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지정환홀에서 제전위원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축제 운영성과 분석과 함께 올해 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을 심의 · 의결하며 축제 추진 방향을 공식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프로그램 경쟁력, 방문객 만족도, 운영 효율성 전반을 종합 점검해 개선과제를 도출했으며, 이를 토대로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를 비롯한 임실군 일원에서 열리는 임실N치즈축제를 역대 최고 수준의 완성도와 운영체계로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특히, 군은 축제 기간 급증하는 방문객 수요에 대비해 셔틀버스 운행 확대와 버스 전용차로 운영 등 선제적 교통대책을 마련하고, 인파 밀집 구간 안전관리 인력 집중 배치 및 위생점검 강화 등 ‘안전 최우선 운영체계’를 구축해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환경 조성에 행정역량을 집중한다. 임실N치즈축제는 1967년 故지정환 신부가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미스트롯4’ 강력 우승 후보들이 탈락 위기에 놓인다. 2월 19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레전드 미션 개인전이 공개된다. 레전드 미션은 김수희, 최진희, 김연자, 김용임 레전드 4인의 노래만으로 승부를 겨루는 라운드로, 지난주 한 곡을 두 사람이 나눠 부르는 1라운드 ‘한 곡 대결’이 펼쳐져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에 최고 시청률 16.6%까지 치솟으며 9주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하기도. 이번 주 방송에서는 레전드 미션 2라운드 개인전이 펼쳐진다. 개인전에는 마스터 점수 1,500점과 국민대표단 250점 합산 1,750점이 걸려 있다. 이에 1라운드 250점을 더해 2,000점 만점으로 순위를 매겨 상위 10명만 준결승행 티켓을 거머쥔다. 2라운드 점수 비율이 높은 만큼 10위권 밖 도전자들에게는 역전의 기회가 될 수 있는 것. 2라운드 개인전 결과 우승 후보로 손꼽히던 트롯퀸들이 탈락 위기에 놓인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그 누구도 예상 못 한 결과에 참가자들은 물론, 마스터들도 차마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경기도가 올해 기존주택 매입·전세임대주택사업을 통해 총 3,715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기존주택 매입임대’는 입주 대상자가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경기주택도시공사(GH공사)가 다가구, 다세대주택 등을 매입해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 조건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 2026년에는 600호를 공급할 예정으로 모두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으로 추진한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기존 주택을 매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신축 예정인 민간사업자의 다세대주택 등을 GH가 미리 매입 약정을 맺고 공사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GH와 약정을 맺고 공사를 진행하는 만큼 GH공사가 공사 기간 내내 품질 관리를 진행해 안심하고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존주택 전세임대’는 입주 대상자가 직접 국민주택규모(85㎡) 이하 단독, 다가구, 다세대 등 기존주택을 찾으면, GH공사가 직접 임차해 입주 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의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 2026년에는 총 3,115호를 공급할 예정이며, GH공사를 중심으로 파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구민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소통 행보에 나섰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지난달 29일 용산2가동을 시작으로 지역 내 16개 동을 순회하는 2026년 현장소통 프로그램 ‘일상에서 만나는 우리동네 구청장’을 시작했다. 이번 현장소통은 연초 동주민센터에서 업무보고를 받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현안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시설물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 구청장은 해방촌오거리 급경사지역을 비롯해 용산2가동, 원효로2동, 이태원2동, 남영동, 후암동, 이촌2동 등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주민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의견을 청취하는 등 소통에 집중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위험수목 제거, 노후 계단 정비, 급경사지 도로 열선 설치, 공원 내 시설물 안전조치 등 생활 밀착형 민원 현장을 살폈다. 이와 함께 작은 도서관 운영 확대, 통학로 안전시설 설치, 어린이 놀이터 조성,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 등 학부모와 상인회 등 다양한 계층의 건의사항도 접수됐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3일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비상진료체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증가에 대비해 진료 공백을 예방하고, 비상진료대책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이권재 오산시장은 관내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오산한국병원을 방문해 응급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응급실 운영 현황과 비상 연락망 가동 여부, 연휴 기간 의료진 근무 편성 실태 등을 중심으로 확인했으며, 응급의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도 함께 청취했다. 또한 연휴 기간 동안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설 연휴 기간에는 응급의료 수요가 일시적으로 증가할 수 있는 만큼, 응급실 운영과 의료 인력 배치가 안정적으로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에서는 비상진료대책상황실 운영을 통해 연휴 기간 중 응급의료체계가 원활히 유지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설 연휴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고용노동부는 2월 12일, 노사 대표와 전문가, 관계부처 정부위원이 참석하는 2026년 제2차 고용정책심의회를 개최하여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안) 및 2026년 고용영향평가 대상과제(안)에 대해 심의하고 의결하였다. [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 심의회는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대해 심의하여, 주된 산업인 철강산업과 그 연관 업종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양시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1년간 지정하고, 지난 8월부터 6개월 간 지정된 여수시와 광주 광산구에 대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기간을 6개월 추가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 지난 2월 5일 고용노동부는 1월 19일 고용노동부 차관 주재로 개최하였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현장관계자 간담회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의 최대 지정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1년으로 확대하고, 기존 지정지역에 한해서 지정기간을 최대 6개월 연장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한 바 있다. 이번 결정으로 광양시와 여수시, 광주 광산구는 고용유지지원금, 직업능력개발지원사업, 생활안정자금융자 등에 대해 지원요건이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영주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해 12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시 공무원을 비롯해 유관기관·단체, 기업체 등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 소비 분위기를 조성하고, 명절 성수품 구매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행사 기간 전통시장 혼잡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구매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시장별·부서별·시간대별로 참여 인원을 분산해 운영할 계획이며, 단순 홍보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설 제수용품과 명절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는 ‘실속형 장보기’로 추진한다. 또한 장보기 행사와 함께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물가안정 캠페인을 병행해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도 나선다. 영주시는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물가안정 대책반을 운영 중이다. 대책반은 전통시장과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불공정 거래 행위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1일 오후 김정헌 중구청장이 공무원들과 함께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주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한 ‘경제 분야 민생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김정헌 구청장은 공무원들과 함께 인천종합어시장, 신흥시장, 신포국제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농수산물과 지역 특산품 등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명절 준비를 위해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도 소통하며, 민생 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도 가졌다. 특히 이날 구매한 물품은 중구 장애인종합복지관과 노인복지관에 전달돼 명절을 앞둔 이웃들과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것이 상인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새학기 개학을 앞둔 지난 11일 오후 수영구 부산배화학교와 남구 신연초, 대연중학교 주변 통학로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 등 20여 명이 함께 했다. 학교 주변 공사로 인해 안전 관리가 필요한 통학로를 중심으로 학생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보행자 방호울타리 등 통학로 주변 교통안전 시설물을 꼼꼼히 점검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문제점을 신속히 개선·보완해, 다가오는 새학기 개학에 맞춰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교육청은 통학로 개선을 위해 ▲부산시에 통학로 개선 사업비 28억 원 지원 ▲통학환경 개선사업 특별교부금 5억 원 확보 ▲학교부지 활용 통학로 확장에 16억 원 편성 ▲통학 여건이 열악하고 사고 위험이 높은 학교에 통학안전지킴이 배치 등의 다양한 통학로 개선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이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