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과천시는 지난 12일 시장 집무실에서 통합돌봄(일상생활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서비스를 끊김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내 돌봄자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과천노인복지센터, 사랑나비 사회적협동조합, ㈜현대그린푸드, 민달팽이 협동조합 등 4개 기관이 참여했다. 시는 통합돌봄 대상자를 제공기관에 의뢰하고 사업 운영과 서비스 품질 관리를 맡으며, 제공기관은 서비스 제공 인력 운영과 안전관리, 개인정보 보호, 결과 보고 등 협약 사항을 이행하게 된다. 과천시는 앞으로 통합돌봄 제도를 통해 가사지원, 이동지원, 위생지원, 식사지원, 주거지원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대상자의 욕구에 맞게 제공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민관 협력체계를 마련한 것이 의미 있다”라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 연계와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통합돌봄 서비스는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2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덕현 군수를 비롯해 김미경 군의회 의장, 이종현 육군 제5사단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최근 급변하는 국제 안보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해 지역 안보 상황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연천군 통합방위협의회는 평상시에는 지역 안보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에는 민·관·군·경·소방이 통합된 대응 체계를 운영하는 역할 수행을 한다. 특히 연천군은 접경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성상 군과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김덕현 군수는 “엄중한 안보 현실 속에서 우리 군의 안보 문제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통합방위협의회를 통해 각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 안보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12일 신곡1동 주민센터 4층 능소화실에서 열린 신곡1동 주민자치회 회의 현장을 찾아 위원들과 지역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위원이 올해 추진하는 주민자치회 주요 사업을 직접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주민들이 직접 결정한 사업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수입을 활용해 추진하는 자체 사업을 소개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신곡1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주민자치회 회의에 직접 참여해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해 살기 좋은 신곡1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광주시는 교통흐름 개선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관음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 공사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점검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시 관계 공무원과 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앞으로 일정 등을 점검했다. 관음사거리는 주말과 공휴일에 교통량이 집중되는 구간으로, 퇴촌에서 양평 방면으로 이동하는 차량이 증가하면서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해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교통흐름 개선과 사고 예방을 위해 해당 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전환하는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회전교차로 조성 공정 진행 상황과 차량 및 보행자 동선 계획, 공사 중 안전 관리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 관리와 안전 확보를 당부했다. 시는 공사 기간 중 인근 주민과 상가 이용객의 통행 불편을 줄이기 위해 공사 안내와 교통 통제 계획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사업을 신속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광주 동구는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을 직접 듣기 위해 추진한 ‘일상공감 주민과의 대화’가 3개 권역 순회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형식적인 의견 청취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는 권역별 대화를 통해 주민들과 마주 앉아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생활밀착형 소통을 이어갔다. 첫 번째 만남은 지난 2월 24일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산수1동·산수2동·지산1동·지산2동·학동 주민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개진했다. 두 번째 대화는 3월 4일 전일빌딩 245 8층 다목적강당에서 진행됐다. 충장동·동명동·계림1동·계림2동·서남동 주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전달하며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마지막 일정은 3월 10일 동구문화센터 5층 아트홀에서 개최됐다. 학운동·지원1동·지원2동 주민들과의 대화를 끝으로 이번 3개 권역 순회가 마무리됐다.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주민과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김천시 대항면(면장 허범선)은 3월 12일 대항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항면 기관·단체장과 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 및 인사말, 기념사진 촬영, 시정 운영 방향 설명,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통의 시간은 지역 발전과 생활 불편 사항 등에 대한 건의 및 답변 형식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올해 신년 화두인 『이청득심(以聽得心)』을 강조하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듣는 것이 시정 운영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허범선 대항면장은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 협력해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12일 상상어울림센터에서 가곡동 도시재생추진협의회 회원 16명과 함께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여섯 번째 만남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활력 제고와 향후 도시재생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곡동 도시재생추진협의회는 2019년부터 지역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으로 봉사활동, 주민 공모사업,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시과장이 가곡동 도시재생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현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공사 준공을 앞둔 지역주민 커뮤니티 거점시설과 상상창고의 운영 계획 등을 공유하며 사업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안병구 밀양시장과 협의회 회원들은 지역 현안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참석자들은 △가곡동 추진 예정 사업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주차 공간 조성 △거점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 △주민 주도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주민이 중심이 되는 도시재생이야말로 지역을 변화시키는 가장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부평구는 지난 12일 오전 부평서초등학교 일원에서 인천시와 함께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와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평구가 주최하고 인천시가 지원한 이번 행사에는 부평구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부평1동 자율방범대 등 시민단체와 인천시, 부평경찰서, 북부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정문에 집결해 캠페인 수칙을 공유한 뒤 통학로 주변을 순회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학부모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및 유괴 예방 수칙이 담긴 리플릿 1천 부를 배포했다. 이어 ▲스쿨존 30km 서행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낯선 사람 따라가지 않기 등 어린이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막장 유튜버 없는 클린 부평’ 조성과 모의총기 사용 주의 등 지역 현안과 연계한 안전 홍보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충남 계룡시는 12일 충청남도, 육군협회와 함께 2026년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KADEX) 개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충남도청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응우 계룡시장, 엄기학 육군협회장 등 관계자 11명이 참석해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이응우 계룡시장은 전시회 기간 중 교통·주차 인프라 지원과 관광 연계 프로그램 개발, 숙박·편의시설 지원 등 시 차원의 지원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국제방위산업전시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계룡시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히며, 전시회 방문객을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는 전시회 운영 방안도 강조했다. 국제방위산업전시회 관련 건의 외에도 이시장은 김태흠 도지사에게 ▲2029년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개최 지원 ▲2026년 계룡軍문화축제와 KADEX 2026 동시 개최에 따른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계룡교육지원청 신설 추진을 위한 관심과 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충청남도와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조달청은 13일부터 15일까지 복합문화공간 문화역서울284에서 ‘정부조달문화상품 특별전’을 개최한다. ‘한국본색(韓國本色)’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우리 전통문화상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 한복과 민화, 낙중장도 등 전통공예품을 비롯해 스카프, 자개 텀블러, 수저세트 등 전통의 멋을 살린 생활용품까지 총 213점이 소개된다. 행사 기간 동안 관람객들은 가야금 연주 체험, 전통 붓글씨 쓰기, 자개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전시 상품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도 가능하다. 조달청은 1999년부터 우수한 전통공예품을 ‘정부조달문화상품’으로 지정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을 통해 공급하고 있다. 올해는 전시회확대와 전시 부스 지원 등을 통해 전통문화상품 알리기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최근 케이-컬처(K-Culture) 확산으로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특별전이 정부조달문화상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