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경기도가 2025년 한 해 동안 공동주택관리 분야에서 지적된 주요 감사사례를 정리한 ‘2025 경기도 공동주택관리 감사 사례집’을 지난 26일 발간했다. 2017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발간한 사례집은 공동주택의 투명한 관리문화 정착을 위한 경기도의 장기적인 노력을 보여주는 결과물이다. 사례집에는 경기도 및 시군이 최근 실시한 감사 결과 중 핵심 지적 사례를 중심으로 입주자대표회의 및 선거관리위원회 운영, 관리비 집행 및 회계처리, 공사·용역 등 사업자 선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한 실제 감사 사례가 담겨있다. 또, 최신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에 대한 질의회신 사례, 법령에 대한 국토교통부 질의회신 사례 및 법제처 법령해석 사례를 함께 수록해 공동주택 관리현장에 실질적인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도는 주택관리업자와 관리사무소장 및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기관에서 교육자료로 활용하도록 ‘공동주택관리 주요 감사사례 10선’을 배부한 바 있다. 홍일영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이번 사례집은 공동주택 관리의 각종 문제를 예방하고 입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태안군이 2018년부터 올해까지 8년간 군수 읍면방문을 통해 접수된 군민 건의사항의 차질없는 추진에 힘쓴다. 군은 지난 2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부서장, 읍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방문 건의사항 처리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군수 읍면방문 시 접수된 군민 건의사항의 추진상황을 살피고 주민 생활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항을 조속히 처리하기 위한 것으로, 총괄 보고와 부서별 처리결과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에 따르면, 군은 8년간 총 3060건의 군민 건의사항을 접수해 이중 2080건을 이미 완료했으며 447건은 정상 추진 중이다. 이밖에 장기추진은 351건, 수용이 어려운 건의사항은 182건이다. 완료 건에 정상 추진 건을 더한 ‘추진률’은 83%다. 연도별로는 2021년 가장 많은 742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으며, 이어 2019년 507건, 2020년 411건 순이다. 읍면별로는 태안읍이 69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안면읍 410건, 근흥면 395건, 이원면 354건, 소원면 334건 등이 뒤를 이었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9일 “국가적 핵심 프로젝트인 용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높이는 등 진행 중인 대형 프로젝트들을 올해에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정책들은 더욱 섬세하게 넓혀 가며, 용인의 도시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9일 기흥ICT밸리 플로리아홀에서 ‘천조개벽(千兆開闢) 용인이 나라의 미래를 책임집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올해의 시정 방향과 내용을 설명하는 신년 기자회견을 2시간 20분 가량 열었다. 이 시장은 “반도체투자 1천조원 시대를 연 용인특례시는 대한민국의 중추 산업인 반도체를 기반으로 나라의 미래를 책임지는 핵심 도시로 그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며 “SK하이닉스가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 클러스터에 600조원, 삼성전자가 처인구 이동・남사읍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360조원, 기흥캠퍼스 미래연구단지에 20조원 등 1,000조원에 육박하는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2023년 7월 이동·남사읍 첨단시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에서 ‘2026년 전북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도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장과 교직원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설명회는 ‘2026. 전북교육,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주제로 2026년 핵심과제와 주요 정책 방향을 안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먼저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이 지난해 전북교육 성과와 정책 방향을 직접 설명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10대 핵심과제로 학력신장 분야는 △독서·인문교육 △수업혁신 △교과학습 강화 △AI 교육 △특성화고 취업 △교육활동 보호를, 책임교육 분야는 △민주·생태·역사교육 △학생 마음건강 지원 △다문화교육 △유아 발달·방과후 지원을 추진한다. 이날 유 권한대행은 10대 핵심과제 가운데 △AI 교육 △민주·생태·역사교육 △학생 마음건강 지원 등 3가지를 올해 전북교육이 반드시 책임져야 할 새로운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유 권한대행은 “3년 연속 전국 최우수교육청 선정과 7년 만의 종합청렴도 2등급 회복은 학교 현장의 교장·원장 선생님을 비롯한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헌신과 책임감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변광용 거제시장은 9일 거제 굴 양식업체를 찾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지역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당 차원의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변 시장은 조선산업 회복 국면 속에서도 외국인 노동력 의존 심화, 원·하청 이중구조로 개선이 시급한 지역의 현실을 설명하고 외국인 노동자 쿼터제(E-7) 현행 30%에서 20%로 축소, 조선업 지속 성장을 위한 조선산업 기본법 제정 등을 건의했다. 또한, 양식어업 생산 비중은 확대되고 있으나 양식용 물양장 등 전용 공간이 부족하다며, 양식 전용 국가어항 지정을 제안했다. 그 밖에도 △한·아세안 국가정원 예타 면제, △거가대로 고속국도 승격을 통한 광역 교통망 개선, △해양수산부 산하기관 거제시 이전 등 거제 미래 성장과 직결된 주요 현안들을 중심으로 국가적 차원의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이에 정 대표는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거제의 현안과 건의 사항에 대해 당 차원에서도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는 뜻을 밝혔다. 