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김석준 부산교육감이 새해를 맞아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 주요 정책의 실행력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2주간의 기관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김 교육감이 지난 13일 해운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27일 학생예술문화회관에 이르기까지 2주간 5개 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직속기관·도서관 대상으로 ‘2026년 기관방문’ 일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관방문은 의례적인 연초 인사 수준을 넘어 올해 중점 추진할 기관별 교육정책의 적합성을 점검하고 기관 간 소통을 활성화해 교육현장의 수요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 교육감은 시교육청 국·과장들과 함께 각 기관을 찾아 중점사업 추진 상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집행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토의·토론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점검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교육지원청 방문에서는 오는 3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준비 상황을 중점 점검했다. 김 교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7일 광혜원면 광혜원리 373-1번지 일원에서 ‘광혜원 개방형 다목적체육관’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송기섭 진천군수를 비롯해 이재명 진천군의회 의장, 군의원, 관계기관 단체장,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본 시설은 지난 2019년 10월 국민체육진흥기금 공모 사업에 선정되며 첫발을 뗐으며, 2022년 12월 착공 이후 총사업비 170억 원을 투입, 약 3년 만에 결실을 보게 됐다. 시설 규모는 부지면적 1만 7,635.8㎡, 전체면적 2,890.44㎡이며 △연장 25m 6레인 규모의 수영장 △배드민턴·농구 등이 가능한 다목적 실내체육관 △이용객 편의를 위한 주차장, 진입도로 등을 갖추고 있다. 김영철 군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체육관 준공으로 상대적으로 체육 인프라가 부족했던 광혜원 지역에 수준 높은 스포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광혜원 다목적체육관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의 거점 시설이자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쾌적한 시설 운영과 인프라 추가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SBS ‘틈만 나면,’ 유재석이 ‘날유(날라리 유재석)’ 시절 봉천동과의 추억을 떠올린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20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4.7%, 2049 1.5%를 기록, 화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화요 예능 강자를 증명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 가운데 오는 27일(화)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이선빈, 김영대가 봉천동 일대에서 에너제틱한 하루를 선사한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은 봉천동을 찾아 과거의 추억을 떠올린다. 한때 ‘날유’로 이름을 날린 유재석은 “봉천동은 공부로는 절대 못 왔다. 친구가 살아서 자주 왔던 곳”이라며 과거를 회상한다. 유재석은 “그때 돈이 없어서 계속 걸어 다녔다. 돈 모아서 신림동에서 순대 사 먹고 그랬다”라며 소박했던 ‘날유’의 놀기 루틴을 고백해 웃음보를 자극한다. 이에 이선빈 역시 봉천동의 각별한 인연을 밝힌다. 이선빈은 “저도 봉천동에서 첫 자취를 했다. 그런데 집을 볼 줄 몰라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26일 월요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홍윤화, 신기루, 풍자가 러닝 크루를 결성해 혹한기 한강 러닝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는 개그우먼 김지유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낸다. ‘연애 콘텐츠마다 수백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아온 ‘자칭 플러팅 고수’ 김지유는 앞서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서 MC 서장훈을 상대로 기습 플러팅 시범을 선보였다. 그러나 정작 서장훈은 “살짝 무서운데...?”라며 겁먹은 반응을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김지유는 배달음식 기프티콘을 선물했으나 배달비까지 요구했던 전 남자친구의 일화를 공개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고, ‘플러팅 고수’ 수식어와는 상반된 연애 흑역사에 현장이 술렁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40kg 감량에 성공한 홍윤화는 절친 신기루, 풍자와 함께 고도비만 타파 러닝 크루를 결성, 6km 완주를 목표로 한강 러닝에 도전했다. 체감 온도 영하 15도의 혹한 속에서 시작된 러닝은 초반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특히 하루에 ‘10보’만 걷던 신기루는 생애 첫 6km 러닝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29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허자윤, 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양세형과 코미디언 출신 유튜버 엔조이커플 손민수·임라라 부부가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신혼부부들을 위한 맞춤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은 전국 신혼부부 가운데 약 44%만이 ‘자가’에 거주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그 대열에 합류하고 싶은 신혼부부들을 위한 현실적인 주거 가이드를 제시한다. 결혼 4년 차에 접어든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엔조이 커플과 양세형은 결혼 0년 차부터 7년 차까지,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신혼부부들의 집을 직접 임장하며 생생한 노하우를 전해 들을 예정이다. 구독자 약 260만 명을 보유한 엔조이 커플은 최근 쌍둥이 임신과 출산 과정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곧 다가올 쌍둥이 자녀의 백일을 기념해, 이들은 ‘MZ 부부’답게 백일 떡 대신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돌리며 센스를 보여준다. 장동민은 육아 선배로서 “지금이 제일 편할 때다, 우리 어머니는 내가 마흔여덟인 지금이 제일 힘들다더라”며 ‘웃픈’ 조언을 투척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45세에 둘째를 임신한 아나운서 박은영의 출산 과정을 공개했다. 박은영은 출산 전 정주리·제이쓴과 만나 29금 토크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류시원 부부는 윤정수♥원진서 부부와 만나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으며 친목을 다졌다. 이날 방송 전국 시청률은 2.9%, 분당 최고 시청률은 3.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종편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월 26일(월)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45세에 둘째를 임신한 아나운서 박은영이 '오둥이 맘' 정주리, '♥홍현희' 제이쓴과 출산 전 함께 뭉쳤다. 노산에 역아였던 첫째 때문에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박은영에게 정주리는 의료진의 개입이 최소화된 '자연주의' 분만으로 아이들을 낳으며 쌓인 '출산 꿀팁'을 전했다. 이어 정주리는 "내가 혼전임신을 했었다. 몰래 병원을 알아본 곳이 자연주의 출산병원"이라는 반전 사연과 함께, '주리 목장'이라는 파격적인 별명과 10년째 모유 수유 중인 근황을 전해 웃음을 유발했다. 정주리는 '무통 주사'의 신세계를 알려준 넷째를 가지기 전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경북교육청은 26일 본청 라운지 102에서 2025년 봄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교육 현장의 대응과 극복 과정을 담은 산불 대응 수범 사례집 ‘산불을 이겨낸 초록빛 희망이야기’를 발간하고, 이를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산불이라는 재난 상황 속에서 학교와 교육기관이 어떻게 대응하고 회복해 왔는지를 기록한 경북교육청 최초의 산불 대응 공식 기록집이다. 교육 현장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제작돼, 재난 속에서도 교육의 역할과 책임을 되짚고 향후 위기 대응의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례집은 △기억(산불 발생과 대응 현장의 생생한 기록) △사람(재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은 교육가족의 헌신) △희망(회복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 △지혜(미래 재난 대응을 위한 실천 방안) 등 총 4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산불 대응 과정에서의 의사결정, 학교 현장의 위기관리, 교육공동체의 연대와 회복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단순한 사례 모음을 넘어 교육 안전 정책의 참고서이자 위기 대응 매뉴얼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23일 송도 워커힐 호텔에서 고등학교 교원 및 수도권 대학 입학처 관계자들과 ‘2026학년도 수도권 주요 대학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수능 체제 변화 속에서 학생들의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고 대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학업 역량, 진로 역량, 공동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필요성에 공감하며, 교육청 역점사업인 ‘읽걷쓰’정책의 가치와 비전을 공유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대학 관계자는 “대학은 단순히 지식을 암기한 학생보다, 구체적인 경험에서 보편적 논리를 끌어내는 학생을 선호한다”며 “인천의 자원을 활용해 자신만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경쟁력 있는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읽걷쓰는 인천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핵심 교육 솔루션”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인천에서의 배움을 통해 대학이 원하는 인재, 시대를 주도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인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예천군은 26일 오전 10시부터 군청 중회의실에서 김학동 군수 주재로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28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부서별 역점사업을 점검하고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논의와 함께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한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지금까지 진행된 사업들의 철저한 마무리와 함께 성장하는 행복 도시를 위한 군민 체감형 사업에 집중해 만족도를 높일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한다. 예천군은 새정부 국정과제와 경상북도 도정방향에 발맞춰 농업대전환을 위한 디지털 농업혁신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경북도청 신도시에 새롭게 조성된 KT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활용한 도시첨단산업단지 분양,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조성을 통해 도시 성장의 기반을 다진다. 경제와 산업뿐만 아니라 남산공원을 미디어아트 전시 공간으로 조성해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고,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과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문화 및 관광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회룡포-삼강을 중심으로 한 국가정원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해 곤충생태원-석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회복과 주민 안전을 위한 종합대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송인헌 군수는 26일 열린 월례간부회의에서 “설 연휴 기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응급의료기관 운영을 비롯해 각종 재난사고 예방, 상·하수도 관리, 쓰레기 수거 등 생활 밀착 분야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고 내수진작과 재난 예방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관련해 송 군수는 “2월 27일까지 접수받는 민생안정지원금이 침체한 골목 상권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이 누락되거나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며 “명절 전후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려면 공공부문부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등에 적극 참여해 내수 진작 분위기를 만들어 달라”고 독려했다. 읍·면 순방을 앞두고는 “기존의 유관기관 방문과 사업 현장 방문을 줄이는 대신 ‘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대폭 확대해 주민 의견을 즉석에서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라며 “현장에서 나온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준비에 차질이 없게 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급격한 기온 하강과 관련해서는 “시설물 안전 점