변광용 시장은 “거제의 변화와 도약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9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박정하(국민의힘, 원주갑), 송기헌(더불어민주당, 원주을) 국회의원을 만나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여야 초당적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 안건은 ▲ 강원 연구개발특구 본부 원주 지정 ▲ 2차 공공기관 이전 원주 우선 유치에 대한 협조 ▲ 디지털 기반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지원 ▲ 강원의료 AX 산업 전환 지원 ▲ 종축장 및 드림랜드 부지 개발 방식 재검토 ▲ 준보훈병원 유치 등 미래산업 육성과 지역 현안 사업 전반이었다. 강원연구개발특구 본부와 관련해 김 지사는 춘천・원주・강릉 3대 거점 도시 간 연계 시너지가 특구의 성공적인 안착을 좌우하는 만큼, 교통 접근성과 특구 간 연계 등 효율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종합적인 입지 여건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임을 설명했다. -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서는 올해 중 정부의 이전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정부 방침에 따라 지역 균형 발전과 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기관이 원주로 이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 첨단의료복합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9일 밤부터 10일 저녁까지 경기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경기도 전역에 1~8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9일 2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발령하며 총력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10일 저녁까지 경기도에 최대 8㎝의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다. 이에 따라 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9일 공문을 통해 ▲주말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작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기온급강하에 따른 한파취약계측 보호활동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특별지시를 각 시군에 내렸다. 8일 오후에는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시군 부단체장과 도 관련부서 관계자가 참여하는 회의를 열고 대설 대응체계 개선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9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와 겨울방학을 맞아 방학은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이며,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겨울방학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유아 시기, 가정과 학교가 함께 돌보는 시기 윤건영 교육감은 유아 시기는 가정과 학교가 함께 아이의 생활과 배움을 돌봐야 하는 시기라며, 특히 만5세 유아 대상으로 취학전까지 '유·초 연계 이음학기' 집중 기간 운영을 통해 학교 적응을 돕고 보호자 교육과 교원 역량을 도왔다고 밝혔다. 이어,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초등단계로의 안정적 전이 지원으로 기본 인성과 생활습관 형성·기초역량 함양을 꼼꼼히 챙겨달라고 말했다. ▶ 초·중학생, 학습 공백 없이 다음 단계로 윤건영 교육감은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 대상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강조했다. 또한, 학습 의욕과 자신감을 키워 안정적인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진주시는 9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가축질병 예찰 및 원활한 가축방역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수의사 8명에 대한 ‘2026년 공수의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공수의는 1년간 관내 축산농가에서 사육하는 소 1만 5510마리, 돼지 5만 8308마리, 가금류 94만 8366마리, 염소 6968마리 등에 대해 진료와 질병의 예찰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예방접종 ▲브루셀라병, 결핵병 등 가축전염병 혈청검사를 위한 채혈 ▲가금농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시료채취 등의 가축방역활동을 수행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있어 공수의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가축질병 청정 진주’를 유지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는 차별적이고 효율적인 가축방역 시책을 추진해 ‘2025년 경상남도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에서 ‘우수 기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전주시와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업기반시설 안전성 강화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을 한층 강화키로 했다. 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지사장 김세영)는 9일 전주시장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세영 지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이 추진 중인 농업기반시설 개선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만남은 신임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장의 취임 인사를 겸해 이뤄졌다. 양 기관은 이 자리에서 올해도 공동 예산을 확보해 농업기반시설 안전성 강화 사업을 이어가는 한편,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한 실무 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관련 시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2023년 12월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농업기반시설의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영농 환경 개선을 목표로 공동사업을 추진해 왔다. 구체적으로 이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난 2024년부터 올해까지 총 35억 원을 투입해 농도와 농수로, 교량 등 공사 관리 농업기반시설의 안전대책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